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번에는 부산 북구로 가보겠습니다.
00:02차상현 기자, 본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00:05후보들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요?
00:10네, 그렇습니다. 북구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곳 국포시장을 중심으로 뜨거운 유세회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7후보들은 공약을 발표하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전을 잇따라 열면서 막바지 표심 잡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00:25전재수 후보의 시장선거 출마로 실어지는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원 후보가 연일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00:37민주당 입장에서는 부산에서 단 하나뿐인 지역구를 사수해야 하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대중 옛 지역구를 탈환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00:45무소속 한 후보는 북구 주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보수 재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00:50세 후보 모두 선거 초기부터 접전을 벌였고 특히 보수 후보들 사이에서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00:58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는 기간이라 어떤 후보가 앞서고 있는지 예상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01:04지난 주말에도 후보들은 쉴 틈 없는 일정을 보냈습니다.
01:08하정우 후보와 한동원 후보는 북구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유권자들을 만나는 데 집중했고
01:13박민식 후보는 부산을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원 사격을 받으며 보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01:19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북구갑 지역의 사전 투표율은 25.5.7%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01:27상대 진영에 대한 고발과 선관위 조사도 이뤄지고 있는데
01:30지지 후보가 아직 없는 중도 민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01:34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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