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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앞두고 경기도가 다음 달 19일까지 민자 도로 3곳과 5개 시·군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6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합니다.

도는 이번 점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라면서, 공사장 내 사면 보호 조치와 토사 유출 여부, 배수시설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점검 대상은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등 민자도로 주요 시설물과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진행 중인 6개 현장입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우기에는 작은 균열과 배수 불량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철저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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