00:00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00:05개최고 경기장의 비싼 음료 가격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0영국의 축구기자 사이먼 피치는 최근 자신의 SNS에
00:15미국 플로리다주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의 음료 판매 메뉴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0:20해당 경기장은 지난 7일 열린 잉글랜드와 뉴질랜드의 평가전이 치러진 장소입니다
00:26공개된 가격표에 따르면 프리미엄 맥주는 18달러 일반 맥주는 16.75달러에 판매됐습니다
00:34프리미엄 칵테일은 26.5달러에 달했으며 생수 한 병 가격도 8.75달러로 책정돼 있었습니다
00:41더욱이 메뉴판에는 세금이 별도로 부과된다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어
00:46실제 결제 금액은 표시 가격보다 더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2이를 접한 축구팬들은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00:55영국 매체 기부미 스포츠는 팬들이 터무니없는 가격이라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01:00한 잉글랜드 팬은 이런 날씨에 물 한 병 가격이 만 원을 훌쩍 넘는다며
01:06월드컵이 지나친 상업 행사로 변한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01:10한편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무더위에 대비해 선수 보호를 위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처음 도입됩니다
01:18전후반 각각 22분에 3분간 경기를 중단하고 수분을 보충하는 방식입니다
01:24추가 시간과 하프타임까지 고려하면 관중들 역시 경기장에 2시간 이상 머물게 되는 만큼 음료 구매가 사실상 필수적입니다
01:33이에 높은 음료 가격이 월드컵을 찾는 팬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40이에 높은 음료 가격이 있습니다
01:40indigenous person
01: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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