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북촌의 한옥마을입니다.
00:02야간 통행 자제를 알리는 이 안내판이 무색하게도
00:05밤은 여전히 관광객들로 북적인다는데요.
00:09주민들의 평온한 밤을 위해 종로구가
00:11한옥체험업 신규 등록을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00:15김동아 기자입니다.
00:18오후 5시, 북촌 한옥마을에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00:23큰 목소리로 대화를 나눕니다.
00:25오후 5시 이후부터 관광객 통행 금지 구역이지만
00:29출입 제안 안내판도 무시하고 안내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00:34여전히 골목엔 관광객들이 지나다닙니다.
00:37한옥을 개조한 체험형 숙박업소 등에서 머무는 관광객도 있다 보니
00:42야간에도 주민들은 소음이나 쓰레기에 시달립니다.
00:49SNS에도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한 출입 통제 시간에 찍은
00:53관광객의 인증샷이 여럿 보입니다.
00:56한옥마을 주민들도 야간 출입 금지가 유명무실하다고 아우성입니다.
01:07결국 종로구가 초강수를 뒀습니다.
01:10주민들이 많이 사는 북촌 구역을 중심으로
01:13한옥체험업 신규 등록을 제안하기로 한 겁니다.
01:17북촌마을 한옥체험업소는 6년 만에 3배 넘게 증가한 상황.
01:22종로구는 최종 결정에 앞서 시민들과 서울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8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30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3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