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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예상되는 이번 여름철, 현대건설이 전국 121개 현장에서 특별 점검을 벌여 현장 작업자들의 온열 질환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탈수 때문에 전해질 보충이 즉각적으로 필요한 노동자에겐 경구 수액을 제공하고, 옥외작업 근로자 전원에게 선풍기 조끼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부터는 야외 노동자가 휴게시설 이용을 인증하면 혜택을 주는 '휴식 인증 인센티브 제도'도 도입합니다.

이밖에 현장 노동자들이 정부의 5대 폭염 안전 수칙을 숙지하게 하고, 외국인 노동자가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끔 22개 언어로 제작된 119 신고요령 영상도 모든 현장에 배포합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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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폭염이 예상되는 이번 여름철 현대건설이 전국 121개 현장에서 특별 점검을 벌여 현장 작업자들의 온열 질환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1현대건설은 탈수 때문에 전해질 보충이 즉각적으로 필요한 노동자에겐 경부 수익을 제공하고 5개 작업 근로자 전원에게 선풍기 조끼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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