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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창근 위원장께서는 경제학자이시기도 하시니까 주식시장 활황, 이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보실까요?

◇이창근> 정청래 대표가 투표 마지막 순간까지도 증시가 활황이 되었기 때문에 중산층들이 다 돈을 벌었기 때문에 표심으로 올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죠. 그건 일종의 착각이죠. 물론 주식시장이 활황이 되고 하는 부분들이 중산층의 재산 증식이나 이런 데 기여한다면 분명히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경제학에서 봤을 때 풍선효과라고 할까. 한쪽을 꺼지면 다른 한쪽이 이렇게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까? 이쪽에서 돈을 번다손 치더라도 부동산을 놓고 봤을 때는 전세가 씨가 말랐어요. 그리고 다 월세로 전환하는데 월세가 노원구에 300만 원짜리 월세가 나온다는 게 말이 됩니까? 서울 평균 월세 가격이 150만 원을 넘어섰어요. 이런 부분이 납득이 안 되는 거죠. 그렇다면 과연 이재명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증시에 있어서도 착시현상이 있다. 하이닉스, 삼성전자와 같은 반도체가 모든 걸 다 끌고 가기 때문에 이것은 너무 과도하다, 이런 우려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손흥민 선수 예를 들면서 손흥민이 빠지면 나쁜 것이냐, 이런 식으로 얘기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결국은 민심의 노여움을 알아야 해요. 민심의 노여움은 결국 부동산이거든요. 그래서 서울만 놓고 보더라도 원하는 곳에 원하는 집을 공급하는 게 정부가 할 일이에요. 그런데 서울은 땅이 없어요. 그렇다면 공급을 늘리자고 하면서 그렇다면 재개발, 재건축, 재정비 사업에 주력해야 하는데 한쪽에서는 공급을 늘리자고 하면서 대출 규제를 했어요. 그럼 이주비 대책이 마련이 안 돼요. 그러면 어떻게 재정비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늘 말씀드렸어요. 진짜 공급을 원한다면 제발 가만히 내버려둬라. 그렇다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년간 했던 31년까지 31만 호의 공급 여건이 마련된다고. 그런데 이거 가지고 민주당은 신축 주택이 아니다, 이렇게 공격을 해요. 물론 재정비 사업은 멸실 주택을 대체하는 주택... (중략)

YTN 이은비 (eun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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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찬근 위원장께서는 경제학자이시기도 하시니까 주식시장 활황 이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라고 보실까요?
00:08정청 내 대표가 투표 마지막 순간까지도 정시가 이렇게 활황됐기 때문에 중산청들이 다 돈을 벌었기 때문에 표심으로 올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00:17했었죠.
00:18그거는 일종의 착각이죠. 물론 주식시장이 활황이 되고 하는 부분들이 중산청의 재산 정신이나 이런 데 기여한다면 분명히 좋은 일입니다.
00:27하지만 경제학에서 봤을 때 풍선 효과라 그럴까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이렇게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까?
00:33이쪽에서 돈을 번다 손치더라도 지금 부동산을 놓고 봤을 때는 전세가 시가 말랐어요.
00:39그리고 다 월세로 전환하는데 월세가 노원구에 300만 원짜리 월세가 나온다는 게 말이 됩니까?
00:45서울 평균 월세 가격이 150만 원을 넘어섰어요. 이런 부분이 납득이 안 되는 거죠.
00:51그렇다면 과연 이재명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정시에 있어서도 우리가 착시 현상이 있다.
00:58하이닉스 삼성전자와 같은 반도체가 모든 걸 다 끌고 가기 때문에 이것은 너무 과도하다.
01:03이러한 우려도 있었어요.
01:05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손흥민 선수의 예를 들면서 손흥민이 빠지면 그러면 나쁜 거냐 이런 식으로 얘기한단 말이에요.
01:12그런데 결국은 민심의 노여움을 알아야 돼요.
01:15민심의 노여움을 결국 부동산이거든요.
01:17그래서 서울만 놓고 보더라도 원하는 곳에 원하는 집을 공급하는 게 정부가 할 일이에요.
01:23그런데 서울은 땅이 없어요.
01:26그렇다면 공급을 늘리자고 하면서 그렇다면 재건축, 재정비 사업에 주력해야 되는데
01:31한쪽에서는 공급을 늘리자고 그러면서 대출 주제를 했어요.
01:35그러면 이주비 대책이 말이 안 돼요.
01:38그러면 어떻게 재정비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겠습니까?
01:41그래서 저희가 늘 말씀드렸어요.
01:43진짜 공급을 원한다면 제발 가만히 내버려 둬라.
01:46그렇다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년간 했던 신통기획을 통해서
01:5031년까지 31만 호의 공급 여건이 마련된다고.
01:54그런데 이걸 가지고 또 민주당은 신축 주택이 아니다.
01:56이렇게 공격을 해요.
01:58물론 재정비 사업은 멸실 주택을 대체하는 주택도 있고
02:02또 용적률 증가로 늘어나는 신규 주택도 있어요.
02:0531만 호를 개발해서 31만 호를 공급한다는 얘기는
02:09신규로는 멸실 주택을 제외하고 8만 호가 공급되는 효과거든요.
02:13이런 부분은 무시한단 말이죠.
02:14그래서 이재명 정부 민주당은 민심의 노형을 알고
02:18이번 기회에 만약에 부동산과 관련된 그러한 노선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02:23아마 앞으로도 더 큰 효과가 있을 겁니다.
02:27같은 질문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2:30증시.
02:30당연히 전무후무한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둔 것은 맞습니다.
02:35하지만 표심에 민주당이 기대했던 것만큼의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느냐.
02:40이것은 좀 평가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02:42조사가 필요하겠죠.
02:44그리고 실제 어떤 보도를 보니까 반도체 빼면 실제적인 성과는 없다.
02:504천 정도 수준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02:53사실 그거는 저는 억지로 비판한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02:57왜냐하면 우리가 2년 전만 하더라도 윤석열 전 정부에서 증시가 2500 이하였을 거예요.
03:05그런 측면에서 어찌 됐건 그걸 뺀다 하더라도 어쨌든 많이 올린 것은 사실인 것이고
03:10그리고 앞으로도 더 올라갈 것이다 라고 하는 기대감을 계속 주고 있는 것 아닙니까?
03:14그리고 단순하게 그냥 부동산만 옥죄고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고
03:18실제로 돈이 굴러갈 수 있을 만한 곳을 계속해서 찾고
03:22그것의 영역을 키워주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3:25그러면서도 돈이 그쪽으로 가게 되면 어쨌든 산업 부양 효과가 있는 것이고
03:29산업에서 결국 기업들이 약진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03:33또 일자리로 연결되는 것이고
03:35그리고 이제 선거 중간에서도 저희가 세수 문제와 관련된
03:38저희가 초과 세수, 국민 배당 금지 이런 논란도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03:44어쨌거나 그렇게 또 과하게 돈을 벌게 되면
03:47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서 사실은 행복한 고민 아닙니까?
03:51그런 부분들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요.
03:56그런 부분들이 결국에는 저는 일정 부분은 좀 좋게 작용됐을 수 있다.
04:01이제 이렇게 오히려 예측을 해보고요.
04:04앞으로도 정부 차원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키우기 위한 더 노력들을 해나가야 될 것이고
04:08선거 도중에 나왔었던 그런 논쟁도 제가 볼 때는 좀 본격적으로 해볼 필요가 있다.
04:12앞으로 로봇 사회가 오고 젠슨왕 한 명 온다라고 하는데
04:16실제로 거기에 대해서 주식이 상당히 많은 효과들이 있는 거잖아요.
04:21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실제 어떻게 뿌리까지 내려올 수 있는가
04:26그리고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가
04:29이런 것에 대한 논쟁은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다고 보는데
04:31선거 시기였기 때문에 오히려 그 논쟁이 굉장히 축소돼서 진행됐던 측면들이 있었다라고 하는 한계
04:39그것도 지적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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