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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전기차 충전소를 가로막은 차량에 화가 난 전기차 운전자가 소화기로 응징에 나섰습니다.

소화기로 차량을 마구 내리쳤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도 자신의 차로 계속 들이받기까지 했습니다.

배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헬멧을 쓴 남성이 소화기를 들어 주차된 차량을 사정없이 내리칩니다.

옆에 있던 차의 앞유리에도 소화기를 던져 깨뜨립니다.

분이 안 풀렸는지 뒤로 돌아가 소화기를 그대로 차량에 던집니다.

출동한 경찰 앞에서도 자신의 차량으로 계속 들이받습니다.

[현장음]
"왜! 무슨 일인데!"

이 남성은 전기차 충전소에 휘발유 차량이 장기간 주차돼 있자 화가나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중국 하얼빈 시 한 고가도로 아래 2층 버스가 끼였습니다.

[목격자]
"앞에서 갑자기 '쾅' 하는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났어요."

지붕 절반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찢겨 나갔고, 버스 2층 내부가 훤히 드러났습니다.

승객들은 찌그러진 차체를 직접 들어 올리고 탈출합니다.

앞서 광둥성 진장시에서도 2층 버스가 철제 구조물과 충돌한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승객이 없어 대형 참사는 피했습니다.

-----

흰색 전기차 한 대가 무서운 속도로 교차로를 향해 돌진합니다.

자전거와 스쿠터, 차량 3대까지 잇따라 들이 받고서야 멈춰 섭니다.

도로 위는 차에 치인 사람들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목격자]
"진짜 놀라서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 사고로 퇴근길 시민 7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60대 여성 운전자의 차량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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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기차 충전소를 가로막은 차량에 화가 난 운전자가 이렇게 소화기로 응징에 나섰습니다.
00:06차량을 마구 내리쳤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도 자신의 차량으로 계속 들이받았습니다.
00:13배유미 기자입니다.
00:16헬멧을 쓴 남성이 소화기를 들어 주차된 차량을 사정없이 내리칩니다.
00:22옆에 있던 차의 앞유리에도 소화기를 던져 깨뜨립니다.
00:25분이 안 풀렸는지 뒤로 돌아가 소화기를 그대로 차량에 던집니다.
00:32출동한 경찰 앞에서도 자신의 차량으로 계속 들이받습니다.
00:39이 남성은 전기차 충전소에 휘발유 차량이 장기간 주차돼 있자 화가 나 이 같은 행동을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8중국 하얼빈시안 고가도로 아래 2층 버스가 끼었습니다.
00:54지붕 절반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찢겨나갔고 버스 2층 내부가 훤히 드러났습니다.
01:02승객들은 찌그러진 차체를 직접 들어 올리고 탈출합니다.
01:07앞서 광동성 진장시에서도 2층 버스가 철제 구조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01:12다행히 승객이 없어 대형 참사는 피했습니다.
01:17흰색 전기차 한 대가 무서운 속도로 교차로를 향해 돌진합니다.
01:23자전거와 스쿠터, 차량 3대까지 잇따라 들이받고서야 멈춰섭니다.
01:29도로 위는 차에 치인 사람들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1:34이 사고로 퇴근길 시민 7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01:39현지 경찰은 60대 여성 운전자의 차량 주장 미숙으로 사고가 난 걸로 보고
01:44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2:02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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