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결전의 날이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2내일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00:06여야 지도부는 주요 격전지를 돌며 그야말로 투표 동료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00:12선거 상황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00:15백종규 부장원 기자
00:19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YTN 특별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22오늘 여야 지도부는 어느 지역 표심 잡기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00:26네 우선 민주당 정청례대표는 강원을 찾아서 우상호 강원지사후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0:34이후 국회에서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진행하는데요.
00:38이어 경기 용인에서 추미애 경기지사후보 등의 지원 유세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00:43정청례대표 오후 8시에는 서울중구청괴광장에서 정원호 서울시장후보와 함께 마지막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00:51한병도 원내대표는 종일 전북에 머무르면서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후보 유세를 지원하는데요.
00:58우소속 김관영 후보로의 당심 이탈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01:03오늘 조승래 사무총장도 기자간담회에서 김관영 후보가 당선될 일이 없고 당선돼도 재선거가 치러질 것이라면서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01:12그리고 전북 도민들 이원택 민주당 후보를 선택할 거라고 미득 검수 반조했습니다.
01:17구장원 기자, 국내임 장동영 대표는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투표 동료를 위해서 중원인 충청을 주로 공략하고 있죠?
01:26네, 그렇습니다.
01:26장동영 대표, 오늘 본 투표 하루를 앞두고 마지막 유세지로 충청과 경기권을 집중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01:33시민들과 소통을 접촉면을 넓히고 표심 공략을 지어가고 있는데,
01:38지난달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했던 스윙포터 충청을 마지막 날 다시 찾은 겁니다.
01:43장 대표, 오전 충남 청양을 시작으로 공주 당진을 잇따라 돌면서 지원 유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49전국선거의 가늠자인 중원 민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는 건데,
01:53충청권에서 최근 보수 결집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01:58경기 화성으로 곧이어 이동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뒤,
02:01장 대표는 오후 8시 반쯤 다시 충남 천안에서 막바지 집중 유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02:07이후 서울로 돌아와서 홍대 앞과 종로 일대 등을 청년 선대위원들과 함께 돌면서 도보 유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02:15투톱 송원석 원내대표는 부산과 경남을 돌며 지지층 결집을 하고 투표를 독려하면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02:24그동안 여야는 모두 막판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 날선 비판 메시지를 내왔는데,
02:28오늘 민주당 지도부는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02:31정 총례 대표는 오늘 강원 정선 지역 유세에서 힘있는 정부 여당, 무한 책임지는 정부 여당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02:40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자, 이렇게 격려하기도 했는데요.
02:46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표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02:50코스피 지수 8천선 돌파를 언급하면서 우리 경제가 양적 성장을 넘어서 기초가 탄탄해지고 있다,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02:586.3 지방선거에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유능한 민주당에 한 표를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03:06윤석열을 등에 업고 나타나 지역을 망친 무능, 무책임, 지방권력을 그대로 둘 수 없다면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심판론을 강조했습니다.
03:15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는데요.
03:19민주당 전용기 민주당 원내소통수석 부대표는 장동혁 대표가 전국 민생 현장을 누벼야 할 시간에 불러주는 곳이 없어 골방에 갇혀 키보드 정치를
03:30일삼고 있다,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3:3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선거운동 마무리를 앞두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고 하는데 정부 여당 심판론을 강조한 거죠?
03:40그렇습니다. 장동혁 대표 오늘 현장 유세로 나가기 전에 오전에 국회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03:47이번 선거는 나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라고 먼저 운을 띄웠습니다.
03:53그러면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게 자신의 범죄를 지우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면서 재판 취소 걸림도를 제거하고 야당과 언론의 입을 더 틀어막고
04:04연임을 위한 개헌까지 밀어붙일 거라고 주장을 내놨습니다.
04:07만약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 대통령의 오만은 마지막 선을 넘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호소했는데요.
04:15내가 포기한 한 표가 당락을 바꿀 수 있다면서 국민의힘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4:22송원선 원내대표도 2030 청년 투표 참여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04:26청년 여러분의 투표가 여러분의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것이라며 막판 청년층을 공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4:33여야 지로부 이렇게 모두 서울에서 선거운동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인데요.
04:38그만큼 서울이 상징성이 크기 때문일 겁니다.
04:41막판 지지층 결짐에 나선 서울시장 후보들 일정과 주요 메시지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4:46뒤로 보이는 서울시청, 앞으로 4년 시정을 이끌 주인공이 가려지기까지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4:53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한 걸음 더 끝까지를 기치로 서울 서부와 중부 권역을 훑은 뒤에
05:00저녁에는 청계광장에서 정청래 대표와 유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05:05이후 강남과 강동을 집중 순회한 뒤에 송파에서 파이널 유세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05:10정원호 후보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서 투표만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수하고
05:16서울을 바꿀 수 있다고 투표 동렬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05:19이어 오세훈 후보의 무사 안일 10년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며 밝히면서
05:25거듭 안전을 강조했는데요.
05:27또 이번 선거, 초박빙 선거지만 자신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이렇게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5:33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서울 여의도를 시작을 해서 24시간 사생결단 유세에 나섰습니다.
05:40용산과 마포, 서울 서남권과 서부권 13개구를 차례로 훑고 있는데요.
05:45저녁 8시에는 신촌역에서 마지막 유세를 한 뒤에 광화문광장과 감사의 정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05:55오세훈 후보 오늘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서 최후의 보루, 서울만은 남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06:02이어 야당이 부족했고 더 크게 민심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했다며 반성의 메시지도 냈습니다.
06:08다만 대통령 후광에 기대 선거를 치르는 후보, 자신의 정책조차 설명하지 못하는 후보에게 서울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 이렇게 말하면서 정원호
06:18후보를 견제하기도 했습니다.
06:20여야 지도부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 가장 공을 들인 곳, 충청인데요.
06:25충청권에서 지금 이어지고 있는데 충청을 격전지로 분류할지 여야의 시각이 좀 엇갈리고 있다고요?
06:31그렇습니다. 이른바 민심의 풍향계, 이렇게 충청이 불리는데 전국 판세를 가늠하는 중간지대이기 때문입니다.
06:38단순히 지역선거로 넘어서 중도층과 부동층의 향배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승부처이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06:44민주당은 충청을 접전지로 분류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판세를 보고 있는데요.
06:52반면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충청에 공을 들이면서 격전지로 바뀌었다는 입장입니다.
06:57실제 양당 대표의 발걸음을 따져보면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충청으로 가장 많이 향했습니다.
07:03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충청권을 무려 12번 찾았고, 장동혁 대표도 그에 못지않은 9차례나 찾았습니다.
07:10여야 모두 충청,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판단하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07:16여야 모두 이렇게 상대적으로 안정적 승리를 기대했던 지역인데, 예상 밖 접전 양상을 보이는 곳도 있다고요?
07:22네,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 전북과 대구가 그렇습니다. 예상 밖 초접전 상황이 유지되고 있는데요.
07:29전북지사 선거,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5차 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07:38호남에서 무소속 후보가 광역단체장에 당선된 전례가 없는데요.
07:43특히 김관영 무소속 후보 반정청래, 이른바 반청구도를 들고 나왔습니다.
07:49만약 김관영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의 대표직 연임에 빨간불이 켜질 것이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7:59국민의힘 상황도 비슷한데요. 공천 과정에서 대구시장 선거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불거졌죠.
08:06또 사실상 정계 은퇴 선언했던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08:14국민의힘은 내홍을 수습한 뒤에 추경호 전 의원을 후보로 확정했지만, 김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08:22보수의 상징 대구에서 패배하면 장동혁 대표의 책임론도 마찬가지로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08:29이제 공식 선거운동 마무리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8:32여야 지도부는 물론 후보들까지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투표소로 이끌기 위해 남은 시간 총력 유세전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08:40지금까지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YTN 특별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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