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송파구 개표소에서 나흘째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2030 젊은 세대가 많이 집결해 있다는 소식입니다.
00:07그리고 부정선거론과는 좀 선을 긋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00:11성주기도 들지 말자 그리고 구호는 재선거로만 외치자 이런 현상 이런 분위기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18일단 뭐 참정권이 박탈됐고 그리고 또 절대 공정해야 될 선거 절차에 심각한 화제가 발생했잖아요.
00:25그러니까 화제가 발생했잖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0:30사실 젊은 층들이 분노하고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선 측면은 저는 상당히 고무중인 측면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0:38사실 이런 거 잘못되고 정말 여러 번 문제가 제기되어 왔던 선거 관리 차원의 여러 가지 부실의 관리 부실 문제
00:48더 나아가서는 부정선거 모론까지 자아내고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사실 그동안 정치권이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데 대한
00:56또 하나의 분노의 목소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0:58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저는 고무적인 측면이 있고 또 하나 특기할 측면은 말씀하신 것처럼
01:04상당히 폭력적이고 정치적인 색채를 거둬내려는 노력이 상당히 두드러지고 있다는 겁니다.
01:10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이런 젊은 층들의 목소리를 특정 진영의 구호로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01:16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특히 민주주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01:22정치권이 조속히 머리를 맞대고 여기에 합당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노력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1:29지금 서울뿐 아니라 부산에서도 집회가 열렸고 또 전국 대학생연합회에서 규탄문을 내기도 했는데
01:362030 세대의 이런 움직임 앞으로 조금 더 확산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01:41정부와 그리고 관계 당구에서 어떻게 대처안에 따라서 상당히 파급력이 커질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01:49지금 현재 민주당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원론적인 지금 입장을 천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01:55가급적 시민들의 저런 어떤 저항이라고 할 수 있고
01:59그리고 헌법제 24조 선거권 침해 문제를 야기했기 때문에 헌법유린이라고도 할 수 있고
02:07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선거 부실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02:11헌법적인 사태가 그리고 민주주의에 꽂힌 투표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상당히 휘발성이 강합니다.
02:18이것에 대해서 시민들의 저런 모습 특히 2030의 어떤 양식 있는 그리고 젊은 혈기 있는
02:26이런 학생들의 저런 것들을 문제제기를 하고 있을 때
02:30이것에 대해서는 정치권에서 어떻게 수렴하에 따라서 상당히 파급의 양상이 다르다고 생각이 들고
02:37정당과 정치의 목적은 혼란을 질서로서 수렴하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02:43지금 정치권은 끝없는 정쟁으로 일삼고 있지 않습니까?
02:48여당과 여당의 끝없는 대치 상태, 대화 타협이 없는데
02:51만약에 이 문제를 가지고 여당과 여당이 일관된 그리고 일치된 어떤 인식을 가지고
02:58해결 방법을 모색하지 않으면 결국은 정치권의 힘이 시민 영역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03:04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여당과 야당 공의 어떤 정파적인 이익을 떠나서
03:11헌법을 수거한다는 그런 차원에서 대처해야 된다고 봅니다.
03:1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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