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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무소속 출마의 불가피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말한 적이 있다는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김 후보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어제(27일)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와 상의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은 삼가 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22일 전북CBS 인터뷰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은 좀 있었느냔 질문에, 무소속 출마의 불가피성을 대통령께 말씀드린 적은 있다고 답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김 후보는 지난 26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선, 대통령과 사전 교감한 게 아니라 그냥 설명해 드린 거냔 취지의 질문에, 그 정도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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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청와대는 무소속 출마의 불가피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말한 적이 있다는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00:08이 대통령은 김 후보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13이규현 홍보소소통수석은 어제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와 상의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22이어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은 삼가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0:31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와의 사전 교감서를 부인하자 즉각 비판에 나섰습니다.
00:40한민수 대변인은 어제 서면 브리핑에서 김관영 후보는 이제 더는 이 대통령을 입에 올리지 말라면서
00:47그동안 대통령을 판 것을 사과하고 당장 사퇴하라고 지적했습니다.
00:52이어 김 후보가 대통령과 교감서를 언론 등에 흘린 이유는
00:56전북도민을 속이고 선거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고자 한 거라며
01:01아무리 처지가 곤궁해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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