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종전을 위해서는 호르무지 해역 개방과 농축 우라늄 확보, 핵 부유 금지 등 3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00:08강조했습니다.
00:09이란도 수정안을 제시하겠다며 동시에 협상 결렬도 대비하고 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0:15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9스코페선트 미 재무장관은 앞서 제시했던 미국의 레드라인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00:2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추가 양보를 요구한 가운데 미국의 3대 조건이 충족돼야 임무가 완수되는 거라고 밝혔습니다.
00:41이어 이란이 47년 만에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논의에 나서게 된 건 트럼프 대통령 덕분이라며 공을 치켜세웠습니다.
00:48또 이란이 전쟁 초반 중동 국가 내의 미군기지 등을 공격한 건 큰 실수였다며 결국 미국의 중동 동맹국들이 이란 정권의 계좌
00:58동결에 협조하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01:00케비넷이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도 이란의 경제적 상황이 심각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조건을 받아들이도록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1이란도 새로운 수정안 준비에 나섰습니다.
01:13이란 타스님 통신은 트럼프가 수정안을 제시했다고 해서 이란이 수용한다는 건 아니라며 이란이 동의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밝혔습니다.
01:38미국과 이란은 각자의 요구를 부쳐야 한 종전 수정안으로 다시 힘겨루기에 나설 전망입니다.
01:44이란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협상 결렬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50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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