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발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항공방산 우주산업 관련 시설과 장비를 생산하는 이 업체의 핵심 시설로 꼽힙니다.
00:12대전사업장에서는 대형 추진기관 개발, 추진체 혼화 충전, 전술지대지, 체계 개발 등이 진행됩니다.
00:20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2015년 한화가 삼성으로부터 빅딜 이후 인수한 한화테크윈을 전신으로 두고 있습니다.
00:28한화 그룹으로 편입된 뒤 여러 차례 사업 분할이 시행됐고, 2018년 4월 한화테크윈의 항공 엔진 사업만 남겨주고, 4명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됐습니다.
00:40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이어 항공기 구동유압 연료 분야와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사업 중 항공 구성품인 착륙장치 등을 만드는 사업 부문을 한화
00:51기계 부문에서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00:53기존 우주사업에서 우주항공과 육해 공방위산업 전 영역으로 몸집을 불리면서 그룹 내서 주력업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01:04다만 사업장에서 화약과 불꽃 제품 등을 다루다 보니, 이번처럼 사고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구조적 취약성도 가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01:15다연장, 로켓포 같은 무기류 추진기관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충격 마찰열에 의해 폭발하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혼합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01:25한층 높은 수준의 설비 작업 공정 위험성 평가와 안전성 확보 등을 시행하도록 규정에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1:35그렇지만 민간 방산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 특성상 극도의 보안 유지가 필수적이라는 이유로
01:42과거 인명피해로 이어진 폭발 사고 당시 그동안 안전실태 점검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01:50실제 2018년 9명의 사상자를 낸 폭발 사고 직후
01:55노동청의 특별근로감독 결과 법 위반 사항 486건이 적발되는 등 안전수준은 최하 등급이었습니다.
02:0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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