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00:06지난 3일 최주희 티빙 대표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00:09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00:14이용자 여러분이 믿고 맡겨주신 정보를 지켜드리지 못했다.
00:18그 책임은 전적으로 티빙에 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00:22최 대표는 영향을 받으신 이용자분들께는 개별 안내하고 있다며
00:26보안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
00:31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0:36이날 티빙은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00:41유출된 정보는 회원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등입니다.
00:47주민등록번호와 결제 관련 유효 정보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00:50유출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4그러면서 티빙 측은 티빙 및 기타 서비스 계정 정보의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했습니다.
01:01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티빙 회원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01:04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01:09조사단은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관을 단장으로 운영됩니다.
01:14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물론
01:17포렌식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민간 전문가도 참여합니다.
01:21치매 원인과 피해 범위를 분석한 뒤
01:24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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