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를 8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하루 이동거리만 320여 킬로미터 강행군을 펼치면서 격전지 표심을 훑었습니다.
00:1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처음으로 승부처인 서울 현장 유세에 나섰는데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00:18권준수 기자입니다.
00:22서울 여의도를 출발한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가장 먼저 경기 여주와 이천을 찾았습니다.
00:28수도권에서도 보수 강세 지역들을 콕 집어 핀셋 유세에 나선 겁니다.
00:38손발이 맞아야 일을 잘한다며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운 정 대표는 격전지 표심을 다잡을 승부수로 이재명 정부 경제성과를 띄웠습니다.
01:00수도권 유세를 마친 정 대표는 곧이어 충북 제천과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경북 안동을 차례로 찾으며 이동거리만 320여 킬로미터 광폭 행보를
01:11펼쳤습니다.
01:12역시 상대적 험지로 꼽히는 곳들인데 막판 보수 결집으로 접전 지역이 느는 등 판세가 흔들린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01:20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전북 등에서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1:286개의 접전 지역 중에서 최대한 많이 이긴 게 목표겠죠.
01:32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첫 일정으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보실정을 조목조목 꼬집었습니다.
01:52곧이어 성동과 마포 등 이른바 한강벨트를 훑으며 지원 사격을 펼쳤습니다.
01:57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처음으로 서울 지역 현장 유세에 나선 건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같은 곳을 찾았지만 거리 두기 속
02:05투샷은 끝내 무산됐습니다.
02:08우리 오세훈 시장은 안 해도 너무 안 했어요.
02:14일단 술 먹고 사람 패는 거 안 했어.
02:18그리고 술 먹고 격 잘 패는 것도 안 했어.
02:21사전 투표를 사흘 앞두고 나란히 보폭을 넓히던 여야 대표는 서소문 고가 붕괴 직후 일제히 유세를 멈추고 현장으로 향했는데
02:30향후 수습 상황에 따라 활동폭소 유동적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02:35YTN 권준수입니다.
02:36крас 그리워진 주소
02:38북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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