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4박 5일 동안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고 할 수 있을 만한 파격적인 광폭 행보를 보였습니다.
00:08기업인들과 여러 차례 만나면서 AI 동맹 구축이라는 신리를 단단히 챙겼고,
00:13소탈한 먹방 술래와 파격적인 대중 노출은 정서적 거리를 좁히면서 한국을 미래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지목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00:23보도에 차유정 기자입니다.
00:28지난 5일 도착하자마자 깜짝 선물을 가져왔다면서 이목을 끈 젠슨 황 엔비디아 CEO.
00:40이후 일정은 파격의 연속이었습니다.
00:44한국 게임 산업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듯 가장 먼저 PC방에 달려가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만났고,
00:50NC소프트와 크래프톤 수장과의 회동 무대 역시 PC방이었습니다.
00:55진필사인 그래픽카드를 걸고 진행된 경품 이벤트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01:01자신을 케이 젠슨이라 칭하며 젊은이들의 꿈을 독려하는 황 CEO에게 학생들은 열광했습니다.
01:29깻잎쌈을 먹고 고추에 쌈장을 찍어 먹는가 하면,
01:32치킨에 맥주를 즐기는 모습은 세계시총 1위 기업의 수장을 마치 친근한 아저씨처럼 느껴지게 했습니다.
01:40HBM 반도체를 더 달라고 외치며 HBM 모양 과자를 직접 나눠주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02:03재벌 총수와의 회동 장소로 삼겹살집과 치킨집을 직접 고르고 프로야구 시구의 예능 출연까지.
02:10대중 노출을 꺼리는 국내 총수들과 달리 거침없던 황 CEO의 행보는
02:15미래의 소비자가 될 대중을 그의 편으로 만들고 한국의 끈끈한 파트너로 낙점했다는 선명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02:42주요 기업들과의 끈끈한 AI 동맹 구축 행보 역시 빈틈이 없었습니다.
02:47SK 최태원 회장과는 무려 3번 만났고
02:57현대차그룹 정의선, LG 구광모 회장과도 두 번씩 만나 사업의 목표를 공유했습니다.
03:03해외 출장 중인 깐부 이재용 회장을 대신해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과 HBM과 파운드리 분야의 중장기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03:12미래 AI 생태계 청사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을 뒤흔들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낸 젠슨 황이 떠난 뒤에는
03:21최세대 AI 사업에 당당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하는 기업들의 고민이 남았습니다.
03:28YTN 최유정입니다.
03:30YTN 최유정입니다.
03:31YTN 최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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