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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늘도광폭행보를 이어갑니다. 그런데 젠슨 황의 방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우리 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한 상황인데요. 검은 월요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경제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젠슨 황 CEO가 지난 주 금요일에 입국해서 굉장히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오늘은 국내 5대 주요 기업 연쇄 방문한다고 하고요. 여러 가지 일정들이 있었는데 어떤 부분 가장 눈에 띄셨어요?

[서은숙]
일단 예전 일정하고 다르게 반도체 이쪽에서 주로 가전, 게임 이런 쪽으로 확장된 게 우리가 유의해야 봐야 될 것 같고요. 회동의 의제가 명확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래서 SK를 만나서는 HBM4 차세대 공급하고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대해서 의제를 갖고 있는 것 같고요. LG에서는 아무래도 AI 가전하고 로봇 사업 이런 쪽의 의제를 갖고 있고요. 현대차는 자율주행하고 휴머노이드, 스마트팩토리. 이쪽에 관심을 갖고 있고요. 우리가 조금 더 추가적으로 회동이 잡힌 데가 네이버. 네이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하이퍼 클로버X라고 해서 그 기반의 초거대 AI 서비스가 있거든요. 그 부분하고 그다음에 삼성전자는 당연 DS 부문하고 차세대 HBM 부분 협력이 주요 부분 의제로 보여지고 있고요. 핵심 메시지는 한국이 엔비디아 AI 동맹의 주요 핵심 거점이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고요. 중요한 건 금요일 코스피가 5% 이상 하락한 상황에서 이 모멘텀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시장이. 그게 좀 관전포인트가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 CEO 주말 동안 행보를 굉장히 많은 언론에서 다뤘고 그 화면을 보면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증시도 투자자들도 재미를 봐야 할 텐데 젠슨 황 방문이 증시에는 영향을 미칠까요?

[서은숙]
지금 증시가 변동성이 굉장히 큰 상황이다라고 볼 수 있잖아요. 젠슨 황이 한국을 방문한 전략은 명백히 아까 조금 전어 본 것처럼 엔비디아의 옵니버스, 우리 흔히 말하는 디지털 트윈하고 그다음에 아이작 로봇 학습 부분...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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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늘도 광폭 행보를 이어갑니다.
00:04그런데 젠슨 황 방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우리 중시는 반도체조를 중심으로 급락한 상황인데요.
00:11검은 월요일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0:14서은숙 생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경제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00:18어서오세요.
00:19네, 안녕하세요.
00:20젠슨 황 CEO가 지난주 금요일에 입국을 해서 굉장히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00:24오늘은 국내 5대 주요기업 연쇄 방문을 한다고 하고요.
00:28여러 가지 일정들이 있었는데 어떤 부분 가장 눈에 띄셨어요?
00:32일단 저희가 예전의 일정하고 좀 다르게 이게 반도체 이쪽에서 주로 가전, 게임 이런 쪽으로 확장된 게 굉장히 우리가 유의해서 봐야
00:45될 것 같고요.
00:46해동의 의제가 굉장히 명확합니다.
00:48어떻게 보면 그래서 SK를 만나서는 HBM4 차세대 공급하고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대해서 좀 의제를 갖고 있는 것 같고요.
00:58LG에서는 아무래도 AI 가전하고 그다음에 로봇 사업 이런 쪽에 좀 의제를 갖고 있고요.
01:05현대차는 자율주행하고 휴머노이드 그다음에 스마트 팩토리 이쪽에 좀 관심을 갖고 있고요.
01:10우리가 조금 더 추가적으로 이제 회동이 잡힌 데가 네이버.
01:14네이버는 우리 알고 있는 것 같지만 하이퍼 클로버 X라고 해서 그 기반의 초거대 AI 서비스가 있거든요.
01:23고 부분하고 그다음에 삼성전자는 당연히 DS 부분하고 차세대 HBM 부분의 협력이 좀 주요 의제로 지금 보여지고 있고요.
01:31핵심 메시지는 한국이 엔비디아 AI의 동맹의 주요 핵심 거점이다라고 하는 거를 좀 보여주는 것 같고요.
01:41중요한 건 어제 금요일 코스피가 5% 이상 좀 하락한 상황에서 이 모멘텀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시장이 그게 좀 관전 포인트가
01:50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51젠순황 CEO 주말 동안 행보를 굉장히 많은 언론에서도 다뤘고 화면에 보면 재미있었어요.
01:58그런데 우리 증시도 또 투자자들도 좀 재미를 봐야 할 텐데 젠순황 방문이 증시에는 영향을 좀 미칠까요?
02:05이게 이제 지금 그 증시가 변동성이 굉장히 큰 상황이다라고 볼 수가 있잖아요.
02:11이제 젠순황이 한국을 방문한 전략은 명백히 아까 조금 전에 본 것처럼
02:16그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우리 흔히 말하는 게 디지털 트윈하고
02:20그 다음에 아이자 로봇 학습 부분이 있거든요.
02:24이 플랫폼을 한국 산업에 심으려고 하는 게 주요 전략으로 우리가 볼 수가 있고요.
02:28그런데 왜 한국인지 왜 한국을 강점으로 보고 있는지를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02:34그래서 첫 번째가 우리는 메모리 반도체의 세계 1위잖아요.
02:40SK와 삼성을 갖고 있고 둘째는 자동차 로봇 가전 제조 클러스트를 갖고 있고
02:46LG와 현대 그 다음에 세 번째는 게임 컨텐츠 IP로 시뮬레이션 데이터 확보가 굉장히 가능합니다.
02:55네이버 NC 크래프톤을 가지고 있잖아요.
02:58그러니까 이 세 가지를 한 나라가 다 가지고 있는 곳은 한국이 굉장히 유일한 나라 중에 하나다.
03:04유일한 나라다라고 우리가 해석을 할 수가 있겠지요.
03:07그런데 이제 다만 증시는 반응을 굉장히 신중하게 할 걸로 우리가 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03:13이미 이제 선 반영됐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요.
03:16이 일정은 이미 알려졌던 일정이잖아요.
03:18그래서 우리 코스피가 이제 6월 5일이 5.54% 좀 하락한 사이드카도 걸리고 그런 상황이었잖아요.
03:27금요일 날.
03:27그리고 중요한 건 외국인이 지금 3조 5200억 규모 정도를 지금 숙매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03:35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다 급락했어요.
03:38당일날.
03:39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이유는 지금 이 상황 반도체보다는 반도체도 물론 영향이 있어요.
03:46왜냐하면 좀 슈퍼사이클의 정점이 있지 않냐라는 논쟁도 있고
03:49그 다음에 매출 규모는 굉장히 크게 늘어났지만
03:52어떻게 보면 이익 부분에 있어서 이제 좀 정점에서 찍고 내려온 거 아니냐라고 하는 우려가 있는데
03:58더 큰 악재는 매크로 악재예요.
04:01그래서 미국이 이제 어떻게 보면 금리가 미 30년물 금리가 5%를 넘어서면서
04:08미국이 이제 금리를 인상을 곧 할 거라고 하는 기대.
04:12그 다음에 그러다 보니까 달러가 굉장히 강세를 보이잖아요.
04:17그렇게 되면 외국인들은 이제 환차손 때문에 매도를 할 수밖에 없거든요.
04:22매도가 되면 다시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고 또 매도를 이어지는.
04:25좀 이렇게 좀 악재가 연결되는 그러한 분위기가 좀 있다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04:30단기 변동성은 좀 굉장히 클 수밖에 없을 거다라고 시장은 다 예측을 하고 있어요.
04:35그리고 그렇지만 이제 어떻게 보면 지금 얘기했던 중장기 우리가 피지컬 AI 수혜주에 대한
04:42구조적인 성장 부분은 추세가 꺾였다라고 보기에는 좀 어렵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04:49거시적인 변수들 그리고 세부적인 것들도 짚어주셨는데
04:52하나 더 짚어보면 이번 주 우리 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04:56스페이스X 상장도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04:59아무래도 워낙 대규모 IPO다 보니까 자금이 빠져나갈 것이다 이런 우려가 있던데
05:06우리 중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05:08조금 이제 메커니즘으로 좀 단계별로 좀 우리가 봐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05:13이 부분은.
05:14이제 첫 번째 단계가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상장이 되잖아요.
05:17그러면 자동으로 나스닥 100과 S&P 500 지수에 편입이 됩니다.
05:22그렇게 되면 두 번째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우리 흔히 말하는 패시브 펀드들이 있거든요.
05:27ETF라든가 아니면 인덱스 펀드가 있어요.
05:30그러면 여기는 의무적으로 스페이스X를 비중만큼 담아야 됩니다.
05:35그렇게 되면 그 매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기존에 편입된 종목들을 조정할 수밖에 없거든요.
05:40우리가 이제 리밸런싱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러면 엔비디아나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이런 주식들은 비중만큼 또 팔아야 되거든요.
05:48그래서 그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추정한 데가 JP모관인데 거기가 약 950억 달러 130조 원 정도 규모가 될 것이다.
05:57굉장히 큰 규모인 거죠.
05:59네 단계가 이렇게 해서 지금 방금 얘기했던 기존의 편입 종목들, 조정될 종목들로 인해서 미국의 빅테크 주식들이 흔들리면
06:09연세적으로 글로벌 반도체 AI 관련주들이 전부 다 동반 약세를 가져올 가능성이 굉장히 크겠죠.
06:17그렇게 되면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그 파장이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06:22다만 고려를 해야 되는 것은 이 950억 달러 규모 이거는 추정치이고요.
06:28또 그다음에 분산 시점도 분산될 수 있어요.
06:32그래서 단기 폭발적 충격으로 단정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수 있다라는 관점도 존재를 합니다.
06:38그래서 6월 12일 전후로 해서 패시브 자금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거기에 따라서 시장 반응을 좀 단계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을 것
06:48같습니다.
06:49단계적으로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은 기정사실화가 된 것 같은데
06:53자금이 빠져나가면 결국에는 다시 달러로 바꿀 것이고
06:58그럼 또 환율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거 아닙니까?
07:01환율 지금 지난 야간장에서는 1,560원을 넘어서기도 했었는데
07:06이 환율 자체가 고환율이 고착화되는 게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던데
07:11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07:12아무래도 지금 우리가 환율을 볼 때 좀 크게 이것도 좀 단계적으로 나눠서 봐야 되는데요.
07:20그러니까 우리 국내 펀드멘탈이 문제냐 약세를 가지고 원화 약세를 가지고 오는 것은
07:26사실은 경제 펀드멘탈이 굉장히 안 좋은 경우 약세를 가지고 올 수도 있는데
07:30저희는 지금 어떻게 보면 채권, 흑자 채권국이죠.
07:37우리는 그래서 경상수지도 지금 흑자인 상태이고요.
07:41다시 얘기하면 외국에 빌려준 돈이 더 많은 상태, 채권국입니다.
07:45그런 상태는 우리가 예전에 2014년 이전에는 채무국이었거든요.
07:51그런 상태에는 돈을 갚아야 되는 나라이잖아요.
07:53그때 환율이 굉장히 원화가 굉장히 약세가 되고 달러가 강세가 되면 굉장히 변동성이 클 가능성이 큰데
08:02지금 이 경우에는 채권국인데 불구하고 지금 1,500원대를 넘어가고 있는 거거든요.
08:08그래서 굉장히 우리 펀드멘탈이 문제가 아니고
08:10지금 현재 이거의 배경에는 미국의 금리가 올라가는 거.
08:15달러의 강세가 굉장히 강해지는 부분, 이 부분이 굉장히 주요한 이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21그래서 우리가 문제라기보다는 해외, 다시 미국의 달러 자체가 강세인 그러한 매크로 이슈
08:28그것 때문에 이제 우리나라 원달러 한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08:32어떻게 보면 외부적인 좀 샥으로 봐야 되는 거죠.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08:37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러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지금 계속 지속된다는 거죠.
08:43특히 기업들의 경우에는 달러로 돈을 벌었어요.
08:46그럼 보통은 예전에는 이거를 원화로 바꾼단 말이에요.
08:49그런데 지금은 또 투자할 돈이, 앞으로 달러가 오를 거라고 생각하게 되면
08:54지금 계속 달러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요.
08:57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미국하고 동남아 공장에 투자하는 돈들이 많습니다.
09:02그게 달러로 투자되기 때문에 달러에 대한 수요는 계속 있고요.
09:05그다음에 또 서학개미 이슈도 있고.
09:07그다음에 외국인들이 이렇게 주식을 팔고 나갈 때
09:10그다음에 달러의 공급이 높아지는 부분도 있고.
09:13그래서 여러 가지 환경이 복합적으로 움직이고 있기는 한데
09:18가장 중요한 부분은 미국의 매크로 이슈가 굉장히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라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9:24미국 매크로 이슈라면 결국에 금리일 텐데
09:27케비너 씨 의장이 이번 달에 처음으로 회의 주제를 하잖아요.
09:33그때 트럼프 대통령은 인하 압박을 하고 있지만
09:35각종 지표들이 결국에 금리 인하할 수 없게
09:38금리 인상을 다 가리키고 있어서 금리 인상 결국 될 거다라는 전망들도 있던데
09:43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09:45일단은 미국의 비농업 신규 고용 지표가 굉장히 좋게 나왔어요.
09:50일단 중앙은행의 굉장히 중요한 목표 중에 하나가 물가를 안정시키는 거거든요.
09:56그러다 보니까 경제 상황이 좋은 상태에서는 금리를 인상할 명분이 충분히 확보가 된 거죠.
10:03그래서 전체적으로 시장은 아마 미국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크다라고 예측을 하고 있고요.
10:10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잖아요.
10:12우리도 한국은행도 지금 부동산 환율 그다음에 증시 전부 다 다 전체적으로 물가나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10:21금리 인상에 대한 시사점을 중앙은행 총재가 주고 있기 때문에
10:25미국도 금리가 올라가고 우리도 금리가 올라가는 상황이거든요.
10:29만약에 올라가게 되면은
10:31근데 이제 특히 미국이 금리가 올라갔을 때
10:33우리가 가장 우려해야 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환율하고 영향을 미치는 거는
10:37국내의 증시 자금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빠져나갈 거라는 겁니다.
10:42지금 미국채가 5%가 넘었잖아요.
10:44그렇게 되면은 사실 여기서 변동성이 큰 장보다는
10:48오히려 좀 조정장에서는 미국 국채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0:54그 부분 때문에 환율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10:57우리 금리 상황을 짚어보면 일단 신현성 총재가 금리 인상을 시사를 했고
11:03아직 금리를 올리지도 않았는데 시장 금리가 오르고 있잖아요.
11:07주단대 상단 7% 넘었고
11:09신용대출 같은 경우도 신용금리가 5% 넘어섰더라고요.
11:14신용대출 거의 이제 7%
11:17마이너스 통장이나 이런 데가 거의 7% 가까이 갔고요.
11:21신용도 상단이 거의 6%대 가까이 지금 가고 있습니다.
11:24그 정도 되면 결국에는 이제 개인들 가게에도 상당한 부담되는 거 아닙니까?
11:28일단 이제 은행채 금리가 5%대를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11:33일단 주단대 금리의 기준 금리가 되고 있잖아요.
11:37그 금리가 그래서 주단대를 주택담보대출을 기존에 받았던 사람들에 대한 비용이 커지겠죠.
11:44이자 비용이.
11:45그다음에 마이너스 통장.
11:46그다음에 지금 현재 신용용자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잖아요.
11:49증시로 들어가고 있는.
11:51이런 경우에는 사실 금리가 올라가면서 거기에 대한 부담과
11:54그다음에 증시 변동성에 대한 위험을 동시에 이제 봐야 되기 때문에
12:01시청자들께서 보실 때는 굉장히 이 부분을 유의를 하셔야 됩니다.
12:04말씀하신 그 신용용자 같은 경우에 사흘 사이에 1조 원 가까이 불어났다고 하는데
12:10그간 우리 금융당국에서는 증시 활성화 좀 장려하는 목소리였는데
12:15이렇게 신용대출 급증하면서 이거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12:19이 부분도 고심이 깊을 것 같아요.
12:21이거 관리할 수 있습니까?
12:23이제 중요한 게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다는 부분이거든요.
12:26신용대출 잔액이 늘어나는 부분이.
12:28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1조 원 가까이 늘어났다라고 지금 보고 있잖아요.
12:33그런데 6월 첫 4영업일 만에 신용대출이 거의 9,894억 원.
12:391조 원 가까이 늘어서 사실상 1조 원 가까운 증가폭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12:435월 한 달 평균이 일평균 1,200억 원이었거든요.
12:486월은 일평균이 약 3,300억 수준으로 지금 2배 이상 빨라졌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2:53이제 원인을 한번 봐야 되는데요.
12:55사실 어떻게 보면 코스피가 8천을 돌파한 이후에
12:58뽀모 심리. 나만 돈을 못 불면 어떡하지? 라고 하는 심리.
13:02나만 돈을 못 불면 안 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들어온 거.
13:07그다음에 증시 신용 잔고 사상 첫 37조 원을 지금 돌파를 했어요.
13:12그리고 이제 부동산을 규제하고 있는 환경에서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13:16그는 원래 생산적 금융으로 이동시키겠다라고 하는 정부의 정책의 효과라고도 볼 수가 있겠죠.
13:22그래서 그 원인이 이제 세 가지가 종합적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다고 봐야 되고요.
13:30신용대출 금리가 5% 중반대에 진입한 상황에서 빚을 내서 투자하는 흐름은
13:36아까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금리 부담하고
13:40그다음에 증시 변동성이나 양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13:44그래서 주식 수익률이 사실은 이자율을 못 따라가면 손실이 확장되는 거잖아요.
13:50그리고 그렇게 됐을 때 신용융자 같은 경우에는 강제 청산을 받게 되거든요.
13:55그렇게 되면 폭락, 주식시장의 폭락이 가속화될 수도 있습니다.
13:59그래서 이 부분은 굉장히 우리가 예의주시해야 되는 굉장히 중요한 이슈 중 하나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14:04마이너스 통장 잔액 늘고 있다는 기사들 조금씩 나올 때부터 저희가 이거 조심하셔야 된다 이야기를 끊임없이 드렸거든요.
14:10이번 주 시장도 좀 변동성 클 걸로 예상이 되는데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겠습니까?
14:15일단은 단기 변동성이 얼마나 클지를 조금 전에 우리가 미국의 증시 시장이나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설명을 드린 것처럼
14:24단기 변동성을 6월 12일 전후로 해서 여러 가지 지표들이 있는데
14:29그 자금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같이 봐야 될 것 같아요.
14:32지금 근데 우리나라보다 조금 빨리 시장이 움직인 뉴욕 증시랑 이런 증시에서 지금 나타나고 있는 지표들을 우리가 좀 한번 볼 필요가
14:42있거든요.
14:43그래서 6일 오전에 이제 마감한 시장들을 한번 보시면요.
14:50이게 미국의 우리 필라델피아 반도체 레버리지 지수도 굉장히 많이 하락을 했고요.
14:5730% 물론 이거는 레버리지이기 때문에 실제 30% 하락한 건 아니고 한 3배 정도의 변동성을 반영해서 하락한 거기 때문에
15:05이제 그런 부분들.
15:07그 다음에 중요한 지표 중에 하나가 또 EWY라는 지표가 있어요.
15:11근데 뉴욕 증시에 상장된 한국 주식들의 묶음 ETF거든요.
15:17그것도 거의 10% 이상 하락했단 말이에요.
15:19그거가 주는 게 미리 시장에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우리 오늘 증시에 반영을 시키는 거죠.
15:25그래서 시장이 지금 뉴욕 증시에서 움직인 것만큼 많이 떨어질 것인가.
15:31또 한 가지가 아마 우리가 DR이라고 해서 예탁 증서가 있어요.
15:35한국의 증권을 해외 거래소에 복제해서 증권으로 상장한 게 있거든요.
15:40그게 DR이라고 부르는데 그게 우리는 지금 독일하고 런던 거래소에 지금 상장이 되어 있거든요.
15:47근데 거기도 지금 보면 많이 떨어졌어요.
15:50지금 하이닉스하고 삼성전자가 지금 상장이 되어 DR로 상장이 되어 있는데 많이 떨어졌거든요.
15:55근데 우리가 보면 DR은 물량 자체가 굉장히 작아요.
16:02그래서 그거가 떨어진 게 직접적으로 우리 시장이 그대로 반영될 거라고 보기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16:09전체적으로 먼저 움직인 시장들이 한국 주식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떨어질 걸로 지금 반영을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16:16이번 주도 좀 많이 하락할 걸로 시장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16:21관점은 10% 이상 하락할 것이냐 아니면은 그 한 5% 정도로 이제 좀 막을 것이냐 이런 이슈들이 논의가 되고
16:30있는 것 같아요.
16:30몇 시간 뒤 시장 열릴 때 어떻게 시작을 할지 한번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36경제 이슈 짚어봤습니다.
16:38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교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6:41고맙습니다.
16:41감사합니다.
16:42감사합니다.
16:43고맙습니다.
16:4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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