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전 10시 반쯤 충북 청주 하이닉스 반도체 생산 공장에 있는 가스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00:06불은 공장 내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되면서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00:12하지만 화재 직후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11명은 이상 소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내 부속병원에서 건강 상태를
00:21확인했습니다.
00:22확인을 받은 직원 가운데 일부는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26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측정한 결과 가스룸 내부에서 불소가 5ppm 감지됐습니다.
00:33하이닉스 관계자는 적은 양의 가스가 가스룸 내부에만 퍼졌을 뿐 공장 외부로 유출되진 않았다며 예방 차원에서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00:43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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