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서울시가 첨단 특수장비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강력한 풍수의 대응 체계를 가동합니다.
00:08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져도 침수를 막아낼 수 있는 대용량 배수 차단이 배치되는데요.
00:16매년 반복되는 피해를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20김진두 기자입니다.
00:24거대한 흡입관을 연결한 소방차량이 엄청난 양의 물을 세차게 뿜어냅니다.
00:30서울 하천에서 첫 선을 보인 대용량 유압 배수 차입니다.
00:34이 장비는 최대 30m, 지하 7층 깊이에서 분당 최대 50톤의 물을 허올릴 수 있습니다.
00:42올해 서울 강남소방서와 양천소방서에 신규 배치되는데
00:45시간당 1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도 도심 저지대의 침수를 일부 막아낼 수 있는 핵심 장비입니다.
00:54유압 배수 차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장비보다 배수 용량이 7배가 많습니다.
01:00그래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물을 배수할 수 있습니다.
01:03광활한 지역에 침수되어 있는 지역이나 아니면 깊은 지하공간에 침수가 되었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01:11강남역 일대 등 과거 지하공간 침수로 큰 피해를 받던 지역의 배수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1:21이와 함께 지하주차장 진입이 가능한 저상소방차와 사족 보잉 로봇, 드럼까지 동원돼 복합적인 배수와 수색, 구출 작업에 나섭니다.
01:30기습 포우로 119 신고가 몰리는 상황을 대비해 접수 단계에 인공지능 응대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01:38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를 풍수의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지하차도와 침수 의료 지역 25개소에 소방력을 사전 전진 배치하는 등
01:47여름철 수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01:51첨단 장비와 지능형 시스템을 결합한 서울시의 이번 대책이 여름철마다 반복되던 도심 침수와 인명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02:02주목됩니다.
02:04YTN 김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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