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전투표가 내일부터 시작되는데요. 전국에서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서는 4대 특례시와 성남시 표심이 경기도지사 선거에 당락을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00:11최기성 기자입니다.
00:15수원, 용인, 고양, 화성시는 모두 인구가 100만 명에 달하는 경기도 4대 특례시입니다.
00:214개 도시의 유권자만 약 370만 명,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까지 더하면 약 449만 명입니다.
00:32경기도 전체 유권자 약 1188만 명 가운데 37.8%, 10명 중 4명꼴입니다.
00:415개 도시 표심이 어디로 향하는지가 경기도지사 선거에 향방을 결정짓는 주요 분수령인 셈입니다.
00:47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정권 안정과 내란 세력 심판을 앞세우며 경기도 대도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00:56내란 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주어 다시 민생이 꼬꾸라지고 다시 경제가 파탄이 나고 다시 나라의 국격이 실주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반드시 심판을
01:12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01:14국민의힘 양양자 후보는 삼성전자 임원 출신 경력을 앞세워 첨단산업 육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01:23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첨단산업이 4개 특례시와 성남시를 아우르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뒷받침하고 패권국가로 우뚝 세우게 하는 그런 도시가 바로 이 4대
01:40도시의 플러스 성남이기 때문에
01:43개혁신당 조웅천 후보는 거대한 당을 동시에 겨냥하며 제3지대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1:50대한민국 경제에서 우리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위, 전태적입니다.
01:56경기도가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춥니다.
01:59그동안 경기도는 이 거대한 덩치에 맞는 독자적 정체성을 갖지 못했습니다.
02:06현재 수원과 화성은 더불어민주당이, 용인, 고향, 성남은 국민의힘이 시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02:14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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