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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선거만큼 관심을 받고 있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5일과 어제 발표된 SBS 여론조사를 비교해 보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던 하정우 후보가 한동훈 후보와의 접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같은 영향일까요? 어제 토론회에선 하 후보가 한 후보 지지자들의 선거운동을 문제 삼았습니다.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후보 : (한동훈 후보) 마치 외부 바람잡이 동원해 장난치다 피해 주고 떠나는 떴다방 같다고.]

[한동훈 / 부산 북갑 무소속 후보 (어제) : 여당의 정치인이 무소속 정치인한테 나는 지지자 없으니까 너 지지자들 오지마 라고 하는 거 되게 좀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 검사 취조실?

[한동훈 / 무소속 부산북구갑 후보 : 공소 취소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후보 : 여기가 검사 취조실입니까?]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후보 (어제) : 아... 여기 검사 취조실 아닙니다.]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후보 (어제) : 이런 거를 하셨던 분이 반기를 드네 마네 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 후보 얼굴 없는 공보물?

[한동훈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어제) : 왜 공보물에는 본인 얼굴 안 넣고 전재수 얼굴이 보이죠? 표지에?]

[하정우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어제) : 그 본인 얼굴을 반드시 넣어야 되는 법적인 그게 있습니까?]

[한동훈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어제) : 법적인 건 없습니다만 그런 걸 제가 보기엔 역사 이래 처음 본 거 같아요.]

[하정우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어제) : (중략) AI 시대에는 항상 혁신적인 선거 전략이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한동훈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어제) : 자기가 아니라 전임자 얼굴을 공보물에 넣은 게 AI 시대 혁신적인 선거 전략입니까?]

[한동훈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 혼자서는 투표도 못하는 후보. 북구를 이끌 수 없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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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고궐선거가 치열한 부산 북갑에서도 토론회가 있었죠.
00:03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후보 여론조사 결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08지난 5일과 어제 발표된 SBS 여론조사를 비교해보면요.
00:12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던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00:15무소속 한동훈 후보와의 접전으로 바뀐 걸 볼 수가 있습니다.
00:19이 같은 역량일까요?
00:20어제 토론회에서는 하 후보가 한 후보 지지자들의 선거운동을 문제 삼았습니다.
00:28마치 외부 바람잡이 동원에 장난치다 피해주고 떠나는 떴다방 같다고
00:34여당의 정치인이 무소속 정치인한테
00:36나는 지지자 없으니까 너 지지자들 오지마
00:39라고 하는 거 되게 짜치고
00:41좀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00:44공소 취소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00:46여기가 검사 취조실입니까?
00:47왜 예수오라고 물으십니까?
00:50여기 검사 취조실 아닙니다.
00:5330초 채겠습니다.
00:54이런 걸 하셨던 분이 반기를 드네 만에 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01:01왜 공보물에는 본인 얼굴 안 넣고 전지에서 얼굴이 보이죠? 표지에?
01:06본인 얼굴을 반드시 넣어야 되는 법적인 그게 있습니까?
01:09법적인 건 없습니다만 그런 걸 제가 보기에는 역사에서 처음 본 것 같아요.
01:14AI 시대에는 항상 혁신적인 선거 전략이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1:18AI 시대에는 혹시 자기가 아니라 전임자 얼굴을 공보물에 넣은 게 AI 시대의 혁신적인 선거 전략입니까?
01:25어차피
01:25전임자 선은 투표도 못하는 후보
01:27북구를 이끌 수 없습니다.
01:32어제 토론회 분위기는 하정우, 박민식 두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공격하는 분위기로 흘러갔는데요.
01:39아무래도 여론조사 결과 역량이 있을 것 같습니다.
01:42그런데 하정우 후보 공보물에 하정우 후보 얼굴 대신에 전재수 후보 얼굴이 들어간 것이 AI 혁신이냐 아니냐를 두고 둘이 공방을 벌였어요.
01:51하정우 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AI더라고요.
01:56제가 토론회를 열심히 봤는데 교통문제도 AI, 기업유치도 AI, 모든 교육문제도 AI.
02:05AI가 중요하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긴 하지만
02:08이게 지금 현실적으로 북구의 여러 가지 교통문제를 단기간에 또 중기간에 해결을 할 수 있겠느냐 말이죠.
02:16그래서 너무 AI 만능. 그러려면 차라리 네이버나 업스테이지로 다시 가셔야 될 것 같아요.
02:23오히려 그 일을 더 열심히 잘할 분을 갑자기 지금 북갑에 내려보내가지고 AI만 얘기를 하는데 너무나 와닿지 않다.
02:31그리고 길거리에서 북갑 주민하고 AI에 대해서 막 논쟁도 있었거든요.
02:37그런 짤방도 돌아다닙니다.
02:38그거 보면 오히려 AI 수석까지 지낸 하정우 후보가 밀려요. 일반 사람들한테도.
02:46그 정도로 북갑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구체적인 고민을 좀 덜 했다라는 생각이 들고
02:51오히려 이제 하정우 후보는 자신이 북구의 아들임을 굉장히 지금 내세우고 있습니다.
02:59그런데 어제 무슨 덕천 로타리 교통문제 해결 방안 제시 이런 게 공통된 질문이었는데
03:06그거에 대해서 AI만 얘기하다 끝났어요.
03:09그런데 뭐 그에 비해서 오히려 하정우 후보 말로면 외지인이죠.
03:17외부인인 한동훈 후보가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구체적인 그런 답변들을 잘 하더라고요.
03:24여러 가지 가변 차선 문제라든지 우회도로 건설 문제라든지
03:29또 정류소 구간 이동 문제라든지 그렇게 봤을 때
03:34출신지가 북구라는 것보다는 북구, 북갑을 어떻게 현실적으로 발전시킬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가가 중요한 거 아닐까요?
03:43그게 지금 여론조사 수치로 나타나는 거 아닐까요?
03:47앞서 보여드렸던 여론조사 결과 다시 한번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3:513위까지 나왔던 한동훈 후보가 지금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아주 치고 올라온 분위기인데요.
03:57이 같은 흐름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03:59일단 초반에 비해서 중대한 구도 변화가 나타난 건 틀림없어 보입니다.
04:04고수에서 박민식, 한동훈 두 후보가 경쟁했고 처음에는 비슷한 수준이었거든요.
04:09지금은 한동훈 후보가 월등한 우위를 보이는 상황이 됐고
04:133저 대결 구도에서 1위를 하는 수치상 가장 높은 경우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04:17물론 1위와 2위 후보는 수치의 높낮이어서 오차범위 내이긴 합니다만 상황 변화가 있는 상황인데요.
04:24지금 이것이 사전투표가 시작이 됐잖아요.
04:28사실은 어떻게 나올지 초미의 관심이긴 할 텐데
04:30통상적으로는 무소속 후보가 중도층 등에
04:33왜냐하면 기성정당을 싫어하는 층들이 중도층에 있기 때문에
04:37투표 의지가 상대적으로 기성정당의 지지층에 비해서 낮은 측면이 있어요.
04:42그래서 대부분의 경우는 대체로 무소속 후보의 지지율은 좀 떨어지고
04:46실제 득표율에서 정당 소속, 유력 정당에 소속해 있는 인물들의
04:51어떤 득표율은 지지율보다 좀 올라가는 현상들이 있긴 있었습니다.
04:55다만 이 지역 같은 경우는 한동훈 후보가 일반적인 무소속 후보가 아니라
04:58대권주자로 얘기되고 있고 상당히 지명도가 높은 상황이어서
05:02그것이 높은 투표율을 견인하면서 본인의 높은 득표율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
05:07잠재력은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텐데
05:09어쨌든 이러한 특성 상황에서 한동훈 후보는 투표 의지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는
05:13중도층 등을 얼마만큼 마지막 투표장으로 이끌어내느냐
05:17또는 양당의 박민식 후보와 하정 후보 같은 경우는
05:21정당이라고 하는 기반에서의 전통적인 정당 지지층을 투표장에 불러일으키면서
05:26기본적으로 뒷심을 발휘할 수 있느냐
05:28그래서 하정 후보가 한 40% 가느냐
05:31박민식 후보가 한 20% 이상의 득표를 유지하느냐
05:35이것이 한동훈 후보의 최종 득표율에도 영향을 주는
05:38직결되는 사안일 수밖에 없거든요
05:39왜냐하면 모든 후보들의 득표율이라고 하는 것은
05:42딱 100%가 돼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05:44그래서 오히려 한동훈 후보의 득표율은
05:47박민식, 하정우 후보가 기성 정당의 후보들이
05:50어느 정도까지 나오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05:54국민의힘 대표 출신 한동훈 후보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에게
05:58민주당 하정우와 나, 한동훈 중 한 명을 당선돼야 한다면
06:03누가 되길 바라냐고 묻기도 했는데
06:05박민식 후보 뭐라고 답했을지 들어보시죠
06:11개목거리가 어떻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짓거리를
06:15한동훈 후보의 가족이 했다고 했는데
06:18그게 아무 문제가 없나요?
06:20개목주, 그건 철회하셔야 됩니다
06:21사실이 아닌 것이고 감사해서도 조작된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06:25철회하시겠습니까? 유지하시겠습니까?
06:27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 둘 중에 한 명이 당선돼야 한다면
06:30박 후보님은 누가 되길 바라십니까?
06:33저는 박민식이 되리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06:36한동훈을 떨어뜨리겠다는 얘기가 돌잖아요
06:37아니죠, 그거는 마타도우입니다
06:38저는 박민식의 필수는 확신을 하고
06:40감사합니다
06:40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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