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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한국고용정보원이 향후 10년간의 노동 시장 변화를 분석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을 발표
증가하는 일자리 (돌봄 및 대면 서비스): 고령화와 사회적 변화에 따라
인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돌봄 분야의 일자리는
향후 10년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
감소하는 일자리 (단순 행정 업무): 기술의 발전과 자동화로 인해
컴퓨터를 주로 활용하는 기계적이고 단순한 반복 업무 유형의 일자리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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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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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0년 후에도 지금 일자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까요? 또 이 과연 내 직업도 그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가까운 미래 내
00:09직업에 대한 이런 현실적인 고민들 많이 하고 계실텐데요. 과연 향후 10년 일자리 전망은 어떻게 예측되고 있을까 이와 관련해서 고용노동부 산하
00:20한국고용정보원이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정성적 일자리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00:27국내 주요 182개를 대상으로 일자리 증감을 예측한 겁니다. 그 결과 전체 직업의 62.6%인 114개 직업이 2035년까지도 지금과 비슷한
00:41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이 됐고요.
00:43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 직업은 증가 9개, 다소 증가 47개 등 모두 56개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다소 감소 전망은 12개 직업에
00:55그쳤습니다.
00:57기아의 영향으로 많은 직업이 위태로울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10개 중에 6개 정도는 지금 선에서 유지될 거고 오히려 또 증가하는
01:06것도 있다.
01:07어떤 게 증가합니까?
01:08증가세가 줄어질 것으로 본 분야는 보건, 의료, 돌봄 분야였습니다.
01:14우리 사회가 초구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의료와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01:21대표적으로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1:27또 디지털 전환 영향으로 데이터 분석 사무직, 디지털 금융, 또 자산관리 사무직 등도 수요가 늘 직업군으로 꼽혔고요.
01:35여기에 문화 콘텐츠 산업도 성장 가능성이 점쳐졌는데요.
01:40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웹툰 작가, 영화 음반 기획자 등 콘텐츠 관련 직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01:50또 외국인 관광객 증가 영향으로 여행 상품 개발자나 숙박 서비스 종사자 등 관광 분야 일자리도 함께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01:59전망됐습니다.
02:00지금 결과를 보니까 사람을 직접 돌보거나 혹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분야는 전망이 밝은 것 같은데요.
02:07반대로 10년 후에 일자리 감소가 예상되는 분야, 좀 아나운서나 MC가 포함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는데 뭐가 있을까요?
02:17일단 포함은 되지는 않았습니다.
02:19일자리 감소가 예상된 분야를 보면 AI나 자동화로 대체되기가 쉬운 분야, 반복적이고 규칙 기반의 업무들이었습니다.
02:28대표적으로 안내 접수원, 비서, 전산자료, 입력원 같은 직군들이 다소 감소 분야로 분류가 됐고요.
02:36또 생성형 AI 영향으로 번역과나 통역과 분야 역시 감소 가능성이 있는 직업으로 꼽혔습니다.
02:43AI 번역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초적인 번역 업무는 상당 부분 대체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02:50여기에 저출생 영향도 변수로 지목됐습니다.
02:54학력 인구 감소로 교사나 또 아동, 청소년 관련 직무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도 내다봤습니다.
03:01네, 감사합니다.
03: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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