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적이가 이제 자기 휴대폰을 쓰면은 저한테 이제 승인 문자가 와요. 그럼 저는 다 찾는 건데 문제는 아빠 휴대폰이 그 게임을
00:08다운받아서 그 게임에서 이제 하는 거예요. 근데 이제 본적이 아빠는 그렇게 모르고 있다가 이제 월급날에 이제 들어가는 들어 봤는데.
00:17월급날에 계속 빠져나가는 게 보인 거죠. 아빠 눈에. 그럼 처음에 들키고 나서는 좀 반성하던가요?
00:27계속 이제 거짓말을 회피를 하려고 했던 거죠. 자기도 아는 거지. 왜 이걸 계속 구매를 누르고 싶었고 했냐 물어보니까 친구들도 하는
00:41거 보니까
00:42나도 가지고 싶고 자기도 더 멋진 걸 가지고 싶고 그런 욕구가 있어서 뭐 계속 누르고 누르고 그렇게 좀 그런 식으로
00:54얘기를 하더라고요.
00:55그 컨텐츠진흥원에서 조사한 결과인데요. PC로 하는 게 아니라 핸드폰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을 몇 퍼센트나 이용할 것 같으세요?
01:0610대면 뭐 다 할 줄 아는가? 요즘에 우리 애들은 안 하는 거예요. 90% 정도 된대요.
01:11아 진짜 많이 하는구나. 10명 중에 9명이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1:16네. 그중에 반 이상이 유료 결제를 한다는 거죠.
01:20문제다. 진짜 문제다.
01:21어떤 케이스가 있었냐면요.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으로 연계가 되어 있는 부모님의 신용카드로요. 두 달 동안
01:301,500만 원. 1,500만 원의 게임 아이템. 아이템을 결제한 사례가 있었어요.
01:40소형 참. 우리나라요?
01:41네. 우리나라. 그걸 사서라도 잘하고 싶고 그것이 왜냐하면 굉장히 쾌락을 주니까
01:48이 쾌락에 따른 보상이 굉장히 즉각적인 보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01:54그거의 유혹을 견뎌내기가 어렵단 말이에요. 한 번 맛보면. 그렇죠?
02:00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02:02도파민.
02:03도파민.
02:04들어보셨죠?
02:05도파민 중독.
02:07도파민은 신경전달 물질이에요.
02:09도파민은 호르몬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자꾸 호르몬이라고 하는데요.
02:13도파민은 굉장히 중요한 신경전달 물질이에요.
02:16신경전달 물질.
02:17인간의 행동, 감정, 생각, 충동 조절과 이런 데 다 영향을 준다.
02:24그런데 이 도파민을 단일한 어떠한 이 볼펜 그런 게 단일한 물건이잖아요.
02:31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02:32도파민은 나쁜 도파민이 있고 좋은 도파민이 있어요.
02:37그리고 예를 들어 축구를 하는데 국가대왕 축구야.
02:41막 모여서 막 어깨동무를 하고 막 응원을 하고 막 재밌어.
02:47이거는 좋은 도파민일까요? 나쁜 도파민일까요?
02:51좋은 도파민.
02:51그렇죠.
02:52그렇죠.
02:52그런데 반대로 게임을 해요.
02:55게임 자체가 나쁜 거 아니에요.
02:57딱 즐길만큼 즐기고 적당히 해.
03:00아무 문제가 안 돼요.
03:02그렇죠.
03:02그런데 중독 상태야.
03:04여기에 너무 몰두해.
03:06이렇게 하는 막 하는 이 말초가 막 자극이 되면서 흥분이 돼서 막 즐거워요.
03:13이때 활성화되는 도파민 회로는 쾌락과 이거에 대한 보상 회로가 돌아가요.
03:19이것이 너무 활성화가 되는 거는 지루함을 못 견뎌요.
03:24늘 새로운 거 새로운 쾌락 더 더 강한 쾌락 이거에 이제 뇌와 몸이 너무 익숙해진단 말이에요.
03:30그러면 진득하게 묵은지처럼 생각을 진득하게 해보는 경험을 점점 못하게 되는 거예요.
03:38그래서 굉장히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문제이기는 해요.
03:42진짜 큰 문제야.
03:49뭐야 나왔어.
03:50나왔어.
03:51슬기 들고 와 있는 것 같아.
03:53밖에서도 노는 것도 좀 잘하죠?
03:55네네.
03:55어 그럼 지금.
03:57알겠어 재환아.
03:59어머.
04:04음료수 먹을래?
04:07어머나.
04:10음료수요?
04:11응.
04:12어머어머.
04:12바로 숨겨.
04:14카메라까지 한 번만.
04:15어머어머.
04:16거짓말까지 하는 거 아니야.
04:19제가 좀 알기 힘든 게.
04:21애가 또 비밀번호를 알아서 그랬는지.
04:24또 어떻게 풀어가지고 또 그렇게 사용하고.
04:26아빠 할 때 같나 보다.
04:28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