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나온 KBS 서울시장 여론조사입니다. 민주당 정원오 42%, 국민의힘 오세훈 36%, 6%p 차, 오차 범위 내 접전입니다. 두 후보 격차는 앞선 세 차례 조사에서 11%p로 유지되다가,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진 건데요. 부동층도 여전히 20%에 가깝습니다.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대구, 민주당 김부겸 42, 국민의힘 추경호 38% 접전인데요. 오차범위 밖에서 추경호 후보가 앞서는 결과도 나오는 등 선거 예측이 힘듭니다. 또 다른 '승부처' 부산 시장. 민주당 전재수 46%, 국민의힘 박형준 34%로전 후보가 12%p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3파전이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오늘 나온 부산 MBC 조사에서 한동훈-하정우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유난히 부산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 바로 전현직 대통령의 방문 때문입니다. 영상 보고 와서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본 선거는 딱 일주일 사전투표는 단 이틀 남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는 경남 김해, 오늘은 부산을 갔는데 물론 바다의 날 공식 행사니까 대통령 행보는 당연한 것이기는 하지만 선거를 너무 코앞에 두다 보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선거 개입 아니냐, 이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현정]
선거 때만 되면 항상 나오는 얘기 같아요. 여야가 바뀌면 똑같은 논리로 주장들을 하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주장을 했었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아마 여야 간에 합의를 통해서 기준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오히려. 선진국 같은 경우에는 그냥 선거 전에 하는 활동들에 대해서 다 허용하는 나라도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선거법이 애매하게 되어 있어서 이런 논란들이 항상 선거철만 되면 일어나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께서 선거가 있다고 해서 국정 운영을 안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선거 개입이라고 하는 것을 과도한 공세라고 보이고요. 오히려 이렇게 선거와 무관하게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7163349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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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나온 KBS 서울시장 여론조사입니다. 민주당 정원오 42%, 국민의힘 오세훈 36%, 6%p 차, 오차 범위 내 접전입니다. 두 후보 격차는 앞선 세 차례 조사에서 11%p로 유지되다가,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진 건데요. 부동층도 여전히 20%에 가깝습니다.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대구, 민주당 김부겸 42, 국민의힘 추경호 38% 접전인데요. 오차범위 밖에서 추경호 후보가 앞서는 결과도 나오는 등 선거 예측이 힘듭니다. 또 다른 '승부처' 부산 시장. 민주당 전재수 46%, 국민의힘 박형준 34%로전 후보가 12%p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3파전이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오늘 나온 부산 MBC 조사에서 한동훈-하정우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유난히 부산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 바로 전현직 대통령의 방문 때문입니다. 영상 보고 와서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본 선거는 딱 일주일 사전투표는 단 이틀 남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는 경남 김해, 오늘은 부산을 갔는데 물론 바다의 날 공식 행사니까 대통령 행보는 당연한 것이기는 하지만 선거를 너무 코앞에 두다 보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선거 개입 아니냐, 이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현정]
선거 때만 되면 항상 나오는 얘기 같아요. 여야가 바뀌면 똑같은 논리로 주장들을 하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주장을 했었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아마 여야 간에 합의를 통해서 기준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오히려. 선진국 같은 경우에는 그냥 선거 전에 하는 활동들에 대해서 다 허용하는 나라도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선거법이 애매하게 되어 있어서 이런 논란들이 항상 선거철만 되면 일어나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께서 선거가 있다고 해서 국정 운영을 안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선거 개입이라고 하는 것을 과도한 공세라고 보이고요. 오히려 이렇게 선거와 무관하게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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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어제 나온 KBS 서울시장 여론조사 보겠습니다.
00:03민주당 정원호 후보 42%,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36%, 6%포인트 차이 오차범위 내의 접전입니다.
00:11이 두 후보의 격차는 앞선 3차례 조사에서 11%포인트로 유지되다가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진 건데요.
00:19부동층도 여전히 20%에 가깝습니다.
00:23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대구 볼까요?
00:25민주당 김부경 후보 42%, 국민의힘 추경 후보 38%로 접전인데요.
00:32오차범위 밖에서 추경 후보가 앞서는 결과도 나오는 등 선거 예측이 힘듭니다.
00:37또 다른 승부처 부산시장, 민주당 전재수 후보 46%,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34%로 전 후보가 1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483파전이 치러지는 부산 국가 보궐선거 오늘 나온 부산 MBC 조사에서는
00:53한동훈, 하정우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58오늘 유난히 부산의 시선이 쏠리는 이후 바로 전현직 대통령의 방문 때문입니다.
01:04영상 보고 와서 대담 시작합니다.
01:11김영상 정부의 해양수산부 출범은 우리 대한민국을 해양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었습니다.
01:35박근혜 대통령이 저는 가장 강력한 상징성을 갖고 있다고 보고
01:39고수결집이라고 하는 그 과제에 대한 상담을 통해
01:43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렇게라도 좀 다녀주시는 게 굉장히 보험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1:49푸프의 현명으로 향했다는 대표님
01:51그런데 푸프의 현명이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는 거죠.
01:552011년 이전의 상황에서 나온 얘기였어요.
01:59역량을 발휘하기는 힘들 거라고 봅니다.
02:10오늘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02:15어서 오십시오.
02:17본선거는 딱 일주일, 사전투표는 단 이틀이 남았습니다.
02:21이재명 대통령이 어제는 경남 김해, 오늘은 부산을 갔는데
02:25물론 바다의 날 공식 행사니까 대통령 행보는 당연한 거긴 하지만
02:29선거를 너무 코앞에 두다 보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선거 개입 아니냐
02:33이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02:35선거 때만 되면 항상 나오는 얘기 같아요.
02:39여야가 바뀌면 또 똑같은 논리로 주장을 하는데
02:42윤석열 전 대통령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주장을 했었는데
02:46이와 관련해서는 아마 여야 간에 합의를 통해서 기준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2:53선진국 같은 경우에는 그냥 선거 전에 이렇게 하는 활동들에 대해서
02:58다 허용하는 나라도 많이 있거든요.
03:00그런데 우리는 선거법이 애매하게 되어 있어서
03:02이런 논란들이 항상 주장들이 선거 철만 되면 일어나고 있는데
03:06그렇다고 해서 대통령께서 선거가 잇따래서
03:11국정운영을 안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03:13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선거 개입이라는 것은 과도한 공세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03:18오히려 이렇게 선거와 상관없이 무관하게
03:22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아주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하는 모습들이
03:27국민들은 더 바라시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3:29부울경 지역이 접전 지역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런 선거 개입 논란도 나오는 것 같은데
03:34그런가 하면 구심점을 찾지 못했던 국민의힘에서는 선거의 여왕 돌아온 것 맞습니까?
03:39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부울경을 오늘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03:43김현정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현직 대통령의 선거 개입 시위는 그동안 계속 있어 왔어요.
03:50그런데 어찌 보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노골적이에요.
03:56그러니까 뼛속까지 정치인 아닙니까?
03:58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04:01그러니까 서울시장 후보도 당신이 지정하다시피 하고
04:05그리고 또 선거운동 기간 동안에는 그래도 저런 행사 만드는 게 조금 조심스러울 텐데
04:12공개적으로 내려가시는 모습이 이제
04:14여권은 결과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간판으로 하는 선거를 계속 치를 수밖에 없는 거고
04:21저희 야권 같은 경우는 사실은 지금 운동장이 굉장히 기울어진 운동당에다가
04:27우리가 장덕역 대표가 있지만 장덕역 대표 리더십만으로
04:31우리 지지층들 다 결집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단 말이에요.
04:35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정말 리더십을 가지고 지지층을 결집시킬 수 있는
04:42그러한 리더십이 없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타나 주신 겁니다.
04:47사실 그저께 철성 대구시철청 시장에 오셨을 때 저도 거기 나갔었는데요.
04:54여전한 것 같아요.
04:56구름 인파를 몰고 다닌 것 같습니다.
04:58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틀림없이 보수 지지층 결집에
05:03장덕역 대표나 우리 당의 리더십 부족한 부분들을 메워주는 역할은 저는 하실 거라고 봅니다.
05:10그런데 아마 그 영향력은 지역에 따라서는 좀 차이가 있을 거예요.
05:14아마 대구, 경북 같은 경우는 굉장히 강할 거고
05:18그리고 다른 지역은 모르겠어요.
05:20만약에 다른 지역도 지금 여론조사상으로 뒤처지고 있는 지역들이
05:26박근혜 대통령의 선거 지원에 의해서 이게 역전이 된다 하면
05:30정말 선거의 여왕이 아직도 살아있다 이렇게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05:35지금 저희가 자막으로 보내드리고 있는데
05:37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하게 돌아다닌다고 했어요.
05:42그리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언제적 선거의 여왕이냐
05:45지금은 2011년이 아니다라고 오늘 얘기를 했거든요.
05:48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05:51정청래 대표는 그래도 전직 대통령 아닙니까?
05:55전직 대통령인데 조금 너무 말씀이 좀 거칠다는 생각이 들어요.
05:59거칠다는 생각이 들고 물론 저희들도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06:04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한 정파의 지도자라기도 하는
06:09국민통합의 지도자로 이렇게 남으셨으면 좋을 텐데
06:12우리 당이 지금 우리 보수 진영이 그렇게 절박한 거예요.
06:17이렇게 절박하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건강도 안 좋으십니다.
06:21사실은 저런 상황 속에서 저렇게 지원을 다 내실 수밖에 없는
06:26우리 보수 진영에 그러한 좀 이렇게 현실이 있는 거라
06:31그렇게 이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06:33민주당에서는 탄핵당한 대통령이라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좀 평가절하오고 있긴 한데
06:38어쨌든 대구 지역에서는요. 박근혜 전 대통령 지나간 다음에
06:42좀 수경 후보가 높게 나오는 여론조사가 나오다 보니까
06:45이거 효과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와요.
06:47김부겸 후보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일까요?
06:50일단 대구 같은 경우는 영향력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06:53그런데 다른 지역에 있어서는 영향력은 제한적이라고 보여지는데
06:58보수층의 일부 결집은 분명히 효과가 있을 거지만
07:00또 그만큼 중도층이나 무당층의 이탈이 또 있을 것이기 때문에
07:04전체적인 판세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다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07:09그리고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07:112017년도에 탄핵당하신 분 맞잖아요.
07:14그리고 이제 10년 만에 지금 다시 이렇게 선거판에 소환을 하고 있는 것인데
07:18그렇게 탄핵당한 대통령까지 소환해서 이렇게 치를 정도로
07:24국민의힘의 선거 판세가 이렇게 급한가 절박한가 이런 생각도 들고
07:29어차피 지금 양당의 지지층의 결집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07:33그런데 저렇게 보수의 결집도 아직 100% 다 되지 않았다는 판단 때문에
07:38이렇게 소환을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07:40전체적인 판세의 영향은 저는 오히려 역효과가 더 많이 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7:47그리고 이제 조금 전에 우리 권 의원님께서 우리 정청래 대표 비판하셨는데
07:53장동혁 대표는 현직 대통령한테요.
07:56대통령이라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07:58이재명이라고 합니다.
07:59그래도 저희는 탄핵당한 대통령이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고는 하잖아요.
08:03기본적인 예의는 좀 갖췄으면 좋겠고
08:05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계획과 관련해서도
08:08지난 총선 때요.
08:09윤석열 전 대통령은 후보들과 같이 다녔습니다.
08:12아예.
08:13예산도 저희 평택 같은 경우에도 나중에 다 해준다고 하고 가셨는데
08:18보니까 그 예산을 지자체가 부담하는 거로 나중에 그렇게 확인됐었거든요.
08:22그 정도로 했었습니다.
08:23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선거 계획과 관련된 것들은 좀 우리 정치권에서 기준이나 이런 것들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제가 아까
08:32드린 겁니다.
08:32장동혁 대표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명사세 이재명 대통령만 사는 세상 이런 비판을 하기도 했더라고요.
08:39그런가 하면 오늘 오후에 부산 기장시장을 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바로 보궐선거의 핫플레이스 부산 북갑까지 갈 것인가
08:47만약 간다면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마주치게 될 것인가 관심이 모이는데
08:51우선 여론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8:54한동훈, 하정우, 박민식 순으로 38.6대 36.7대 20.5%로 나타났습니다.
09:02이제 보수 단일화가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많긴 한데요.
09:05가상 양자 대결 조사가 나왔습니다.
09:07한동훈 대 하정우 45.8대 39, 하정우 대 박민식 40.5대 30.3%로 나타났습니다.
09:15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사흘 연속 김어준 씨 방송을 찾았습니다.
09:22캠페인 송 그중에 제일 자신 있는 거 하나 불러봐주세요.
09:25신나게 살려라 기호 1번 하정우
09:29자, 9호 한번 외쳐봅시다.
09:33이재명, 센태수, 하정우, 북구발전 무적함, 네!
09:37아, 이거 좀 아쉬워.
09:39새로운 거 없습니까, 새로운 거?
09:41이거 끝까지 밀어야 됩니다.
09:54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박 3위로 나타나고 있는 박민식 후보,
09:58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서
10:01북갑에서 30km가량 떨어진 기장으로 향했습니다.
10:08제대로 된 정치인은 그런 엉터리 숫자에 의존하지 않고
10:14정말 바닥 민심을 언덕으로 삼아야 된다.
10:176월 3일 날 되면
10:19여태까지 많은 여론조사가
10:22얼마나 엉터리였는지가 똑똑히 밝혀지려고...
10:33박근혜 전 대통령이 과연 핫플레이스, 부산 북갑까지 갈지 관심이었는데
10:39우선은 북갑까지는 가지 않고 부산 기장으로 박민식 후보가 찾아간다는 것 같아요.
10:45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보수 분열에 한 축에 설려고 나오신 건 아니거든요.
10:51사실은 저희 당이 우리 보수가 분열되고 있다는 걸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저 북갑입니다.
10:58저렇게 어떻든지 단일화가 되면 지금 보여주는 것처럼 이렇게 이길 수 있는 선거인데
11:04지금 3파전이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가 조금 앞서간다고 하지만
11:08하정우 후보하고는 아주 근소한 그런 오차범위인 내 아닙니까?
11:14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11:17누구 손을 들어주러, 한쪽 손을 들어주러 가시지는 저는 않을 것 같아요.
11:22그러니까 아마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도 좀 와달라고 요청을 왜 안 했겠어요?
11:27그런데 안 가시니까 30km 멀리 있는데 자기가 달려가게 되는 건데요.
11:33그런데 저기가 글쎄 박민식 후보가 저렇게 달려가는 게
11:38북갑 주민들에게 판세를 바꿀 정도로 영향이 있을까?
11:45저는 뭐 그러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11:47결과적으로 지금이라도 두 사람이 드라마틱하게 단일화가 되면
11:51아마 박근혜 전 대통령이 편하게 지원을 갈 텐데
11:55현실적으로 그건 이제는 불가능할 것 같아요.
11:57그러면 결국 북갑 주민들이, 부산 시민들,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서
12:05단일화를 만들어줄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12:09지금 현재 여론조사의 추세는 점점 그렇게 가고 있다고 봅니다.
12:13그렇게 예측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요.
12:16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제가 보건대는
12:20저분이 AI 미래기획수석으로 계속 있었으면 좋았을 법 했어요.
12:25그런데 국회의원 선출직 후보자로서는 저는 준비가 안 돼 있는 것 같아요.
12:30그러니까 예를 들면 처음에 이제 상인들하고 악수하고
12:34손 터는 것부터 시작해서 주식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이나
12:38또 김호준 씨가 노래 부르라고 한다고
12:41얼른 저 목이 다 씌어가면서 부르는 것까지를 보면서
12:45저분이 정말 선거 준비가 안 됐구나.
12:49아마 그럴 때 진짜 김현정 의원님 같이 코디네이터가
12:54제대로 된 코디네이터가 있으면 괜찮았을 텐데
12:57그게 없다 보니까 제가 볼 때 김호준 손 벌리는 것도
13:01제가 볼 때는 좀 패착이라고 봐요.
13:03그런 면에서 하정우 후보가 지금 자력으로 뭔가를
13:08뒤엎기는 쉽지 않는 추세 아닐까 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13:12김호준 씨가 하정우 후보에게 노래 한 번 해봐라 하니까 노래하고
13:15구호 한 번 외쳐봐라 하니까 구호 외쳐보고
13:17이 모습에 대해서 김현정 의원님이 코디네이터라면
13:20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13:22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13:24아니 그런데 후보가 선거 이제 한 7일밖에 안 남은 상태에서
13:27본인을 홍보하는 로고송을 부르라는데
13:29그걸 못 볼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13:31그리고 저기 한동훈 후보가 그거 갖고 또 지적을 막 하던데
13:35본인 표현대로 그런 거 좀 사소한 것 같고
13:37짜치게 좀 안 했으면 좋겠다.
13:39이 말씀을 좀 드리고 지금 사실 한 표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13:42그래서 지금 부산시장 후보인 박형준 후보도 정체성을 상실해버렸잖아요.
13:47처음에 합리적 보수 지향하다가 강수원 99층 다 데려다가
13:50지금 같이 선거 선대위에 다 합류시키고 이러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닙니까.
13:54그래서 지금 한 표 한 표가 중요하니까 절박하게 지금 다 하고 있는
13:58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 부산 북구 관련해서는
14:01저는 단일하는지 힘들어질 거 아닙니까.
14:03그런데도 불구하고 박민식 후보가 여전히 20% 정도는
14:07득표를 계속 하고 있거든요. 견고하게.
14:09그런데 추세상으로는 지금 한동훈 후보가 올라가고 있는 상승 추세는 분명히 맞는데
14:14그럼 과연 그러면 3자 구도에서 당선이 될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라고 저는 보여지거든요.
14:20왜냐하면 지금 저희가 하정 후보 같은 경우에는
14:2440% 중반 정도는 득표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지거든요.
14:28그러면 20%를 박민식 후보가 선점한 상태에서
14:3140% 이상 득표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14:35그렇기 때문에 북구갑에서 한동훈 후보의 선전의 흐름은 보이고 있지만
14:42최종적으로는 하정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14:46다만 우리 권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하정 후보가 본인의 장점을
14:50지금 잘 못 살리고 있는 측면이 있어요.
14:52본인의 장점은 정고 참신하고 AI 전문가잖아요.
14:56그리고 부산 출신이고 그와 관련된 많은 부산의 미래라든지
15:01AI와의 접목된 그런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더 어필할 필요가 있겠다.
15:05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15:07그렇게 한다고 하면 전재수 후보의 조직표들이 나중에 결국은 다
15:12우리 하정 후보한테 수렴이 될 것이라고 좀 보여져서
15:14이재명 대통령과 전재수 후보 그리고 하정 후보 이 3자 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서
15:20부산과 북구갑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잘 앞으로 어필할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15:27여론조사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박민식 후보 쪽에서는
15:31여론조사 표본이 오염돼 있다고 했거든요.
15:35조금 정치권에서 후보들이나 정치인들은 자기가 유리하게 나오는 것은
15:40아주 정확한 거라고 그러고 그리고 자기가 불리하게 나오면
15:44표본이 오염돼 있다.
15:46그리고 과표집돼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15:50그런데 이게 여론조사에서라는 건 정확하게 민심을 그렇게 읽는 게 아니라
15:55추세를 읽는 거거든요.
15:57추세를 놓고 보면 삼강 구도에서 점점적으로 박민식 후보는 좀 빠지고
16:03한동훈 후보가 치고 올라오면서 이제는 하정우 후보를 조금 제치고
16:09오차범위 내에서라도 앞서는 걸로 가는 추세선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16:15이 추세선이 계속 유지되느냐 결국은 이 추세선대로
16:20투표장에 이렇게 나가느냐 이 부분들은 조금 지켜봐야 되겠지만
16:24추세에는 한동훈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박민식은 빠지면서 정체되는
16:31그래서 하정우 한동훈 양강 구도로 형성되는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아요.
16:39네. 부산으로 쏠린 시선 살펴봤습니다.
16:41그런가 하면 서울 중심부에서 발생한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16:45서울시장 후보들은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사고 현장을 찾았는데요.
16:50각 당은 요란한 요새나 언행을 자제하라고 공지했는데
16:53예상치 않은 돌발 발언도 나왔습니다.
16:58희생자가 최소화되고 구조가 빨리 완료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7:04그 마음으로 지금 달려왔고
17:08실무가 정지되어 있지만 현직 시장으로서 정말 깊은 창의감을 느낍니다.
17:16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17:40여야 모두 과도한 율동과 로고성, 정쟁성 표현이나 자극적 발언도 금지하는 기강 단속에 나섰지만
17:48민주당 김동하 의원은 사고 현장에서 웃음 짓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고요.
17:54최연일 의원은 이번 사고가 오세훈 후보의 안전불감증에 나온 예고된 참사라는
17:59핑계성 SNS 글을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습니다.
18:03국민의힘 박강수, 마포구청장 후보는 이 발언을 했다가 사과했습니다.
18:23어제 나온 KBS 서울시장 여론조사 보면서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18:28정원호 후보 42% 대 오세훈 후보 36%.
18:31두 후보 간 격차가 6%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18:35사실 오세훈 후보가 추격하는 와중에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유세가 중단된 상황이에요.
18:42네, 그렇습니다.
18:43그러니까 지금 두 후보 간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건 사실인데
18:47그렇다고 해서 저희 정원호 후보가 유리한 구도나 추세가 꺾이지는 않았거든요.
18:52그래서 그 추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18:55이 사고가 났는데 이 사고가 사실은 오세훈 시장 시절에
19:01이 소소문 곳과 관련돼서 안전의 우려들이 몇 차례 벌어졌거든요.
19:07그래서 결국은 이걸 철거하는 것으로 결정해서 하는 과정에서
19:10이런 또 사고가 났었는데
19:12사실 시정의 가장 기본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잖아요.
19:17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에 많은 안전사고들이 발생한 것도 사실입니다.
19:24그리고 강남역이 침수되거나 또 싱크홀이 붕괴되는 사고도 있었고
19:29최근에는 한강버스 논란도 있고
19:31또 삼성역의 철군 누락 관련된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19:34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우리 오세훈 후보가 그동안의 안전불감증적인 태도들은
19:41분명히 이번에 시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19:46오늘도 또 수소동의 배수관에서 붕괴가 돼서 사망사고가 연이어 일어났는데
19:53이런 문제들은 정말 시정의 기본적인 문제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19:58사실 이렇게 사고가 났는데 선거와 연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들 사실 마음이 좀 그런데
20:07어쨌든 간에 이번 지방선거에 관련해서 서울시민들은 이런 안전사고와 관련된 것들을
20:14아주 주요한 판단의 기준으로 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20:18세 분이 돌아가신 안타까운 사고, 선거의 유불리를 따지기가 부적절하다는 말씀도 같이 해주셨습니다.
20:24그런가 하면 이렇게 역풍을 맞을까봐 양당 지도부가 말조심시키는 와중에
20:28돌발 발언들이 자꾸 나오는 거예요.
20:32우선 선거로 어수선한 가운데 또 이렇게 세 분이나 소중한 생명이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20:40우선 명복을 빌고요.
20:42우리 정치권이 이걸 가지고 상대 후보에게 책임 떠넘기고
20:47그리고 또 선거의 유불리 계산하는 것 자체가 저는 그런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20:55어떻게 보면 부상자들 케유를 빌고 그리고 또 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21:02또 재발 대책을 만드는 게 지금 해야 될 일이라고 보고요.
21:07그런 면에서 보면 어제 이걸 가지고 정원호 후보 캄캄프인가
21:13거기서 보면 그런 게 올라왔다는 착착 캠프 모임에서
21:18이번 사고가 호재다. 적극적으로 공세를 활용하자.
21:23심지어는 기왕이면 피해가 더 커야 좋을 텐데
21:27이거는 인면수심입니다.
21:29이런 거 하면 절대 안 되죠.
21:31그래서 아마 정원호 캠프에서 이걸 이 사이트를 빨리 폐쇄하고
21:35긴급 조치를 한 건 잘 한 거라고 봅니다.
21:38이런 일 있으면 안 되고요.
21:40최현일 의원도 이게 마치 호재나 되는 것처럼
21:44그걸 오세훈 시장의 재난안전불감증이 나온 예고된 참사다.
21:53이런 식으로 공격하는 데 앞장서면 저는 안 된다고 봐요.
21:56왜냐하면 최현일 의원은 그럴 자격이 없어요.
22:01최현일 의원이 어디냐 하면 영등포 구청장을 했어요.
22:04다리 하나 건너면 서소문의 구청장을 했고
22:07지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입니다.
22:11그러면 본인이 이게 예고된 참사라고 얘기를 하는데
22:14그러면 지난 서울시 국경감사 때 내가 다 찾아봤어요.
22:18최현일 의원이 뭔 얘기했는지 안전과 관련해서 단 한마디도 한 적이 없어요.
22:23자기 스스로 그러면 예고든 참사면 작년에 국정감사 때
22:29그걸 예방할 수 있도록 했어야죠.
22:31그렇게 하지 않았고 놓고 지금 와서 이걸 가지고 침세 봉도하면서
22:36선거에 이용하려고 하는 거 이거 서울시민들이 다 압니다.
22:40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22:41그래서 아마 본인도 하고 보니까 아차 싶으니까 이걸 내린 것 같은데
22:46이런 일들 정치권이 좀 자제하고 조심했으면 좋겠다.
22:50이런 말씀드립니다.
22:51고가체도 붕괴 사고도 살펴봤습니다.
22:53그런가 하면 스타벅스 5.18 이벤트 논란에
22:55정용진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22:57정치권 평가가 엇갈렸죠.
23:00민주당은 정 회장 사과 직후에 진정성 있는 사과라고 평가했다가
23:04지지층 반발 때문이었는지 오후에는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23:11정용진 회장님의 사과를 한 것을 언론을 통해서 봤는데
23:18진정성이 있다고 보고요.
23:21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리고 당과 사전에 논의된 바는 없고요.
23:27전적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표현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23:33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그동안 정용진 회장의 극우적 언행을 볼 때
23:38가식적 사과 아닌가 맨입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라고 비판했고
23:43국가폭력을 어떻게 생각 차이로 퉁치려 하냐는 등
23:46특히 민주당 호남 의원들의 정 회장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23:49국민의힘은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반대하는 모든 국민이
23:53극우고 일배냐 민주당의 색깔론이라며 오늘까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24:13스타벅스 논란이 선거 쟁점이 된 상황에서
24:16정용진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서
24:18어제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고 했다가
24:234시간 만에 그 발언을 사실상 취소했어요.
24:26사실 저도 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데
24:29당 대변인은 당의 입장을 전달해야 되거든요.
24:32그런데 어제 선거 관련된 기자회견을 거의 매일 하고 계시거든요.
24:36하는 과정에서 정용진 회장이 사과했다는 것만 듣고
24:40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지 않은 채
24:42기자들의 질문에 그렇게 일반적으로 말씀을 하신 거죠.
24:45그거에 대해서 나중에 내용을 확인해 보니까
24:49당의 입장이 그런 걸 확인하고
24:51그걸 다시 정정했던 일종의 해프닝이었다고 보여지고요.
24:55엇박자라는 것은 그렇게 서로 다른 얘기를 끝까지 했을 때의 엇박자인 거고
24:59내용을 확인한 다음에 당의 입장으로 수정한 것은
25:02그걸 엇박자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5:05그리고 정용진 회장의 사과 관련해서는
25:10저도 좀 아쉬운 점이 있어요.
25:11그러니까 지난번에 우리 삼성전자 노사가 갈등이 있을 때
25:16이재용 회장이 나와서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라고
25:19조건 없이 그냥 사과를 했었잖아요.
25:22그것처럼 했으면 좋았는데 단서를 달았어요.
25:26역사의 희생은 기억하고 존중한다.
25:29다만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5:30이렇게 또 얘기를 했거든요.
25:31그러면 이게 5.18을 폄훼하고 국가폭력이고
25:35군부독재의 그런 망령들이 지금 떠오르는
25:38역사적인 사건에 있어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은
25:42이것은 반헌법적인 개변인 거죠.
25:45그러니까 명확하게 역사적으로 확인된 사실에 대해서는
25:48다른 생각이 있을 수가 없는 거죠.
25:50만약에 그런 논리라고 하면 이런 구구적인 마케팅이라든지
25:54또는 일배 같은 것들을 정당화시키는 기재로 사용될 수가 있는 거잖아요.
25:59그래서 그 측면에서는 아쉬운 측면이 있고
26:01다만 이제 어쨌든 중요한 것은
26:05향후에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는 재발 방지 대책이라든지
26:08또는 고객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26:10후속 조치들이 대단히 필요한 그런 상황이고
26:13더불어민주당에서도 그런 책임 있는 그런 것들을 촉구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26:18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이것들에 대해서
26:21저는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26:23정치권에서 더 이상 이거에 관련돼서 더 정쟁화시킬 것은 아니고
26:28스타벅스에서 자발적으로 이런 후속 조치들이 해나가는 것들을 봐주는 것이
26:32기업이라든지 또는 스타벅스에서 종사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26:36그분들을 위해서도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26:38민주당 내에서 수석대변인 말이 바뀐 걸 두고
26:40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비판하고 있는데
26:42김현정 의원님처럼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6:45이제 이만하면 됐다.
26:46이쯤에선 그만하자라는 메시지를 냈더라고요.
26:49지금 스타벅스 코리아 탱크데이 이벤트
26:53아주 상술로는 아주 저질적인 상실이죠.
26:57비난 받아 마땅해요.
26:59그런데 대통령이 나서고 대표가 나서고 너무 심하지 않나요?
27:05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지금 그 다음날 사과문을 냈잖아요.
27:10그리고 사장을 해임했는데도 대통령이 나서고
27:13여당 대표가 나서서 불매운동 선동하고
27:17이러니까 결국 직접 어제는 정용진 회장이 나와서 사과를 했단 말이에요.
27:23그러면 제가 볼 때는 민주당이 강준현 대변인 이 논평이 정확했다고 봐요.
27:30이쯤 됐으면 진정성을 믿고
27:33그리고 이제는 시장과 소비자인 국민들의 판단에 맡기자
27:38이렇게 가는 게 옳다고 봐요.
27:40그런데 이걸 계속 덧끌고 가고 싶은 게 드러나는 거잖아요.
27:45드러나는 거고 그런데 이제 해석의 문제인데
27:47김현정 의원님하고 저는 정용진 회장이 했던 생각의 차이라는 걸
27:525.18에 대한 생각의 차이나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얘기한 거로
27:58나는 해석하지 않아요.
27:59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그래도 스타벅스 코리아 커피 마시는 게 무슨 문제가 되냐?
28:05나는 스타벅스 코리아에 가서 커피를 마실래?
28:08이런 국민도 있고 이거는 혼내주기 위해서 스타벅스 코리아에 가면 안 돼.
28:13이 차이가 있다라는 걸 얘기한 거지.
28:165.18을 폄훼하는 거에 대해서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한 것 같지는 않는데
28:21그런데 이걸 이제 민주당 같은 경우 더 끌고 가야 되니까 맨잎 사과다라고 규정을 짓고
28:26그러면 결과적으로는 국민들이 볼 때 아니 저 정도 했으면 됐는데 계속 끌고 가는 거는 보면
28:34그럼 언제까지 끌고 갈 건가?
28:37그러면 스타벅스 코리아가 문 닫을 때까지? 아니잖아.
28:40그럼 6월 3일 선거 끝날 때까지?
28:43결과적으로는 선거에 이용해서 지지층들 결집하려는 거 아니냐라는 의심을 국민들이 하도록 계속 만든다.
28:50그런 면에서 오직 답답했으면 김부겸 후보가 이제 그만 좀 하자 이렇게까지 얘기했겠어요?
28:56이거 민주당 지도부가 세 개 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29:00이거는 저도 약간 좀 반론 좀 짧게 좀 하겠습니다.
29:02이게 5.18을 탱크대이라든지 책상에 타 이 마케팅에 대해서는 대단히 부적절한 것은 다 인정하시잖아요.
29:10잘못된 거에 있어서 지적할 수 있는 거예요.
29:12그런데 문제는 제가 봤을 땐 그래서 후속 조치들이 또 이렇게 나왔다고 좀 보여집니다.
29:17그런데 오히려 더 큰 문제는 국민의힘이에요.
29:21충북도당에서 SNS 통해서 했죠.
29:23거제시장 후보가 이걸 두둔하듯이 샌드위치 먹고 출근하자 이런 식으로 하고
29:27지금도 장동혁 대표까지 나서서 인증샷 올리는 이런 것들이 선거에 이용하는 것이죠.
29:33알겠습니다. 스타벅스 논란 짚어봤습니다.
29:36지금까지 김현정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두 분과 짚어봤습니다.
29:40고맙습니다.
29:4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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