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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신도림동에 있는 자동차 판금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관계자 2명이 대피했습니다.

한동안 일대에 검은 연기가 크게 피어오르면서, 구로구청은 주변 차량은 다른 도로로 우회하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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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저녁 서울 신도림동에 있는 자동차 판금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0:07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관계자 2명이 대피했습니다.
00:11한동안 일대에 검은 연기가 크게 피어오르면서 구로구청은 주변 차량은 다른 도로로 우회하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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