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고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00:02SK하이닉스 청주 반도체 공장에서 유독가스 누출 사고가 났습니다.
00:07직원 수천 명이 긴급 대피했다는데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1임종민 기자, 불이 나면서 유독가스가 새어나왔다고요?
00:17네, 맞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유독가스인 불소가 누출되며 직원 3,6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었습니다.
00:28화재가 발생한 건 오늘 오전 10시 반쯤이었습니다.
00:32화재 직후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길은 약 10분 만에 잡았지만 이 과정에서 5ppm 농도의 불소가스가 누출되며 직원들이 급히 몸을 피했습니다.
00:42사이렌도 울리고 방송에서 전격 상황이라고 내려와요. 저희도 심각하구나 해서.
00:50불이 난 지점은 공장과 공장을 연결하는 배관 형태의 가스룸이었는데요.
00:56화재는 보수 작업 진행 도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1가스에 노출된 작업자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5명이 눈 따가움 증상을 호소했지만 별다른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은 걸로 전해집니다.
01:10SK 하이닉스 측은 유해가스가 공장 밖으로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는데요.
01:17소방당국과 함께 공장 내부 공기 상태를 측정하고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오후 1시쯤부터 공장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01:25지금까지 SK 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0SK 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3SK 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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