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에만 머물다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경기도 곳곳으로 끌어들이는 관광상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00:07버스 한 번으로 DMZ 분단 현장부터 K라면 체험까지 모든 걸 하루에 즐길 수 있는 이지투어가 그 주인공입니다.
00:16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서울 홍대입구역을 출발한 관광버스가 파주 임진각에 멈춰섭니다.
00:25대중교통이나 자가용 없이도 하루 만에 경기도 주요 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외국인 전용 이지투어입니다.
00:33투어의 첫 목적지는 파주 임진각 국립6.25전쟁 납북자 기념관.
00:38전쟁의 아픔과 분단의 역사 앞에서 해설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질문을 이어갑니다.
00:45독개다리에선 철조막 넘어 북녘당을 바라보고 지하 벙커에선 전쟁의 긴장감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01:04곤돌라를 타고 오른 전망대에선 민간인 통제구역 넘어 북측 지역을 한눈에 담아봅니다.
01:11투어의 마지막 장소인 라면도서관에선 K라면을 직접 끓여 먹으며 한국 문화를 맛봅니다.
01:28올해 이지투어는 파주 평화노선 외에도 한국 민속총과 수원 화성을 잇는 수원 용인노선,
01:35도자체험과 쇼핑을 결합한 이천 여주노선 등 4개 코스가 운영됩니다.
01:40평균 50달러 수준의 저렴한 비용에 전문 해설사까지 동행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01:46파주 DMZ는 긴장과 평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01:56이런 특성 때문에 해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고...
02:02경기도는 계절별 특성을 살린 테마 노선을 추가해 외국인 관광객의 문턱을 더욱 낮출 계획입니다.
02:08Y10 최명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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