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전국 곳곳이 유세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이제 진짜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은 상황인데요. 현재 판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사전투표율 어떻게 될까 궁금했었는데 23. 51%. 역대 지방선거 기준 최고치라고 하는데 이 수치로 여야 유불리를 따져볼 수 있습니까?
[김상일]
여야 유불리를 일반화시켜서 따지기는 어려운데 이번 선거에서는 진보진영이 유리할 것이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있고요. 그러면 왜 사전투표율이 올라가느냐. 이건 세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선거가 막판으로 가면 원래 결집이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결집 현상이 양쪽 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두 번째는 사전투표 제도 자체가 일반 유권자들한테 알려져 있고 익숙하고 선거의 편의가 올라갔다. 옛날에 비해서 훨씬 편해지고 많이 알려졌다, 이런 게 있는 것 같고. 세 번째는 굉장히 현실적인 건데 선거 당일날 나의 스케줄을 조정하기가 굉장히 좋다, 이런 세 가지 정도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미리 해놓으면 당일에 어디 갈 수 있다.
[김상일]
그렇죠. 굉장히 쓰기도 편하잖아요. 하루 전에 어디를 출발할 수도 있지 이런 것들이 되니까. 그런 부분이 다 동시에 작동한 것 같고. 제가 서두에 진보진영에 좀 유리하다고 말씀드린 건 아무래도 중도분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집단 지성으로 많이 귀결이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내란청산 종식을 하고 그다음에 심판할 것들은 그다음에 또 심판을 하자 이런 생각을 하실 분들이 저는 많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전투표율이 23. 51% 정도면 나중에 최종 투표율은 어느 정도 나올까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윤희석]
이건 말씀하셨듯이 사전투표 제도가 정착이 돼서 선거일 여러 날 중에 내가 편한 쪽으로 가겠다고 해석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꼭 보수진영에 불리한 건 아니다, 높다고 해서? 그렇게 보시는 건가요?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1115943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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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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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전국 곳곳이 유세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이제 진짜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은 상황인데요. 현재 판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사전투표율 어떻게 될까 궁금했었는데 23. 51%. 역대 지방선거 기준 최고치라고 하는데 이 수치로 여야 유불리를 따져볼 수 있습니까?
[김상일]
여야 유불리를 일반화시켜서 따지기는 어려운데 이번 선거에서는 진보진영이 유리할 것이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있고요. 그러면 왜 사전투표율이 올라가느냐. 이건 세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선거가 막판으로 가면 원래 결집이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결집 현상이 양쪽 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두 번째는 사전투표 제도 자체가 일반 유권자들한테 알려져 있고 익숙하고 선거의 편의가 올라갔다. 옛날에 비해서 훨씬 편해지고 많이 알려졌다, 이런 게 있는 것 같고. 세 번째는 굉장히 현실적인 건데 선거 당일날 나의 스케줄을 조정하기가 굉장히 좋다, 이런 세 가지 정도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미리 해놓으면 당일에 어디 갈 수 있다.
[김상일]
그렇죠. 굉장히 쓰기도 편하잖아요. 하루 전에 어디를 출발할 수도 있지 이런 것들이 되니까. 그런 부분이 다 동시에 작동한 것 같고. 제가 서두에 진보진영에 좀 유리하다고 말씀드린 건 아무래도 중도분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집단 지성으로 많이 귀결이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내란청산 종식을 하고 그다음에 심판할 것들은 그다음에 또 심판을 하자 이런 생각을 하실 분들이 저는 많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전투표율이 23. 51% 정도면 나중에 최종 투표율은 어느 정도 나올까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윤희석]
이건 말씀하셨듯이 사전투표 제도가 정착이 돼서 선거일 여러 날 중에 내가 편한 쪽으로 가겠다고 해석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꼭 보수진영에 불리한 건 아니다, 높다고 해서? 그렇게 보시는 건가요?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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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전국 곳곳이 유세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이제 진짜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은 그런 상황입니다. 현재 판세를
00:09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2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0:16안녕하십니까. 사전투표율 어떻게 될까 궁금했었는데 23.51% 역대 지방선거 기준 최고치라 그러는데 이 수치로 여야 유불리를 따져볼 수 있습니까?
00:28여야 유불리를 사실은 일반화시켜서 따지기는 어려운데 이번 선거에서는 진보 지정이 유리할 것이다 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있고요.
00:38그러면 왜 선거 투표율이 올라가느냐 사전선거 투표율이 올라가느냐 이건 한 세 가지 영향 정도가 있는 것 같아요.
00:47하나는 이게 선거가 막판으로 가면 원래 결집이 되거든요.
00:51그런데 지금 결집 현상이 양쪽 다 굉장히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두 번째는 이 사전선거 제도 자체가 이제 일반
01:03유권자들한테 굉장히 알려져 있고 익숙하고
01:06그다음에 선거의 편의가 굉장히 올라갔다. 옛날에 비해서 훨씬 편해지고 많이 알려졌다. 이런 게 있는 것 같고.
01:13세 번째는 굉장히 현실적인 건데 선거 당일날 나의 스케줄을 조정하기가 굉장히 좋다.
01:20이런 세 가지 정도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01:24미리 해놓으면 당일에 어디 갈 수 있다.
01:26그렇죠. 굉장히 쓰기가 편하잖아요. 하루 전에 어딜 출발할 수도 있고 이런 것들이 되니까 그런 부분이 다 동시에 작동한 것 같고요.
01:33제가 이제 서두에 진보증에 좀 유리하다라고 제가 말씀드린 건 아무래도 중도 분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집단지성으로 많이 귀결이 된다는 것이기
01:46때문에
01:46이번에는 내란청산 종식을 하고 그다음에 이슈들 그다음에 심판할 것들은 그다음에 또 심판을 하자.
01:55이런 생각을 하실 분들이 저는 많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58네. 사전투표율이 23.51% 정도면 나중에 최종 투표는 어느 정도 될까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예상하세요?
02:06글쎄요. 이거는 말씀하셨듯이 사전투표 제도가 이제 정착이 돼서 선거일 여러 개 중에 내가 편한 쪽으로 가겠다는 걸로 해석하는 게 맞을
02:16듯해요.
02:17그러니까 꼭 보수 진영에 불리한 건 아니다. 높다고 해서?
02:19그렇죠. 그럼 예를 들어 첫날은 얼마고 둘째 날은 얼마냐 이런 식으로까지 분석이 들어가야 됩니다.
02:24그리고 예를 들어 보수 지지자들 중에 사전투표를 좀 꺼려하는 분이 많다고 하면 본 투표는 그럼 몇 명이냐 여기까지 본 다음에
02:32나중에 얘기를 해야 된다는 상황이기 때문에
02:36사전투표율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어느 쪽이 유리하다 불리하다 말씀드리기에는 논리적으로 좀 근거가 부족할 수가 있다.
02:42대신에 투표율이 높으면 투표 의향이 높은 거니까 관심이 많구나 유권자가.
02:48이 정도는 판단할 수 있겠죠. 그런데 그 관심이 정말로 여당을 지원하기 위한 관심이냐.
02:54야당을 도와주기 위한 관심이냐. 또 지역별로 다를 거 아닙니까?
02:58그런 차원에서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03:00네. 어쨌든 양 진영이 지금 결집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3:09투표 포기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03:13여기서 그들이 누구냐. 이런 해석이 분분한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03:18이게 대통령의 말씀은 아니잖아요.
03:21유명한 말을 인용하신 거니까 일반적으로 정치적인 상대 편을 의미한다고 일반인들은 생각을 하겠죠.
03:32저 밑에 어제 글은 어떻게 보십니까?
03:35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03:38그러니까요. 저게 다 유명한 말들을 인용하신 것인데.
03:42어디서 좀 인용한 말들이니까?
03:44네. 말들이기 때문에 그런 건데.
03:46이제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03:50저 굉장히 전략적으로 지금 활용하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03:55그래서 저거를 국민의힘이 물고 들어오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되는 거예요. 지방선거에서.
04:02그동안은 당의 당대표나 이런 분들이 대통령 중심 이슈보다 본인들이 다른 이슈들을 많이 만들어 놓고 다닌 부분이 있거든요.
04:13그런데 이거를 대통령 중심 이슈로 모두 쓸어오면 대통령 지지율을 중심으로 또 줄투표가 일어날 수 있는 양상이 되는 겁니다.
04:23김상현 평론관이 보시기에 이거 비판하면 만료드는 것이다.
04:26만료드는 거가 결과적으로 될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개인적으로 판단을 해요.
04:32그래서 대통령이면 현실 정치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고 국정 동력 확보를 위해서 어느 정도 법이 허용하는 한 거기에 영향을 주고
04:45싶어 하는 것이 저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04:48그런데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좋은 선례가 남는 개입을 하는 게 좋은데 지금은 역대 대통령들이 전부 다 이 선상을 아슬아슬하게
05:01아슬아슬하게 이렇게 좀 밟는 그런 걸 하고 있어가지고
05:06좀 이런 논의를 조금 더 공론의 장에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05:12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은 악성 지배자다 발끈했는데 김상현 평론관님 분석대로 말려든 겁니까?
05:19어떻게 보십니까?
05:21말려든 것보다는 당연히 그렇게 반응을 할 수밖에 없죠.
05:25대통령이 이렇게 선거 관련해서 선을 넘지 않는 그러한 한도 내에서 의사표시 할 수는 있는데
05:33이 정도면 제가 볼 때는 지금 우리가 얘기하는 것조차 대통령께서 너무한 것이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니까
05:40이런 얘기 하는 거다 저는 이렇게 보는데 투표 포기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05:45그럼 그들이 누구냐? 이 얘기를 이제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05:48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 말씀에 맞는 발언이냐 말씀드릴 수밖에 없고
05:55정치 무관심의 대가가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 플라톤 여기까지 나왔잖아요.
06:00한 2,500년 전분 아닙니까?
06:02이분이 이 얘기를 한 건요.
06:04자신의 스승 소크라테스가 정치적 선동에 따라서 독배를 마실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보고한 얘기예요.
06:12그럼 이 대통령이 과연 이분의 말씀이 옳은데 플라톤의 말에 따른 그러한 어떤 경구를 새기면서 정치하고 계시냐.
06:21저는 그런 거에 대해서 또 지적할 부분 있다고 봐요.
06:24정치적 선동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최근에 있었던 스타벅스 사태에 있어서 대통령이 개입한 것은 어디에 해당되느냐.
06:31이 질문에 대한 답도 스스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6:36어쨌든 막판으로 갈수록 지금 여야 모두 격전지 유세에 집중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6:42뜻밖의 민주당의 격전지가 된 곳은 바로 전북지사 선거죠.
06:48전북지사 선거 관련해서 송영길 전 대표의 발언이 민주당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54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06:58당대표께서 자기가 전략 공찬을 했고 본인이 후원회장까지 맡았던 이 후보를 이렇게 당이 방치하고 전라북도에 신경 쓴다는 것은 나는 못 씁니다.
07:08지금은 당력을 전라북도에 지금 다 끌어다 할 게 아니라 평택에 집중해서 이겨야죠.
07:14그건 조민들이 평가하는 거예요.
07:16국민의힘으로 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07:18지금 누가 돼도 우리 이재명 대통령 함께할 사람들이 김관영도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입니다.
07:27송영길 전 대표가 지금 후보죠.
07:30연숙학 후보가 그동안 당을 떠나 있어서 당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07:37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때는 저간의 사정들을 좀 확인하고 말씀을 했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07:44자꾸 복당 운운하는데 9월에 복당하겠다.
07:49이거는 아닌 밤 중에 홍두께도 아니고 아닌 밤 중에 넋두리입니다.
07:53복당은 결단코 없습니다.
07:55불법적 현금 살포로 징계 제명된 사람을 그 어떤 당대표라도 복당시키는 은전을 베풀 수 없습니다.
08:05더욱이 김관영 후보는 초범도 아니지 않습니까.
08:13정 총렬 대표가 그렇게 공을 들이는 지역이 지금 전북 지역인데
08:17김관영도 무소속 후본대에 민주당 사람이다.
08:22송영길 전 대표 발언 어떤 의도가 있는 겁니까?
08:25그러니까 이제 곧 이어질 8월 전당대회 있잖아요.
08:31그걸 염두에 둔 발언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는 그런 말입니다.
08:35그런데 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이게 지금 국민의힘이었으면 제명했겠죠.
08:43그런데 이제 어쨌든 민주당이니까 느껴지는 바를 이렇게 얘기하신 것 같은데
08:49어쨌든 선거 와중에 적절하냐라는 논란은 송영길 전 대표의 위상을 생각할 때
08:57적절성 논란은 있을 수밖에 없겠다 이런 생각은 좀 들고요.
09:02어쨌든 당 지도부도 전북 선거를 지금 여기까지 와 있는 상태에서
09:08계속 김관영 후보는 우리 당 사람이 아니다 이걸로만 캠페인이 가능할까
09:15그 부분도 전략적으로 한번 좀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09:22한일석 전 대변인님.
09:24뭐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관련 속보가 좀 들어와서
09:27또 선거 이틀 전에 이런 일이 또 일어나서 최근에 안전사고도 좀 있었고요.
09:33율동이나 이런 걸 좀 금지하자.
09:36정청래 대표 입장이 나왔는데
09:38국민의힘도 관련해서는 같은 지시가 나오겠죠.
09:41네. 바로 그렇게 입장이 나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9:44선거도 중요한데 결국은 선거라는 것도 국민과 나라 전체를 위해서 하는 행위인인 만큼
09:51지금 국가적으로 굉장히 위중한 사고가 난 상황에서는
09:55너무 선거에만 집중하지 않고 뭔가 좀 자제하는 모습도 충분히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0:02네. 이런 사고 있을 때마다 저희가 선거 앞두고
10:06각 당의 선거 전략 이런 걸 얘기하고 있긴 하지만
10:09이재명 대통령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달라.
10:13그리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달라.
10:18이렇게 지시를 했습니다.
10:20뭐 여야 없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좀 힘을 모아야 되겠죠.
10:25국가가 있는 이유가 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이죠.
10:29그런데 요새 사회의 구조 자체가 발전을 위주로 너무 빠르게 발전을 하다 보니까
10:36그거에 따라가는 대응 시스템이 보완 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10:44AI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10:46AI 발전은 빠르지만 AI가 적으로 돌아섰을 때
10:50그걸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10:53그만큼의 자원을 거기에 투여하지 않고 있거든요.
10:57그렇기 때문에 안전 문제나 보안 문제는
11:00시대가 발전해가면 갈수록 훨씬 커질 것입니다.
11:03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있을 때
11:06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고요.
11:10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다라는 것을
11:15정치 지도자들이 먼저 느끼고 항상 그런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11:20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1:21저기 폭발 사고가 난 것이 어떻게 보면
11:23K-방산의 상징 같은 곳 아니겠습니까?
11:27그러니까 우주 발사체나 아니면 우주의 위성
11:34이런 것들을 제작하고 띄우고 하는 그런 것들의 핵심 메카죠.
11:38우주 산업의 핵심 메카 지역이기 때문에
11:42사실은 저곳에서 사고가 났다 이러면
11:45그 자체가 의미하는 바가 굉장히 또 큽니다.
11:49우리가 그러면 과연 이렇게 하이엔드로 발전만을 또 추구하는 데 있어서
11:54너무 안전 부분은 소홀한 것이 아니냐
11:57이런 걸 되돌아 봐야 할 계기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2:00어쨌든 추가 소식에 들어오는 대로 저희가 전해드리도록 하겠고요.
12:04전북지사 선거를 좀 얘기를 해보고 있었는데
12:07앞서서 송영길 전 대표가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 사람이다.
12:11이 발언에 민주당이 지금 발끈했고요.
12:13조승래 사무총장은 송영길 전 대표가 당을 오래 떠나 있어서
12:18잘 모르는 것 같은데
12:19민주당 사람일 수가 없다라면서 발끈했어요.
12:24좀 센 발언들이 왔다 갔다 하는 느낌입니다.
12:27송영길 전 대표는 지금 인천 연수갑의 재보궐선거 후보잖아요.
12:33지금 두 가지 선거를 뛰는 느낌이에요.
12:348월 전당대회 출마를 상당히 강하게 시사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12:40결국 전북지사 선거가 어떻게 보면 김관영, 이원택 두 후보의 대결이라기보다는
12:48김관영으로 상징되는 다른 분과 이원택으로 상징되는 정청래, 현 대표
12:55이 두 분 간의 전당대회 전초전으로 지금 해석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12:59그러니까 전북선거에 관한 발언을 송영길 전 대표가 하시는 거 아니냐.
13:06그렇다면 결론은 8월 전당대회 이분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고
13:10그러기 위해서 미리 선거전에 임하는 어떤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13:17결국 민주당이 지금 국회 상황도 너무나 좋고 의석도 많으니까요.
13:23정권도 민주당 정권이 들어온 지 1년 정도 되고 이런 여러 가지 좋은 상황이긴 하지만
13:29또 많은 권력을 갖고 있는 데 반해서 그 내부에서 정치적 방향이 전략적 방향이
13:36다른 분들의 무리로 나눠진다는 느낌을 충분히 갖지 않습니까?
13:39그 갈등을 처음에 이렇게 많이 눌렀다는 느낌은 드는데
13:44정권 출범 이후로 쭉 오는 과정에서 정청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13:48이 갈등을 제어하지 않고 자꾸 이렇게 불거지게 하는 행위들이 있었어요.
13:53이걸 더 이상 막을 수 있겠느냐.
13:558월 전당대회가 어떻게 될지 보실 만한 그런 관심 포인트가 많아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14:00진보진영 지지자들의 시선은 지금 지방선거보다는 8월로 향해 있다.
14:06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14:07김민석 총리가 6월 중에 사임할 것이다.
14:11오늘 언론 보도도 나왔어요.
14:14환송 만찬을 한다.
14:16이런 구체적인 내용까지 언론을 통해서 흘러나왔는데
14:18김민석 총리도 그러면 8월로 시선이 향해 있는 겁니까?
14:23어떻게 봐야 됩니까?
14:24제 개인적인 정보와 판단에 의하면
14:27송영길 전 대표보다는 김민석 총리가
14:32차기 당대표의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4:35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4:38아까 송영길 전 대표는 그럼 왜 얘기를 했냐.
14:41그거는 그쪽 개파 쪽에서 지금의 어떤 분위기가 그렇게 달아올랐다.
14:47이것을 반증하는 것이다라는 게 제 개인적인 판단이고요.
14:52김민석 총리가 지금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14:56관리를 좀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14:59지금 그런 식의 만약에 소리가 나오게 하면
15:04출마를 못할 수도 있어요.
15:07그러면 송영길 전 대표가 나가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15:11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총리로서의 모습에
15:17어쨌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15:19보안을 유지해야 된다.
15:20보안 유지도 유지고
15:22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내고 나오는 모습을
15:28보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15:29이런 생각이 듭니다.
15:30김민석 총리가 직접 밝힌 건 아니고
15:32언론 보도가 그냥 나온 거거든요.
15:34이게 흘려나온 게 일부러 흘린 거다.
15:37이런 또 시각도 있더라고요.
15:38충분히 그렇게 해석할 수가 있겠죠.
15:41김민석 총리가 이번 8월 전당대회에 나올 수 있다는 얘기는
15:44전부터 있었습니다.
15:46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물론 명시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15:50다음 당대표까지 여당의 대표인데
15:53본인과 생각이 좀 다르게 보이는 분이 당선이 되면
15:59국정운영에 굉장히 차질을 빚는다는 인식을
16:02주변 분들이 많이 갖고 계신 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16:05그렇다면 가장 믿을 수 있고
16:07가깝다고 볼 수 있는 김민석 총리가
16:09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16:12그런 차원에서 조금씩 준비를 해야죠.
16:15제 생각에는 사퇴 시점이 좀 늦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있지 않습니까?
16:20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벌임으로써
16:22한 3월 정도에 사퇴하고 당에 가서 좀 뭔가
16:25뭔가 일을 하고 싶어 했을 텐데
16:27총리가 그 자리를 비울 수 없었을 테니
16:30그 사태가 좀 잠잠해진 지금 이 시점 선거 끝나고 나서
16:34바로 직을 물러나시는 게 아마 그쪽에서 보는 전략적 포인트가 아닐까
16:39이렇게 생각합니다.
16:40김관영 후보는 본인의 전략이겠지만
16:43전당대회 얘기를 대놓고 하고 있기 때문에
16:45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면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6:48오늘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
16:49제가 당선되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사퇴를 해야 된다.
16:54이렇게 직격을 했고요.
16:558월에 전당대회가 있기 때문에
16:57지도부가 바뀌도록 저도 노력할 것이다.
17:00그리고 나서 지도부가 바뀌면 내가 복당을 신청할 계획이다.
17:05이렇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17:07저게 이제 선거 전략이에요.
17:08굉장히 뭐랄까요?
17:11영리하게 짠 선거 전략이라고 생각하고요.
17:14거기에 정청래 대표가 좀 저는 넘어갔다.
17:18이런 생각이 듭니다.
17:18처음에 저런 논란이 있었을 때 저는
17:21정청래 대표가 전북을 가면 안 된다고 저는
17:23방송에서 조언을 했었거든요.
17:25가는 순간 차기 전대 분위기로 전북이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17:29이렇게 했었는데 가시더라고요.
17:32가시니까 이제 거기에서 또 반대하는 쪽은 또 결집을 하고
17:37이렇게 하면서 마치 이게 차기 전대의 어떤
17:42하나의 전초전 성격을 갖게 되는 그런 게 돼버렸는데
17:47안 가시고 드라이하게 민주당 후보, 민주당 후보가 아닌 걸로
17:52이렇게 정리를 해서 가셨으면 상황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17:56이런 생각이 저는 좀 개인적으로 듭니다.
17:59만약 국회에 입성하면 정청래 대표에게는 어느 정도 타격입니까?
18:03도지사가 만약에 된다면요.
18:05전북 도지사를 우리 당이 놓쳐본 적이 없습니다.
18:09그럼 일단은 당대표로서의 지방선거에 큰 실책 하나가 기록되는 것이다.
18:15라고 볼 수 있고요.
18:17지방선거 승리를 해도 그걸 갖다가 내가 승리했습니다.
18:21라고만 이렇게 큰 박수를 유도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될 수 있다.
18:27다시 말해서 8월 전대에서 본인의 가장 큰 무기를 고장 내뜨리는
18:35그런 어떤 형국이 되는 것 같다.
18:38이런 생각이 듭니다.
18:38김관희 후보가 최종 당선될지 좀 봐야 되겠습니다.
18:42도지사 선거는 제가 국회 입성이라고 잘못 표현한 점은
18:45정정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18:47또 하나의 격전지가 부산이고요.
18:49MB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산을 갔습니다.
18:53국밥을 먹는 모습이 전하고 정말 똑같다.
18:56이런 또 표현도 많이 나왔는데
18:58보수 결집에 도움이 됩니까?
19:01적어도 부산에서 박형준 시장 후보에게는
19:05긍정적 영향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19:07두 분의 개인적인 인연도 있지 않습니까?
19:09개인적으로 말하기 좀 그런데
19:10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절에 청와대에서 정무수학을 하신 분이
19:15박형준 후보니까
19:16그런 차원에서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19:18전직 대통령이 부산에 가셨다.
19:21그 자체로 투표를 해야 하는 유권자 입장에서는
19:25많은 메시지를 받았을 거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19:28특이한 점은 박미식 후보가 지역구를 비우고
19:32거기 가셨다는 거죠.
19:33저 오른쪽에 바로 앉아서 같이 국밥을 먹는
19:35그런 화면이 노출이 됐는데
19:37이 국밥집에서 나온 나쁜 사람
19:41이 단어가 누구를 칭하냐를 놓고
19:44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9:46국밥집에서 박미식 후보에게
19:48끝까지 싸워라
19:50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하고 싸우면
19:52이겨야지 반드시 이길 것이다
19:55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9:56박미식 후보는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19:59이명박 전 대통령이 내 손을 잡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20:03여기서 나쁜 사람은 한동훈이다
20:06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0:08그게 박미식 후보 주장이고요.
20:11신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바로 맞받아 쳤습니다.
20:15이명박 전 대통령 수행한 분께 연락이 왔는데
20:18박미식 후보 주장 황당하다고 얘기를 했다 하면서
20:22박미식 후보가 초청도 안 했는데
20:25제 발로 찾아와서 옆에서 국밥을 먹었다는 거잖아요.
20:28어떻게 해석하십니까?
20:30나쁜 사람이 누군가요?
20:31이명박 전 대통령은
20:33일반론 쪽으로 얘기를 했을 거예요.
20:35특정 지역구를 이야기한 게 아니라
20:36한동훈 후보가 아니다.
20:38선거에서 그러니까 타당, 상대당을 그렇게 지칭하기 위해서
20:44아까 대통령께서는 그들의 편 이렇게 표현한 것처럼
20:47그런 일반적인 표현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20:50중요한 건 국민의힘이 전직 대통령이 나온 것이
20:54과연 빛이 클 것이냐, 그림자가 클 것이냐라는 건데
21:00저는 그림자가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21:02해가 중천에 떠 있으면 그림자가 짧습니다.
21:06그리고 햇빛이 비치는 곳이 많죠.
21:09그런데 지는 해는 어떤가요?
21:12그림자가 굉장히 길죠.
21:14그래서 비치는 곳이 아름다워 보이지만
21:17그림자가 어둠이 훨씬 짙어지는 과정이고
21:20그림자가 길다라는 것을 국민의힘이 좀 알았으면 좋겠다.
21:25빛과 그림자를 잘 따져봐라.
21:27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21:28평론가님이 너무 시적으로 표현해 주셔가지고
21:30그러니까 박민식 후보가 저기 가서 국밥 먹은 게
21:33본인한테 도움이 안 될 거라고 보시는군요.
21:35그렇죠. 그림자가 굉장히 길게 늘어질 것이다.
21:37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1:39어쨌든 MB 효과는 어떤지
21:41이것도 뭐 63 지방선거 당일에 저희가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21:47부산 북구갑, 부산 중에서도 북구갑 선거가 굉장히 지금 뜨거운데
21:52네거티브 과열전도 지금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1:56하정우 후보 유세 중에 이런 장면도 연출이 돼서
22:00또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2:02어떤 장면인지 함께 보시죠.
22:06마지막으로 업스테이지 해명이 좀 아쉬웠어요.
22:09시간을 줘야 해요.
22:11네. 주주예요.
22:12네. 알았어요.
22:13NHN 주주인데
22:14네. 이거랑 NHN 국문도 하시면서 하고 있어요?
22:17어. 무시하시는 거예요.
22:18제가 박민식 후보와 하정 후보에게
22:22참 치근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 있습니다.
22:25세상에 진짜 못난 정치가 뭔지 아십니까?
22:29정치인이 아니라
22:30일반 시민과 싸우려고 드는 찌질한 정치입니다.
22:39지지자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
22:41외지인이 싫다.
22:43그러면서 지지자들이나 유티워들하고
22:46직접 나서서 싸웁니다.
22:49그러라고 하십시오.
22:50그러면 우스워지고 찌질해지는 것은
22:53박민식과 하정 후보입니다.
22:58정치를 좀 대승적으로 하십시오.
23:00그게 뭡니까?
23:04앞서 저희가 보여드린
23:06부산 북구갑의 하정우 후보
23:09영상과 관련해서 질문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3:13어쨌든 이 유튜버가
23:15하정우 후보에게 질문을 한 유튜버가
23:17북구갑의 유권자는 아니지만
23:20하정우 후보가 이렇게 대응한 것에 대해서는
23:23좀 후보로서는 자제해야 되지 않나
23:26이런 또 시선도 있는 것 같고요.
23:27어떻게 보십니까?
23:28그렇죠.
23:29그 유튜버가 하정우 후보가 듣기에
23:31좀 불편할 질문을 했을 수가 있어요.
23:34결국 주식 관련한
23:35업스테이지 주식 관련한 얘기를 하면서
23:37네이버 때 그러면 어떻게 됐느냐
23:39나는 네이버 주주다
23:42뭐 이런 얘기를 한 건데
23:43하정우 후보가 거기에 대해서
23:45아무리 불편하더라도
23:46그런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23:49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23:52그것은 본인이 더 잘 알 텐데
23:53선거전이 뜨거워지니까
23:55아마도 그것을 좀 자제하는
23:58그런 상황을 스스로 만들지 못했던 측면이 있어서
24:02아마 주변에서 많이 얘기를 했을 거예요.
24:03지금도 보시면 옆에 분이 말리잖아요.
24:06이게 겪고 좋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24:08그래서 선거가 중요한 건 맞지만
24:11후보 입장에서는
24:11그래도 보여지는 것 자체가 정치 행위이기 때문에
24:14그 점도 염두에 두시고
24:16남은 시간 선거운동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24:20지금 북구갑이 사전투표도 상당히 높고
24:23굉장히 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과열되기 때문에
24:25이런저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24:27하정우 후보가 외제인들 자꾸 와가지고
24:30선거판 흐리고 있다
24:32이런 불만을 여러 번 토로했잖아요.
24:35유권자도 아닌데
24:36후보에게 저런 공격적인 질문을 하는 거에 대해서는
24:39또 유튜버긴 하지만
24:40좀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는 것 같습니다.
24:42부정적인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죠.
24:44그렇지만 그거를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 됩니다.
24:48캠프에서 일반적인 논평을 내든지
24:51아니면 현장에서 드라이한 말로 정리를 해서
24:54메시지를 내든지 그런 식으로 하는 게
24:56저는 맞다고 생각하고요.
24:57저도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25:00그렇지만 제가 하는 생각이
25:02다 맞다고 이야기하는 건 아니에요.
25:05그런데 마치 모든 걸 다 맞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들으시고
25:09저에게 감정의 상처가 날 정도의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25:15그렇지만 제가 그 얘기를 듣고 뭐라고 할 수 없잖아요.
25:18그거는 맞지 않죠.
25:20왜? 어쨌든 공공재에 해당하는 전파를 통해서 제 이야기가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25:26그거에 대한 각각의 반응들은 제가 그냥 감당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25:31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25:33더더군다나 저는 책임 부분은 그래도 덜하지만
25:37그분들은 아예 정책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5:41권한에 따르는 책임은 또 굉장히 크기 때문에
25:44그걸 일일이 마음에 안 들어하는 국민들에게
25:48개인적으로 또는 감정적으로 대응을 하면
25:51그것은 옳은 것이 아닐 것입니다.
25:53그래서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25:55앞으로의 선거 운동을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26:00하정훈 후보님께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6:02선거 이틀 전이라 유세전이 상당히 치열할 때인데
26:06저희가 전국 대담 중에 계속 속보로 전해드린 것처럼
26:09여야 지도부 모두 선거전에서 언핵을 극도로 유의해달라
26:15조심해달라 이런 당부를 했다는 점 다시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6:20지금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6: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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