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서울에서 86년생 3명 중에 1명꼴로 35살 때 부모와 함께 산 걸로 나타났습니다.
00:36집값 급등기인 2018년에서 2021년과 겹치는데요.
00:40주거비는 오르고 주택공급은 지지부진하면서 청년들의 독립이 어려워지는 겁니다.
00:47서울에선 매매와 전세, 월세가 모두 오르는 트리플 상승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0:532024년 기준 서울의 주택 보급률은 93.9%로 전국 평균보다 9%포인트가 낮습니다.
01:00그러면서 성인 자녀를 품고 사는 5, 60대 부모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01:06자녀, 주거비 대랴 주택담보대출까지 갚으려 허리가 휘겠죠.
01:10중장년층이 노후준비에 발목을 잡힐 수밖에 없는 환경인데요.
01:14규제를 좀 완화해서라도 임대주택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01:19이어서 한국과 미국 모두 K자 양극화가 심화된다는 중앙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1:26올해 1분기 소득 하위 20% 가구는 약 44만 원 적자를 번 걸로 나타났습니다.
01:32반면 소득 상위 20% 가구의 흑자액은 345만 원가량입니다.
01:37388만 원 넘게 차이가 나는 거죠.
01:39반도체 호황과 성장의 온기가 가계 전반으로 퍼지지 않았다는 얘기인데요.
01:45물가가 오르면서 저소득층의 살림살이는 오히려 더 나빠졌습니다.
01:50미국도 K자형 양극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01:53저소득 가구는 소비를 줄이고 고소득 가구는 더 부자가 되는 양상입니다.
01:58당장 여름 휴가 시장에서 이런 간극이 드러나는데요.
02:01미국인의 45%만이 올여름 여행 계획이 있다고 답했는데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02:08고유가와 고물가가 계속되면 저소득 가구는 더 큰 타격을 입을 걸로 보입니다.
02:15다음 경향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02:17어제가 세계 금연의 날이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02:20일반 흡연율은 줄었지만 전자담배 사용은 늘었다는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2:26최근 6년간 권련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90.9%, 액상형은 73%나 증가했습니다.
02:34특히 젊은 층과 여성의 전자담배 사용률 증가세가 두드러집니다.
02:39일반 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는데요.
02:44전체 담배 사용자 5명 중에 1명꼴로 다중담배 사용자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02:49다중담배 사용자는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서 금연 성공 가능성이 낮다고 합니다.
02:55다양한 유해 화학물질에 동시에 노출될 가능성도 크단 점 꼭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3:02끝으로 볼 기사는 식약처가 허가와 심사체계를 전면 개편한다는 내용입니다.
03:07기존과 어떻게 달라지는지 서울신문이 정리했습니다.
03:11식약처의 심사인력은 369명으로 미국이나 유럽연합보다 크게 부족한 수준이었습니다.
03:17그런데도 국내 신약허가 건수는 주유국과 큰 차이가 없었는데요.
03:22상대적으로 적은 인력과 순차 심사 방식으로도 많은 허가를 처리해온 셈입니다.
03:29올해는 인력이 200명 가까이 늘었고요.
03:32많은 인력이 동시에 검토하는 동시 병렬 심사체계로 바뀝니다.
03:37기업과 사전 대면 회의를 도입하고 검토 의견도 수시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03:42또 허가 자료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체크리스트도 제공하고요.
03:47세계 최고 수준의 240일 허가 체계를 구축하는 게 식약처의 목표입니다.
03:53빠르고 예측 가능한 규제 서비스로 대전환한다는 방침인데
03:57이번 개편이 한국 바이오 산업의 세계 경쟁력과도 맞물려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4:036월 1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4:05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4:07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4: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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