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분 혹시 조폭 영화 좋아하세요? 조폭 영화?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죠. 팍 피튀기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시기도 하는데요. 또
00:09한편으로 보면 조폭 영화처럼 쉽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없기도 한데요. 그런데 이런 영화 보면은 심부름센터나 흥신소가 사적 보복을 대행해주는
00:18장면이 많이 등장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영화 속 장면이 아니라 현실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보복대행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00:27보복대행업체의 범죄 수법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지난 13일 인천에서는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한 보복대행업체 행동대원이 한 아파트 현관문에 페인트를 칠하고 음식물을
00:38던지다 체포가 되는 일도 있었고요.
00:41지난달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25차례에 걸쳐 주거지 탈회를 벌인 보복대행업체 일당 3명이 검거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00:49더 충격적인 것은 이런 업체들이 행동대원으로 미성년자를 고용하고 범행에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 겁니다.
00:56그런데 보복대행업체에서 미성년자를 어떻게 고용할 수 있는 거예요?
01:00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은 주로 텔레그램을 통해서 행동대원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한 업체가 내고 조건을 들으시면 아마 놀라시는 분들이 있을 것
01:09같은데요. 일단 나이 성별 무관 이걸 내세운다고 합니다.
01:13그러니까 미성년자도 얼마든지 고용할 수 있다 이런 뜻이고요. 조건을 불문한다. 조건을 불문하고 싸움만 잘하면 된다. 이런 걸 은어로 이런 식으로
01:24표현하는 모양이에요.
01:25팔과 다리가 최소 한 개 달려있을 것. 이렇게 문구를 내세운다고 합니다.
01:30그리고 극한의 범죄 상황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의미로 고약한 냄새를 버틸 수 있을 것. 이런 조건도 내세운다고 합니다.
01:39그럼 일부 미성년자들이 이런 유혹에 넘어가는 이유. 설마 돈 때문인가요?
01:45네. 돈 때문입니다. 작은 어떤 것을 하더라도 큰 대가를 준다. 돈을 준다. 여기에 쉽게 유혹에 넘어갈 수밖에 없는 건데요.
01:55한 업체가 제시한 금액을 보면요. 거지주의 인분을 뿌리는 테러가 소변은 15만 원, 대변은 45만 원이고요.
02:02댓글 테러는 30만 원, 굴욕적인 문구의 화화는 95만 원 금액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02:08행동 대원을 모집할 때는 그보다 더 큰 금액을 제시하기도 한다는데요.
02:13건당 적게는 50만 원에서 많게는 150만 원까지 받아간다.
02:18또 월천 이상 보장한다. 이런 감언위선을 내세우기도 하고요.
02:23특히 범죄 가담에 대한 판단이 어려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진행한다.
02:29이렇게 속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02:32이 보복 대행 자체도 문제입니다만 여기에 미성년자를 끌어들인다는 건 더 큰 문제네요.
02:38일종의 괘씸죄잖아요. 더 가중 처벌을 해야 되는 거죠.
02:42법적인 내부에서도 미성년자를 이런 범행에 동원을 하는 경우에는 더 가중 처벌해야 한다.
02:48이런 의견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02:50현재 경찰은 내사 중이라고 하는데요.
02:52보복 대행 업체와 개인정보 제공자 행동대원뿐만 아니라 보복을 의뢰한 사람까지 범죄단체 일원으로 보고 엄중 처벌하겠다.
03:02이런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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