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악어의 형상을 닮아 '악어섬'으로 불리는 동티모르!
카톨릭 신자가 많은 동티모르의 27미터 예수상 '크리스토 레이'를
보러 종현과 동규가 간다!

#강철지구 #정종현 #이동규 #동티모르 #자코섬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토요일 19시 1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1동남아시아 남동쪽 태평양과 인도양 사이.
00:07티모르 섬의 동쪽 절반이 동티모르입니다.
00:13이쁘다.
00:15진짜 평화롭다.
00:17이뻐.
00:17동티모르 좋네.
00:20좋아.
00:22동티모르가 무슨 뜻인지는 아세요?
00:25네.
00:26동쪽의 티모르 섬.
00:27티모르 섬의 동쪽.
00:30정확하게는 명물 풀네임을 티모르 레스테라 라고 합니다.
00:34레스테라 동쪽이라고 해서 동쪽이 동쪽.
00:38동동.
00:40이 나라의 지도거든요.
00:42유추되는 동물이 있어요.
00:43동물?
00:45쥐 닮았는데요?
00:48대체 무슨 동물일까요?
00:53달팽이, 민달팽이, 공화뱀, 민달팽이.
00:59도룡용.
01:00비둘기.
01:02아거요?
01:03아거?
01:10섬의 형상이 악어를 닮아 악어섬이라 불리는 동티모르.
01:16지난주 다들 보셨죠?
01:17저 악어야?
01:20경찰서에서 악어를 키워?
01:22경찰서 악어를 왜 키워?
01:24그런가?
01:25경찰서에서도 조상신으로 악어를 키우고 있습니다.
01:31겁없는 강철 탐험대도 무시무시한 악어와의 만남에 혼비백산.
01:56동티모르에는 전설이 하나 있습니다.
01:59한 소년이 늙고 병든 악어를 구해줍니다.
02:04돌은 친구가 됐고, 바다를 여행하며 우정을 나눴죠.
02:13마지막 순간 악어는 자신의 몸을 내어주고, 그 몸이 바다에 잠겨 지금의 티모르 섬이 됐다는 겁니다.
02:23동티모르 사람들이 악어를 수호신으로 여기며 악어의 몸 위에서 살아간다고 믿는 이유입니다.
02:34야, 저거 뭐야?
02:37야, 그거다.
02:39동상.
02:40무슨 동상이야?
02:41엄청 큰데?
02:43나에게로 와라.
02:45오라고 하시는데?
02:47동남아시아에선 드물게 동티모르 인구의 90%가 카톨릭 신자입니다.
02:52생각보다 엄청 멀 것 같아.
02:55오자마자 완전히 등산 쫓았다.
03:01생각보다 길이 잘 돼 있다. 나 산길일 줄 알았는데.
03:04그러게.
03:05뭔가 산을 갔을 때 되게 산길일 줄 알았는데.
03:08카톨릭 신자가 많은 것은 400년 동안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은 영향입니다.
03:12작년에 선종한 프란체스코 교황이 지난 2004년 이 작은 섬 나라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03:22와, 덥다.
03:25와, 이거 뭐 찜질방인데?
03:27아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 어째.
03:31계단도 많고.
03:33숨이 차다, 생각보다.
03:35날씨도 뜨겁고.
03:36지금 와, 이거 봐.
03:37반짝반짝해.
03:39동남아에서 산행은 또 남다르다.
03:42아, 이게 이렇게 힘든 길이 아닌데.
03:44그러니까.
03:45날씨가 한몫한다, 이거.
03:47오, 뭔가 닿았어.
03:49이야, 근데 진짜 크다. 밑에서 보니까 더 크다.
03:52엄청 크네.
03:54저 팔을 안겨보고 싶다.
03:57야, 근데 다 온 게 아니라 진짜 계단 한참 나갔네, 또.
04:00아, 뭐야.
04:02포르투갈이 물러간 후엔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04:10시작부터 어째 좀 빡세다.
04:12강철 지고 나오면 항상 그래, 근데 그거는.
04:14그러니까.
04:15이거는 어쩔 수가 없어.
04:18이야, 저기 올라가면 진짜 장난 아니겠다, 경치에.
04:21와, 예수님.
04:23제가 배로 갈게요.
04:26이야, 닿았대.
04:27와, 진짜 닿았다.
04:28와, 진짜 크다.
04:32와, 진짜 크다.
04:34와, 이게 동티모르의 랜드마크인 거잖아.
04:40거대한 예수상이 두 팔 벌려 맞아줍니다.
04:46예수상은 인도네시아가 통치하던 시절,
04:49카톨릭 주민들을 달래기 위해 세운 겁니다.
04:55아픈 역사지만 지금은 평화와 용서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05:00이야, 경치 진짜 좋다.
05:03예수님 혼자 좋은 거 보고 있어.
05:05와, 씨.
05:06바다 색깔 봐봐.
05:08와, 진짜 맑다.
05:11진짜 뛰어들고 싶을 정도의 바다다.
05:14예수상은 푸른 바다를 품은 동티모르의 랜드마크입니다.
05:20동티모르 딱 하고 다 내다보는 느낌이잖아.
05:23동티모르가 이런 느낌의 섬이구나.
05:28한 번 더 directional 타는
05:28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