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레이스가 중반전에 접어들며 선거판이 각종 논란과 폭로로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00:07울산시장 범여권 후보 단일화는 여론조사 공정성 시비 속에 파행위기에 놓였고, 상대 후보를 향한 고발도 부지기수입니다.
00:16박정현 기자입니다.
00:20범여권 울산시장 단일화가 파행을 넘어 법정 다툼까지 갈 위기에 놓였습니다.
00:25여론조사가 한창인 와중에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뒤늦게 역선택 방지 조항이 빠졌다고 제동을 걸었고, 제자리 걸음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5진보당은 합의해놓고 돌연 중단을 선언한 건 민주당이 여론조사기관과 내통해 불리한 결과를 전달받은 것으로 의심된다며 고발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00:55겸손 중에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그 결과가 자기한테 불리하니까 여론조사를 중단시킨 것으로 의심될 수밖에 없거든요.
01:04여기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진보당 김 후보가 울산시장을 민주당에 양보하는 조건으로 장관급을 보장받기로 했다는 매관매직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6혼전에 부산 북갑에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그림자 캠프 의혹이 떠올랐습니다.
01:20한 대표 측 지지자들 심토가 유사 선거사무소로 운영되고 있다며 민주당이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는데
01:28한 후보 측은 캠프와 무관할 뿐 아니라 2022년 보궐선거 당시 인천 계양을 해서 이 대통령도 캠프 차원에서 잼잼 봉사단을 운영했다고
01:38맞불을 났습니다.
01:40격전지가 된 전북지사 선거에선 명픽 싸움이 한창입니다.
01:44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출마 전에 이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다는 취지로 언급하자
01:56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펄쩍 대통령 이름 훔치지 말고 사퇴하라고 일괄했습니다.
02:10전북 군산 김제 부안을 해 출마한 민주당 박지원 후보는 해외 성접대 폭로가 나와 곧장 부인했고
02:17국민의힘에서도 또 다른 오빠 논란이 등장했습니다.
02:24유불리 싸움 속 진영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네거티브 대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02:29막판으로 다가갈수록 비전 정책 대결은 실종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02:34YTN 박정현입니다.
02:35JT
02:36C що відчинSmith
02:36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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