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와대는 무소속 출마의 불가피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말한 적이 있다는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00:08이 대통령은 김 후보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13이규현 홍보소소통수석은 어제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와 상의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22이어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은 삼가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0:31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와의 사전 교감서를 부인하자 즉각 비판에 나섰습니다.
00:40한민수 대변인은 어제 서면 브리핑에서 김관영 후보는 이제 더는 이 대통령을 입에 올리지 말라면서
00:47그동안 대통령을 판 것을 사과하고 당장 사퇴하라고 지적했습니다.
00:52이어 김 후보가 대통령과 교감서를 언론 등에 흘린 이유는
00:56전북도민을 속이고 선거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고자 한 거라며
01:01아무리 처지가 곤궁해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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