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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는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손님들이 급히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오후 3시쯤 부산 우동에 있는 지하 7층, 지상 11층짜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사고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측은 손님 150여 명을 대피시키고, 사고 1시간 10여 분 만에 영업을 조기 종료했습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냉각수 파이프가 빠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세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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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산에 있는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천장 일부가 무너지며 손님들이 급히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00:08오늘 오후 3시쯤 부산 우동에 있는 지하 7층, 지상 11층짜리 로테백화점 신턴시티점에서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00:19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0:23백화점 측은 손님 150여 명을 대피시키고 사고 1시간 10여 분 만에 영업을 조기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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