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모두 막판 총력전에 나선 모습인데요. 두 분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두 분 모셨습니다. 시도지사 선거 성적표. 이제 내일이면 알 수 있을 텐데요. 몇 대 몇 정도 예상하고 있을까요? 여야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박지원 의원이 13:3 이렇게 얘기하셨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윤기찬]
정치를 오래해 오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런데도 저렇게 예상하기 어려운 정도로 혼전세로 가고 있는 지역들이 늘어서 그래요. 저희도 자체적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지만 생각의 폭이 넓죠, 판단하는 폭이.
개인적으로 얼추 비슷하게 보십니까?
[윤기찬]
저는 4곳에서 7곳 정도로.
4곳에서 7곳을 국민의힘이 가져갈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동학]
서너 곳 정도는 막판까지 경합을 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귀결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저는 민주당원으로서 어쨌든 민주당이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초반에는 15:1 이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이동학]
박지원 의원께서도 말씀주신 대로 힘을 내서 한번 해보자. 분위기가 좋아야 사람들도 하니까. 그런 측면에서 강조한 측면이 있고. 선거가 종반으로 다다르면서 네거티브전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양이 상당히 많아지면서 판단의 잣대, 기준이 되는 점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러면 유권자들이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지라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보고 마지막까지 응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날 지도부가 어디를 가느냐 일정 자체도 상당한 의미를 갖는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중원을 집중공략한다고 하더라고요. 해볼 만하다, 이렇게 보는 걸까요?
[윤기찬]
일단 수도권이나 원래 전통적 지지층이 많은 곳에서는 지지층의 투표율을 높이는 행보를 할 수밖에 없는 거고. 중원지역이 역대 보면 충청권이라는 표현을 한다면 충청권 지역이 지속적으로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2123249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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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모두 막판 총력전에 나선 모습인데요. 두 분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두 분 모셨습니다. 시도지사 선거 성적표. 이제 내일이면 알 수 있을 텐데요. 몇 대 몇 정도 예상하고 있을까요? 여야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박지원 의원이 13:3 이렇게 얘기하셨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윤기찬]
정치를 오래해 오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런데도 저렇게 예상하기 어려운 정도로 혼전세로 가고 있는 지역들이 늘어서 그래요. 저희도 자체적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지만 생각의 폭이 넓죠, 판단하는 폭이.
개인적으로 얼추 비슷하게 보십니까?
[윤기찬]
저는 4곳에서 7곳 정도로.
4곳에서 7곳을 국민의힘이 가져갈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동학]
서너 곳 정도는 막판까지 경합을 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귀결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저는 민주당원으로서 어쨌든 민주당이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초반에는 15:1 이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이동학]
박지원 의원께서도 말씀주신 대로 힘을 내서 한번 해보자. 분위기가 좋아야 사람들도 하니까. 그런 측면에서 강조한 측면이 있고. 선거가 종반으로 다다르면서 네거티브전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양이 상당히 많아지면서 판단의 잣대, 기준이 되는 점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러면 유권자들이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지라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보고 마지막까지 응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날 지도부가 어디를 가느냐 일정 자체도 상당한 의미를 갖는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중원을 집중공략한다고 하더라고요. 해볼 만하다, 이렇게 보는 걸까요?
[윤기찬]
일단 수도권이나 원래 전통적 지지층이 많은 곳에서는 지지층의 투표율을 높이는 행보를 할 수밖에 없는 거고. 중원지역이 역대 보면 충청권이라는 표현을 한다면 충청권 지역이 지속적으로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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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지방선거가 이제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여야 모두 막판 총력전에 나섰는데요.
00:06두 분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08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그리고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4어서오세요.
00:16시도지사 선거 성적표, 이제 내일이면 알 수 있을 텐데요.
00:21몇 대 몇 정도 예상하고 있을까요?
00:24여야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0:28선거 초반에는 우리 당원들이나 지지층에 용기를 갖자 하는 의미에서 좀 과다하게 평가를 했지만은 지금은 13대3?
00:4013대3이요?
00:42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0:4412대4 여기까지.
00:463곳, 4곳이 어디예요?
00:47딱 집어서 오늘 투표 날인데.
00:52대구는 어떻게 보세요? 대구는.
00:54대구는 좀 어렵게 봅니다.
00:58처음 부정기는 좋았고, 지금 막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해계방식한 행동 때문에
01:06이 나라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도대체 이게 나란가? 할 정도로 염려가 됩니다.
01:15현재 보면은 한 5곳 정도는 저희가 앞섰다고 이렇게 보여지고요.
01:22오, 5곳이요?
01:23네, 서울과 부산 같은 경우는 이게 상당히 붙어있는 것 같은데
01:30추격하는 쪽이 좀 선거에 막바지 오면 유리하지 않습니까?
01:34그래서 저희는 한 7, 8곳은 저희가 충분히 해볼 바라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1:41네, 먼저 윤기찬 위원장님.
01:43박지원 위원이 13대3 이렇게 예언했거든요.
01:47어떻게 보십니까?
01:48그렇게 정치를 오래 해오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01:51그런데도 저렇게 예상이 어려운 정도로
01:54혼전세로 가고 있는 지역들이 늘어서 그래요.
01:57저희도 자체적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지만
01:59그 생각의 폭이 넓죠. 판단하는 폭이.
02:03지금 개인적으로는 얼추 비슷하게 보십니까?
02:05저는 4곳에서 7곳 정도로.
02:074곳에서 7곳. 거기가 격전지다.
02:10그렇죠. 저희가 승리할 수 있는 곳이 4곳에서 7곳 정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02:144곳에서 7곳은 국민의힘이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보셨습니까?
02:21저도 한 서너 곳 정도는 막판까지 경합을 벌일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2:26그래서 그 마지막의 귀결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02:29저는 민주당원으로서 어쨌든 민주당이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02:33사실 초반에는 막 15대1 이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02:36그렇습니다. 박지원 의원께서도 말씀 주신 대로
02:38힘을 내서 한번 해보자.
02:40그래서 분위기가 좋아야 사람들도 더 흥도 나고 신도 나고 하는 거니까
02:44그런 측면에서 강조를 했었던 측면이 있었던 것 같고
02:47다만 이제 선거가 종반으로 흐르면서 여러 가지 내용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어요.
02:52네거티브전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양이 상당히 많아지고 이러면서
02:56이 판단의 잣대, 판단의 기준이 되는 점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기 때문에
03:01아 그럼 유권자들이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는 측면들도 좀 있기 때문에요.
03:05끝까지 지켜보고 저희는 마지막까지 응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03:09마지막 날 지도부가 어디를 가느냐 이 일정 자체도 상당한 의미를 갖는데
03:1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중원을 집중 공략한다고 하더라고요.
03:18좀 해볼 만하다 이렇게 보는 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03:21그렇죠. 아무래도 저는 일단 수도권이나 아니면 원래 전통적 지지층이 많은 곳에서는
03:27투표율 제고 지지층의 투표를 높이는 행보를 할 수밖에 없는 거고
03:31중원 지역이 역대 보면 저희가 충청권이라고 표현을 한다 그러면
03:35충청권 지역이 지속적으로 한 정치 세력에게 마음을 주는 그런 유권자 집단이 아니에요.
03:40그러니까 상당히 그때그때 많이 달라지는
03:42저희가 캐스팅 보터라고 얘기를 하는데
03:44어쨌든 그런 곳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주로 심혈을 기울이는 지역 대상으로 선정이 되곤 하죠.
03:50특히나 이번에도 처음에 어떤 여론조사 수치보다는 점점 좁혀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03:56그런 입장이 하나 있는 것이고
03:57또 하나는 충청권에서의 여론상의 지지 형태가 수도권까지 영향을 미치죠.
04:03저희가 수도권에 실행민들이 있으시잖아요.
04:05충청권에서 올라오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04:08이런 두 가지의 아마 영향을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4:12충남에서 수도권 쪽으로 바람을 일으켜보겠다.
04:14이게 지금 국민의힘 전략인 것 같고요.
04:17오늘 정청래 대표는 마지막 유세를 서울에서 하더라고요.
04:20그렇습니다.
04:20서울을 꼭 이겨야 된다.
04:22이 부분을 굉장히 강조하던데 어떤 의미일까요?
04:25대한민국의 수도지 않습니까?
04:27서울은 전통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었고
04:31그래서 처음 선거운동은 시작할 때도 서울에서 시작을 했고
04:35끝맺음도 서울에서 한 거거든요.
04:37그런 의미에서 중요성을 갖고
04:38오세훈 시정에 대한 심판적 성격
04:41이거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고
04:43지금 민주당 자체로는 판세를 어떻게 보고 있는 거예요?
04:46저희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4:49서울은 우리가 이길 것 같다.
04:50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고
04:52왜 그러냐면 크게 두 가지입니다.
04:54하나는 선거전에서도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04:58안전 문제에 관해서 오세훈 후보가 제대로 된 대처
05:02입장을 제대로 표명하지 못했었고요.
05:05그 부분에 끌려다니면서 또 네거티브 점만 했었기 때문에
05:07그 부분에 대한 심판 성격이 하나가 있고요.
05:10또 하나의 심판은 결국에는 내란, 계엄, 탄핵
05:14이런 것들이 제대로 국민의힘에서 성찰되지 않았다.
05:18그러한 측면에서 도대체 어떻게 야당을 심판하지 않을 수가 있냐라고 하는 심리
05:23저희들이 끌어내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도 많이 했었고요.
05:26그러한 두 가지 심판 심리가 서울에서 살아날 거다 이렇게 보고
05:29반면에 장동혁 대표의 경우는 서울에서 오세훈 후보와
05:33아예 선거운동 자체를 못했잖아요.
05:35그리고 처음에 선거운동 시작할 때 보통의 경우는
05:39서울에서 시작해서 쭉 한 바퀴를 도는 건데
05:41경기도에서 시작하셨단 말이에요.
05:43그리고 마지막에 서울까지 못 올라오고 그냥 충청도에서 하는 거란 말이에요.
05:47물론 충청도에 의미부여를 하시겠지만
05:49실제로는 오세훈 후보가 갖고 있는 입장과
05:52장동혁 대표가 갖고 있는 입장의 괴리가 너무나 심각하다 보니까
05:56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 같은 경우는 서울 선거에 숟가락 얹지 마라
06:01이런 이야기까지 했단 말이에요.
06:03그런 측면들이 여전히 당 내에 해계모니 싸움이 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06:08그런데 그거는 좀 다른 게
06:10저희가 오세훈 후보와 장동혁 대표가 서로 생각이 달라서
06:14당신하고 같이 못해 이래서 같이 안 하는 게 아니에요.
06:17이건 전략인 거죠.
06:17배현진 시당 위원장은 제가 잘 모르겠어요.
06:20그분하고 장동혁 대표하고의 어떤 생각이 다른 건지는 모르겠는데
06:23최소한 후보 입장에서 보면 더 많은 분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전략 차원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06:29실제 장동혁 대표도 홀로 오세훈 후보와 같이 투샷 나오지 않는 형태의 선거원도 꽤 했고요.
06:36그리고 저희가 오세훈 후보 입장에서 보면
06:39보수세를 장동혁 대표가 좀 더해줘야 되지 않는 것인가
06:42중도층에 좀 상대적 우월성이 있는 오세훈 후보를
06:45그런데 알고 보니까 보수세의 지지도가 좀 높아졌다는 거죠.
06:49그래서 전략적으로 그런 어떤 회의 고민 끝에 하는 것이지
06:54서로 생각해달라고 불협화함의 결과다.
06:56이건 아니라는 말씀드립니다.
06:58내일 출구조사 결과가 딱 뜨면 여러 지역에 관심이 가겠지만
07:03이번 선거는 뭐니뭐니 해도 무소속 2명이 당선 여부가
07:09향후 전국을 뒤흔들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07:13무소속 후보 2명 과연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
07:17관련 영상 보시죠.
07:23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선거 전국이 시작된 이후
07:26전북을 방문할 때마다 호된 민심을 맞닥뜨렸습니다.
07:39제가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 사퇴합니다.
07:43본인이 끝까지 사퇴하는 것 아니더라도 영향이 어렵습니다.
07:46그리고 제가 9월 달에 바탕하겠습니다.
08:00정치권에서는 전북을 뺏길 경우 정청래 대표는 연임 적신호가 켜질 거란 관측이 많습니다.
08:17한 후보가 장동혁 지도부를 정조준하며 흐름을 뜯다는 게 더 뼈아픈 지점입니다.
08:23박민식 찍으면 장동혁의 당권이 연장되고 보수 재건이 불가능해집니다.
08:29고수를 재건하고 이재명 조건의 폭주를 박살내는 역사적인 선거입니다.
08:36전북의 패배나 국가의 패배나 거대 양당의 뼈아픈 시나리오입니다.
08:54무소속의 반란에 물음표가 지워질지는 내일 YTL을 통해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09:01일단 김관영 후보, 민주당 입장이 아니라 진짜 객관적으로 보셨을 때 어떻게 될 것 같아요?
09:10여론, 저도 전화통화 그쪽 지역에 사시는 분들하고 많이 해보니까 비등비등한 것 같더라고요.
09:16비등비등, 이원택 후보랑 비등비등합니까?
09:18그게 왜 그러냐면 집권 여당에게 일단 표를 좀 몰아줘야
09:23어쨌든 지역발전이라든가 재원이라든가 자원을 다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라고 하는 측면이 있어요.
09:30그리고 이원택 후보 역시도 지역의 국회의원으로서 열심히 해왔고
09:33또 정청 내 지도부의 판단이기 때문에 당원들로서는 어쨌든 당 후보를 지원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있고
09:40또 한편에서는 바로 어저께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당원이잖아요. 김관영 후보가.
09:46그러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팔이 안으로 굽는 심정들도 솔직히 작동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9:52공청 과정에서 불거졌던 여러 가지 문제, 그 과정 관리가 좀 잘못되지 않았냐라고 하는 심리도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09:59그렇기 때문에 전북 도민들께서 최종적으로 어떻게 선택하실지는 모르겠으나
10:05저희는 집권 여당으로서 이 지역 자원이나 이런 것들을 총동원해가지고
10:09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발전을 모색해드리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0:13그러면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0:14이동학 전 최고위원이 판세를 비등비등하다.
10:18이런 표현을 써서 표현을 해주셨는데
10:20내일 출구조사 결과에서 전북에 김관영 후보 딱 뜨면
10:24정청 내 대표 표정이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10:27저분 표정 변화는 크게 없는 인상 자세를 해주셔서
10:31표정 관리 잘하실까요?
10:32그런데 아마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걸 수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10:37그건 유권자의 판단이고 본인은 또 당대표 선거가 있기 때문에
10:41다만 어쨌든 복잡해지는 건 맞죠.
10:44대놓고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내가 당선되면 정청 내 대표는 사퇴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10:49그리고 당첨 간의 갈등을 넘어선 차기 당대표 구도와 직접 연관된 표정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10:57상당히 표정만을 넘어서서 민주당 표정 자체가 이그러질 것이다.
11:02이런 생각이 듭니다.
11:04전당대회에는 어느 정도 파급 효과가 있을까요?
11:06저 부분은 전당대회에 관련된 구도 자체가 너무 일찍부터 시작이 될 거예요.
11:12김관영 후보가 만약에 당선이 된다면
11:14이미 김민석 국무총리의 경우도 움직임이 있다 이런 언론 보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11:19송영길 전 대표도 아예 노골적으로 간섭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1:24그렇다면 전당대회 구도가 이미 수면 위로 올라왔고
11:27각자의 출발선이 정해졌기 때문에 갈등이 미리 시작이 될 것이다.
11:33이 갈등이 개인적으로 보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여지가 있지만
11:37아마 이재명 대통령께서 갈등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11:42조심스럽지만 조금 대통령이 힘든 국적 운영이 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1:48민주당 내에서는 지금 당선돼도 여기 재선거다 이런 얘기도 있고
11:52복당은 절대 안 된다 당선이 된다 해도 이렇게 선을 확 긋고 있는데
11:56만약에 당선이 되면 좀 기류가 바뀔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12:00그냥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12:02왜냐하면 지도부가 천명이 났고 어쨌든 선당 후사가 있는 정당이기 때문에
12:07그러한 기존의 일정 부분 갈 거라고 봅니다.
12:10다만 이게 정치 문제로 지금 비화되느냐 앞으로 더 커질 거냐의 문제인데
12:15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해서 이 부분과 관련된 후보자들이
12:19그러니까 전당대회를 나가려고 하는 후보자들이
12:21이 부분과 관련된 입장들을 낼 거예요.
12:23그럼 그것을 공략화하는 후보도 있을 것이고
12:26아니면 그것들을 뒤에서 잘 처리를 하겠다라고 하는 후보들도 있을 것이고
12:30이제 그거를 왜 공략화한다고 제가 말씀드리냐면
12:33물을 거거든요.
12:35언론사에서 물을 거고 당원들이 물을 거예요.
12:37이 부분과 관련돼서 물론 저는 이원택 후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12:42실제 그렇게 되면 상황 정리라든가 이런 것들은 오히려 더 심플하게 갈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12:49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경우에는 그런 어려운 점에 처할 수가 있는 거죠.
12:54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과제지만
12:56실제로 지도부 차원에서의 그런 고민들은 분명히 있을 것이고
13:00그럼 그 이후에 지도부가 또 어떻게 할 거냐 그 과제는 여전히 남는다 봅니다.
13:05방송의 공정성을 위해서 이원택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도 반반이기 때문에
13:10이건 투표함을 열어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13:13이원택 후보가 만약에 당선된다면 어떤 강점이 있어서 당선이 될까요?
13:17집권 여당의 후보라는 게 가장 강력한 겁니다.
13:20그리고 그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계속해서 해왔기 때문에
13:23대통령과 함께 집권 여당의 강력한 힘을 활용할 수 있다는 건
13:27명약 관한 장점인 거죠.
13:30그러한 지점들을 당원들께서도 전북 도민들께서도 평가를 해주실 것이기 때문에
13:34그리고 당의 분란이나 이런 것들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어요.
13:38그래서 당원들이나 아니면 정치 고관여층의 경우는
13:41당의 분란이 계속 나면 대통령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점들까지
13:46다 인식을 하고 계실 것이기 때문에
13:48이원택 후보가 이기게 되면 그러한 분란이 현저하게 줄어들 수 있다.
13:52이런 판단까지 하실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3:56민주당 전당대회 관련해서는 평택을 선거도 상당히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4:00조국 후보가 만약에 당선된다면
14:04민주당 정치 지형도가 또 한 번 흔들릴 수 있다.
14:07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4:09그렇죠. 조국 후보는 조국 혁신당의 당대표지만
14:12한편 보면 친문과 굉장히 가깝다.
14:15친문 성향으로 분리될 수도 있고
14:16이것이 정청재 대표가 기존에 했던 민주당과 합당 논의의 진행 여부와도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14:24실제 저 부분도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14:28어찌 보면 명청 또는 청인대 가로치고 친문 포함
14:32이런 식으로 민주당에서의 양분되는 두 개의 정치 세력이
14:36격돌하는 것으로 볼려지가 없잖아요.
14:38그렇지 않으면 저렇게까지 사실 아무리 민주당 후보가
14:43국민의힘 보수층에서 넘어간 후보라 하더라도
14:46저렇게까지 격전지가 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14:48그 부분은 이면에 그런 게 깔려 있는 것이고
14:51정청래 대표에 대한 친문이나 아니면
14:53진보권의 일부 정치 세력이 너무 배제하는 것 아니냐
14:57이런 식의 불공정함을 느껴서 그 표출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15:01아마 저 부분도 조국 후보가 당선이 되게 되면
15:04정청래 대표한테는 큰 힘이 될 거고
15:07오히려 상대 후보로 예상되는 분들에게는
15:09큰 힘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봅니다.
15:11조금 전에 나왔던 그래픽 다시 한번 좀 보여주실까요?
15:14뭐 적통 경쟁인데 진짜 민주당 후보가 누구냐
15:18이걸 놓고 지금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의 공방이 거셉니다.
15:23김용남 후보가 진짜 민주당 후보라는 게 민주당의 주장이고
15:27조국 혁신당에서는 진짜 가짜 민주당 후보다
15:31김용남 후보는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15:34진보 진영에서는 이걸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15:36아니요.
15:37이제 하나로 규정할 수 있을까요?
15:39민주당스럽다라고 하는 건 뭐죠.
15:41그동안 저희가 상대적으로는 진보 정당이고
15:43상대적으로는 보수 정당이니까
15:45상대적 개념에서 정당을 규율을 해왔는데
15:48사실상 놓고 보면 포괄 정당이에요.
15:51사실 거의 좌부터 우까지 많은 사람들이 스펙트럼이 넓고
15:56그 안에서 이야기하는 부동산 문제에 관해서도 시각이 다른 분들이 있고
16:00경제 정책 혹은 대북 정책에 관해서도 시야가 크신 분들이 많습니다.
16:04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서 이견이 이미 어느 정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16:07그리고 김용남 후보의 경우는 집권 여당의 후보이고
16:10또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비록 국민의힘에 있었고
16:14개혁신당을 거쳐서 여기까지 오셨지만
16:16그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도움이 됐던 건 충분히 다 알고 계실 거고
16:20그리고 또 뉴 이재명이라고 해서 기존에 이재명을 찍지 않았던 유권자층도
16:25상당 부분 유입된 것이 현재의 민주당입니다.
16:28그렇기 때문에 어느 하나의 모델로 이것이 분명히 민주당이다라고 규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16:33결국 저러한 주장 끝에는 유권자분들께서
16:37그러면 민주당의 누구에게 힘을 밀어줬을 때 대통령에게도 힘이 되고
16:42실제 평택 발전에도 힘이 있느냐
16:44이런 것들을 아마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에
16:46그런 지점에서 다 고려하실 거다 이렇게 봅니다.
16:49정확히 얘기하기는 힘들겠지만 김용남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
16:53지금 민주당 자체적으로는 한 몇 퍼센트 정도라고 보세요?
16:56그래도 저는 소폭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16:59처음부터 예를 들면 출렁이는 조사가 별로 그렇게 크게 나오지는 않았었거든요.
17:03조금 조국 후보가 올라오는 조사들도 있었지만
17:07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김용남 후보의 경쟁력을 잃지 않고 유지해가고 있고요.
17:12그리고 이제 지금 보수가 약간 분열되어 있는 흐름이기 때문에
17:15실제로 집권 여당의 힘으로 김용남 후보가 충분히
17:19이번 선거는 해볼 수 있겠다 생각을 했던 겁니다.
17:22네. 어쨌든 누가 될지 모르는 평택을 선거에서
17:26보수 진영 지금 분열되어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17:29막판 변수가 황교안 후보가 과연 단일화할 것인가 이 부분이었는데
17:34지금 좀 멀어지는 건가요? 몇 시간 안 남아서요?
17:38황교안 자유혁신 대표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17:43저는 대가구 있다. 그래서 사전 투표가 지나면
17:46사전 투표율이 지나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는데
17:49또 현수막 공방을 보더라도 이게 좀 물 건너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17:53오늘 아침 라디오에서도 부정선거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입장을 바꿔야 단일화 가능하다.
17:59이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거든요.
18:01그러니까요. 이거는 별도의 황교안 후보가
18:04본인의 정치 세력, 이 체제를 그냥 별도로 가져갈 것인가
18:07라는 내 생각이 들긴 하는데
18:10문제는 지금 진보 진영이 세 파트로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18:13실제로 만약에 저 황교안 후보가 결단을 내려준다면
18:18오히려 저 보수권에서 저기서 또 유희동 후보는 3선을 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18:23가능성이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18:25그와 관련된 황교안 후보의 이런 보수권의 열망을
18:28아마 모른 채 또 외면을 끝까지 하기 어려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18:32지금 접촉은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18:34네. 만남은 아마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18:37그것이 황 후보가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18:42그러나 어쨌든 결단할 여지도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끝까지 놓지 않고 있습니다.
18:47네. 황교안 후보가 오늘 아침 라디오까지 나와서
18:51단일화는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18:53또 유희동 후보가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조건들을 얘기하고 있거든요.
18:58어떻게 보십니까? 단일화 의지가 있다고 보세요?
19:00단일화 의지 없죠.
19:01없어요?
19:01저렇게 얘기하는 거는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와서
19:055만 군대를 돌아다니고 있고 후보자들을 지원하고 있는데
19:09사실 지방선거를 지원한다라고 하는 명목에 붙여서
19:14굉장히 사적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19:16역사적 재평가를 받겠다라고 하는 걸 로골적으로 드러냈거든요.
19:20퇴임할 때 당시에 지지율이 4%였는데
19:23지금도 인기가 별로 없습니다.
19:25왜냐하면 탄핵당한 대통령이 국정농단의 사례를 만든 대통령이기 때문에
19:29그런 지점에서 국민적 인기가 높을 수가 없는데
19:31이런 것들을 통해서 결국 자기의 어떤 사적 감정을 채우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거고
19:39황교안 후보 역시도 그거를 지금 붙여서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9:42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참여했었던 유희동 후보에게 사과하라라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9:47그게 이제 연장선상이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19:50만약에 단일화를 한다 손치더라도 유권자끼리의 단일화가 제가 볼 때는 어려울 것 같아요.
19:55왜냐하면 그 유권자들도 유희동 후보가 부정선거에 대해서
19:58인식을 같이 하지 않고 있다라고 하는 인식을 분명히 하고 있거든요.
20:02유희동 후보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찬성하지 않습니다.
20:05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과 관련돼서 아무리 후보자들끼리 한다 하더라도
20:09하루 앞두고 뭔가 일이 진행될 리도 없고 된다 하더라도
20:13유권자가 그렇게 뽑지 않을 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6그런데 단일화는 사실 황교안 후보가 조금 생각을 잘못하고 계신 게
20:20지금 민주당과 진보당도 단일화를 하잖아요.
20:22그런데 각각의 정강정책에 대해서 우리 거하고 똑같이
20:26너네들도 바꿔라 인정해라 이런 걸 전제로 단일화하는 경우는
20:29극히 드물기 때문에 황교안 후보도 저렇게 운을 띄워서
20:32본인 지지자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20:37한 가지 좀 정정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20:39조금 전에 황교안 후보가 무소속 후보로 나갔는데요.
20:42자유화 혁신당 후보라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47정정하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
20:49황교안 후보는 자유화 혁신 후보죠. 무소속 후보가 아닙니다.
20:54정청래 대표가 내일 출구조사 결과 나올 때
20:58전북 지역을 가장 먼저 볼 것 같다면
21:00아마도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는 부산 북구갑
21:06한동훈이 됐나 안 됐나 이거부터 볼 것 같은데
21:08만약에 된다면 장동혁 대표에게도 상당히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21:14박민식이 됐나 안 됐나를 먼저 보겠죠.
21:17박민식을 먼저 오나요?
21:18그 다음에 누가 안 됐으면 누가 됐을까를 살펴볼 텐데
21:21상당히 아쉬운 지역이에요.
21:24한동훈 후보가 상당히 선거 전략을 잘 짰죠.
21:28선거 프레임도 잘 짰고 유세도 효율적으로 잘 하고 있고
21:31그런데 개인적으로 보면 해당 지역구가 한 11만여 명의 유권자를 갖고 있는데
21:36그 지역이 구청장 선거도 같이 당연히 하고 있습니다.
21:41따라서 선거 투표 당일날은 줄 투표 현상이 있기 때문에
21:461번을 다칠든가 2번을 다칠든가
21:48본인이 지지하는 정당 후보들을 일단 찍죠.
21:51그렇기 때문에 무소속 후보인 한동훈 후보는
21:54어쨌든 손해를 볼 것이다, 거기서.
21:57그 다음에 투표율을 좀 봐야 되는데
21:58지금 여론조사 수치는 투표율이 100%라는 걸 전제로 했을 때의 여론조사 수치입니다.
22:03따라서 투표율이 55가 됐든 60이 됐든
22:06곱하기 0.6, 0.5를 해야 되는 거라서
22:09그런 취지의 변동 가능성이 큰 것이고
22:11또 하나 보수 재건이라고 내건 한동훈 후보의 캐치프레이즈가
22:15과연 유권자한테 어느 정도 먹힐 것인가도 문제가 있어요.
22:18한동훈 후보가 보수 재건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22:21사실은 낯선 측면이 없지 않아 있죠.
22:24보수가 재건되려면 국내심 후보가 많이 당선되는 것이
22:27보수 재건의 속도입니다.
22:28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갈등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22:32만약에 어떤 조직관리를 할 때
22:34늘 갈등이 따라다니는 것은
22:36이게 조직관리가 안 되고 있는 겁니다.
22:38갈등이 있는 조직은 재건이 될 수가 없어요.
22:40여기에 대한 유권자한테 어떤 터닝포인트 지시점을 줄 것인가
22:44저만 해도 아직까지 한동훈 후보가 보수 재건한다?
22:48아직 갸우뚱합니다.
22:49여기에 대한 보수층의 이해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22:52저는 그것이 또 하나의 관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22:54내일 이 지역도 사실 몇 표 차이로 당락이 갈릴 수 있다
22:59이런 예상이 나올 정도로 접전지역으로 분류가 되고
23:02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된다면
23:05기자들이 장동혁 대표한테 달려가서
23:08한동훈 후보 관련 질문부터 할 것 같거든요.
23:11복당 받아줄 거냐 이런 이야기부터 하겠죠.
23:14제가 볼 땐 그럴 가능성이 지금 당분간은 없어 보여요.
23:17일단 먼저 말이 좀 그렇지만 작업이라고 해야 될까요?
23:22그러니까 사전 작업이 좀 있어야 될 것 같거든요.
23:24그런데 아마 한동훈의 의원들을 중심으로
23:26복당을 해야 된다. 그리고 보수가 뭉쳐야 된다.
23:30그래서 똘똘 뭉쳐서 이재명 정부와 맞서 싸우자.
23:32이게 기정 사실처럼 그렇게 흘러갈 겁니다.
23:35그런데 저희 입장에서는 과연 그런 날이 올 수 있을지
23:39일단 의문이고
23:40하정 후보가 유리하다.
23:42저는 하정 후보가 몇백 표 차이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23:44예측을 하고 있고요.
23:46왜 그러냐면 처음에 왔을 때 초보 프레임에 좀 걸려 있었습니다만
23:50그것을 좀 시간이 지나는 과정에서 노출도를 높이고
23:53실제로 상당히 많은 부산 북구 주민들의 호응이 있었고
23:57토론회 이후 특히 그것이 두드러졌습니다.
24:00토론회 하는 모습을 보니까 안 밀리고 잘하네?
24:02이런 모습들을 보고 맡겨봐도 되겠다.
24:05이런 것이고
24:05선거 막판으로 오면서는
24:07전재수 후보가 만약에 시장에 당선된다면
24:10부산 국회의원 18명이 전부 다 국민의힘이고
24:13전부 다 전재수 하는 걸 방해하려고 하고
24:15이재명 대통령이 맞서기만 하면
24:17이거 안 되지 않냐.
24:18그럼 전재수 자리에 있던 민주당 후보
24:21그럼 하정 후보 후보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서
24:23실제 전재수 후보와 함께 부산 발전을 이뤄갈
24:26중앙에 누군가는 있어야 되지 않냐.
24:28이러한 논리들이 상당히 많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4:31그런 측면에서 하정 후보의 당선도 예측을 해봅니다.
24:34어쨌든 북구갑이 핫풀이다 보니까
24:36지금 3인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24:40어제 나란히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4:43먼저 연 후보가 하정 후보였습니다.
24:47오전 11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24:49전재수가 심은 씨앗 하정우 갖고 피우겠다
24:52이런 각오를 밝혔고요.
24:54한동훈 후보가 오후 3시 열었습니다.
24:57하정우는 대통령 아바타고
24:59박민식은 장동혁 아바타다
25:01이렇게 공세를 폈고요.
25:02바로 30분 지나서 박민식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5:07떴다방 선거용 북구 사람에게 지역을 내줄 수는 없다
25:12라면서 나머지 두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25:16하풀 부산 북구갑의 3인 후보
25:19나란히 기자회견을 연 걸 보여드렸는데
25:21이렇게 시간이 잡힌 거는
25:23다른 후보 여는 거 보고 바로 잡는 겁니까?
25:26아니면 어떻게 잡았는데 다 우연히 같은 날이 된 겁니까?
25:29의도를 가지고 잡았다고 봐야죠.
25:32그리고 하정우 후보의 경우는 어쨌든
25:33마지막까지 절실한 모습을 좀 보이자라고 하는 취지에서
25:37저 이야기를 한 것 같고요.
25:39한동훈 후보는 거기에 맞불을 놓은 거고
25:41박민식 후보가 한 발이 늘 늦어요.
25:43그래서 지도부가 내려가고 많은 자원들
25:46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가고
25:47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동원이 된다 하더라도
25:50그것이 박민식 후보에게 도움이 될 거냐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25:54그런데 다만 보수의 분열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25:57더 가속화된다는 측면에서
25:58오히려 박민식 후보가 제대로 된 포지션을 못 잡고 있다.
26:02이런 것들이 오히려 보이는 과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6:05줄 투표 현상으로 간다면
26:08아마도 거대여야 양당이 좀 유리할 것 같고
26:11또 무소속의 반란 쪽에 민심이 실린다면
26:14한동훈 후보에게 유리할 것 같고 이럴 텐데
26:17만약에 하정우 후보가 국회에 입성하지 못한다면
26:22정청래 대표에게도 좀 타격이 될 수 있다.
26:25이런 또 분석도 있습니다.
26:26저는 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후보의 당선, 낙선과는
26:30크게 연관이 없어 보여요.
26:32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더 아쉬움을 사겠죠.
26:36정청래 대표가 여러 번 좀 설득하지 않았습니까?
26:38그런데 그거는 사실은 제가 볼 때
26:40정청래 대표가 꼭 하정우가 필요해서 설득을 했다기보다는
26:44하정우 후보의 출마는 어느 정도 결정이 돼 있고
26:47하나의 절차를 거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26:49저 부분은 오히려 정청래 대표로부터는 자유로운 선거 결과가 아닐까
26:53이런 생각을 합니다.
26:55하정우 후보의 당선, 낙선, 어떤 파장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27:00아니, 낙선하게 되면 여러 가지 사유들이 나오겠죠.
27:06그리고 누가 잘못했다, 누가 잘못했다 이런 것들이 나올 텐데
27:09저는 그게 꼭 지도부가
27:11어쨌든 영광도 책임도 다 지도부 책임 하에 치르는 겁니다.
27:16그것이 대통령 탓이고 혹은 정청래 대표 탓이고
27:19이렇게 넘어갈 수는 없고요.
27:21지도부가 총괄적으로 이 지방선거를 책임지고 치르는 겁니다.
27:24그리고 공천도 어느 경로로 추천이 되거나
27:27어느 경로로 경선 과정에서 당선이 됐거나
27:31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27:32전반적으로는 어쨌든 지도부 책임 하에 치르는 것이고
27:35무한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거다.
27:37그래서 이겨도 저도 결국 지도부가 함께 다 안고 간다.
27:42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7:43하정우 대 박민식 대 한동훈
27:45정말 누가 될지 모릅니다.
27:47저희가 이 선거 방송 전해드리면서
27:49부산 북구 가압 워낙에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27:52가장 많이 전해드린 지역이 아닌가 싶은데요.
27:55이 결과도 내일 저희 YTN을 통해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8:01오늘 지방선거 전날인데요.
28:04지방선거의 꽃, 여야 최대 승부처는 서울이죠.
28:08서울시장 후보들의 간절한 호소도 들어보시죠.
28:13이제 두 번 속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28:20시민들께서 그동안 오세훈 후보의 무능과 무책임함 그리고 무사안일
28:29이런 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다.
28:33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28:35간절히 호소드립니다.
28:38최후의 보로 서울만은 남겨주십시오.
28:41어느 정당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선택을 해주십시오.
28:47대한민국이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28:50내일 투표장으로 가셔서
28:52마지막 남은 안전판 하나를 지켜주십시오.
28:59여야 모두 서울은 경합지역으로 꼽고 있습니다.
29:03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블랙아웃 기간에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상승세를 지금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인 거죠?
29:11그렇죠. 왜냐하면 물론 안전 문제가 불거져서 그 부분을 정원호 후보 측이 상당히 선거에 활용하는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29:19그런데 그 안전 문제라고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정원호 후보의 그 내용을 보더라도
29:24실제 오세훈 후보 측의 과실이라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29:28이에 대한 유권자의 인식이 중요한데
29:30지금 GTX 삼성역 부분 그 부분도 현대건설이 서울시에 신고했잖아요.
29:36이게 불실시공됐습니다라고 보완해야 됩니다라고 신고한 이유가
29:40사실 오세훈 후보가 1억 이상의 관급공사, 발주한 공사에 대해서는
29:44다 현장에 CCTV를 달았거든요.
29:46그걸 제도화시켰습니다.
29:47심지어는 공사에 참여하는 분들이 바디캠까지 달 정도였어요.
29:51그러니까 이거는 묻힐 수가 없는 거죠.
29:53그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거기 때문에
29:55이거를 오세훈 시장 탓이다라고 온전히 돌리기는 어렵다.
29:59오히려 서울시에 보고된 이 내용을 관할인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30:05발주기관인 국가철도공단에 다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30:07여섯 번에 걸쳐.
30:08그런데 국가철도공단이 국토부에 공유를 했는지 안 했는지 저희는 모르는 거죠.
30:12그런데 안 했기 때문에 국토부 장관이 몰랐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30:15그럼 대통령이나 오세훈 정원호 후보 입장에서도
30:18국토부에 보고 안 한 국가철도공단을 뭐라고 해야 되는 거죠.
30:22이건 오세훈 시장한테 뭐라고 할 부분이 아니고
30:24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면
30:26서서문 고가철도 붕괴된 이 사건 굉장히 안타깝죠.
30:30그때 관할 책임을 끝까지 져야 되는
30:32서울시 시장 권한 대응은 어디 있었느냐.
30:35국회에 있었습니다.
30:36국회 행안위에서 현안 질의하겠다고 불러가지고
30:39도시기발시설본부장도 국회에 있었어요.
30:41사고가 나는 그 시점에
30:43과연 이게 어디를 질타해야 되는 건가요?
30:45저는 국회의 그런 업무 형태도
30:46차제에 유권자가 시판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30:51명픽 후보죠.
30:53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운명도
30:56이번 지방선거 최대 관전 포인트인데요.
31:00서울 탈환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31:02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31:03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특별실을 강조해 왔거든요.
31:07그런데 유독 안전에 관한 이슈가 계속해서
31:09주제로 올라오게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됐고
31:12한강버스라든가 GTX라든가
31:15최근에 벌어진 또 서소문 문제까지
31:17서울시의 책임이 굉장히 강하고 막중한 상황이에요.
31:21더더군다나 서소문 같은 경우는
31:23100억 이상 발주하는 경우들은
31:25보통의 경우는 수십 일을 다 공사 발주받는 업체들이
31:29이런 것들을 다 검토하게 되고
31:31시방서부터 계획까지 꼼꼼하게 검토하도록
31:33시간을 충분히 주는데
31:34이게 6일 만에 줄 속으로 됐어요.
31:36왜 그렇게 했는가를 보니까
31:38서울시에서 업계에서 80몇이 하는 업체를
31:41그냥 찍어가지고 여기서 해라고 했다는 거 아닙니까?
31:44그런 것들이 수사 결과로도 다 드러나게 될 것 같은데
31:47저는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너무나 졸속적으로
31:50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일들을 객관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31:54뭔가 주관적인 힘이 작동된 거 아니냐
31:56그럼 일을 이런 식으로 하면
31:58서울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겠냐
32:00이러한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대목들이고
32:03아마도 이 선거 과정을 통해서
32:06오세훈 시정의 무능 이런 것들을
32:08시민들께서도 충분히 인식하시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
32:11반면에 정원호 후보의 경우는 어쨌든
32:13지난 겨울 보니까 눈도 잘 치우고
32:16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불편함 없이
32:18작은 일도 아주 소중히 하는 그런 것들을 많이 보여줬잖아요.
32:22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단순한 픽이 아니고
32:24실제 저변의 그러한 정원호의 꼼꼼함이 다 숨어 있었기 때문에
32:28그러한 것들이 합쳐져서 좋은 결과를 내는 방향으로
32:32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32:34오늘 두 분 다 서울시장 선거 얘기 질문에 답변이 가장 기셨는데
32:39그만큼 중요한 지역이라는 얘기겠죠?
32:41수성할지 탈환할지 내일 민심의 성적표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32:45지금까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32:48그리고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두 분이었습니다.
32:5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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