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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복잡한 중동 정세 살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석 달을 넘긴 이란 전쟁 미중 정상회담 이후 또다시 군사충돌로 이어질 조짐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또 네타냐후 총리와 군사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백승훈]
미중 회담에서 나왔던 이란 관련한 문제에서는 어떻게 보면 중국에 의해서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이런 것들을 국면 전환하기 위해서 내부 유권자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서. 그리고 미중 정상회담이 일단락은 됐지만 또 9월에도 만나고 APEC, G2 회의에서 계속 11월까지 만나야 되는데 미국이 나름 글로벌 패권국으로서 우리가 그런 질서를 만들고 있다는 보여줘야 됩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났을 때 저도 놀랐던 것이 시진핑 주석이 상당한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투키디데스의 함정, 이런 얘기를 하면서 여기까지는 중국이 G2라고 얘기할 때마다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낮춰 얘기했던 걸 이번에 먼저 얘기하면서 기존 패권국, 올라가는 패권국이 아직은 아니지만 올라가는 강대국, 이렇게 해서 이 상황에서 우리가 위기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걸 먼저 주도적으로 꺼냈거든요. 이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 문제에 대해서 기자한테도 얘기했지 않습니까? 이란 문제 많이 얘기 나누었냐. 아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란 얘기를 꺼내게 되면 너무 많은 것을 부탁해야 돼서 우리가 하지 않았다고 얘기할 정도인 상황이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간선거도 남아 있고 미중 전략경합 안에서도 우위를 점하려면 이란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했을 거고 전면전 수준은 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호르무즈 통행 문제나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판단했을 거고 그러기 위해서 압박하는 문제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충분히 제한적인 군사적 활용도 쓸 수 있는 카드라서 그런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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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복잡한 중동 정세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0:05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00:11안녕하십니까?
00:11안녕하십니까?
00:12네, 석 달 넘긴 이란 전쟁, 미중 정상회담 뒤에 또다시 군사 충돌로 이어질 조짐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00:20앞서 미국에서는 대형망치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00:24또 네타녀 총리와 군사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다라는 얘기도 나왔어요.
00:30지금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00:31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가 그렇게 좋지 않다라고 하는 비판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00:38그리고 또 미중 회담에서 나왔던 이란 관련한 문제에서는 지금 어떻게 보면 중국에 의해서 끌려가는 모습을 좀 보였거든요.
00:47그래서 이런 것들을 국면 전환하기 위해서 내부 유권자들에게 좀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서,
00:53그리고 지금 어찌됐건 미중 정상회담이 지금 일단락은 됐지만,
00:57또 9월에도 한 번 만나고,
00:59지금 APEC, 그다음에 G20 회의에서 계속 11월까지 만나야 되는데,
01:03어느 정도 지금 미국이 나름 글로벌 패권국으로서 우리가 지금 그런 질서를 만들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됩니다.
01:12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났을 때 저도 놀랐던 것이,
01:17시진핑 주석이 상당한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01:21투키데스의 함정, 이런 얘기도 하면서,
01:23이제 여지까지는 조금 어떻게 보면 로우 프로파일,
01:27중국이 G2라고 얘기할 때마다 우린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낮춰 얘기했던 거를,
01:31이번에 먼저 얘기를 하면서 기존 패권국,
01:35그다음에 올라가는 패권국이 아직은 아니지만 올라가는 강대국,
01:39이렇게 해서 이 상황에서 우리가 이런 위기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걸 먼저 주저적으로 꺼냈거든요.
01:44그럼 이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이 이란 문제에 대해서,
01:49지금 뭐 기자가한테도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01:52왜 그 이란 문제 많이 얘기 나눴냐?
01:54아니다, 아직 지금 상황에서는 만약에 이란 얘기를 꺼내게 되면,
01:57너무 많은 것을 부탁해야 되는 걸 해서 우리가 하지 않았다라고 얘기할 정도라는 상황이니까,
02:02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간선거도 남아있고,
02:05그리고 지금 미중 전략경합 안에서도 만약에 우위를 질려면,
02:10이 이란 문제를 좀 어느 정도 해결하고 가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했을 거고,
02:15이게 전면전 수준은 되기는 쉽지는 않을 겁니다.
02:18그렇지만 어찌됐건 호르무즈 통행 문제나 아니면 핵 문제를 좀 해결하기 위해서는,
02:23조치를 취해야 된다라고 판단을 했을 거고,
02:25그리고 지금 그렇기 위해서 지금 압박하는 국면으로 들어갔다.
02:29그리고 그 과정에서는 충분히 제한적인 군사적화 활용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카드래서,
02:34지금 그런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36네, 남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2:38앞으로 대형 충돌이나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02:43대형 충돌이 있겠습니까?
02:45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이란 전쟁에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발을 뺄 것인지 고민을 하죠.
02:52그런데 안보팀 회의를 소집했는데,
02:56외신에 따르면 내부조차도 의견이 일치가 안 되는 거죠.
03:00아마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만이 이란을 공격하자고 그랬겠죠.
03:05특히 이스라엘 쪽과 정보협력을 하는 CIA라든가 국가정보팀들은
03:12이 문제가 이렇게 간단치 않다라는 것을 이미 절감하고 있습니다.
03:16그렇기 때문에 베이직에서 빈손으로 귀국했다고 해서
03:21다시 그것을 만회하고자 테헤란에 폭탄을 떨어뜨린다면,
03:25과연 얻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보다는 봉쇄를 강화하면서
03:31결국은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03:35다시 폭탄을 투하하고 군함을 보내서 과연 하르그삼을 공격할 것도 아닌데,
03:42다시 무슨 AI의 폭풍전야라는,
03:46트럼프 대통령이 AI를 굉장히 활용을 하는데,
03:50이 전쟁을 어떻게 보면 영화처럼 생각하는,
03:54약간의 SNS 전쟁을 하고 있지 않냐는 정도로,
03:58그런데 저런 것도 가끔 나와야지, 자주 나오니까,
04:01이제는 사람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시간이 좀 많으신가 보다,
04:05그래서 또 올렸구나 하지,
04:07저것이 폭풍전야로 정말 다음 날 전쟁으로 가고,
04:11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라는 멘트에 대해서,
04:14과연 이란 지도부가 얼마나 주의를 기울일지,
04:1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갔다 와서 조금 이란 문제에 관해서,
04:22심도 있는 검토를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04:27네, 트럼프 대통령 이란의 돈줄을 조일 것이지,
04:31대형 군사카드는 꺼내지 않을 것이다, 라는 전망을 해주셨습니다.
04:34그런데 이란 대리 세력의 미 본토 테러 가능성이 또다시 언급됐더라고요.
04:39이건 가능성이 있는 얘기인가요?
04:41이란 쪽에서도 지금 압박 수위로 올려가고 있죠.
04:44왜냐하면 지금 이란 쪽에서도 걱정하는 부분은,
04:46미국과 이스라엘의 본토 공격을 아마 대비하려고,
04:50억지력을 높이려고 지금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04:53그래서 최근에 벌어졌던 게 바라카 원전에 대한 공격, 있지 않았습니까?
04:57그런데 저는 이거는 전략적 신호를 보낸다고 생각합니다.
05:01이걸 진짜로 바라카 원전을 이번에 타격하려고 했던 의도가 아니라,
05:05바라카 원전도 우리 타겟 리스트에 있다라는 걸 보여주는 것이죠.
05:09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 이스라엘 쪽에서도 이게 워딩의 수준이었지만,
05:14전술핵을 쓸 수 있다라는 식의 얘기를 꺼냈었었거든요.
05:17그러니까 그러면 우리는 핵은 없지만,
05:20핵시설을 공격함으로써 핵 공격이랑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역량은 있다.
05:25우리도 아직 드론이 있고,
05:27탄도미사일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바라카 원전 공격할 수 있다라는 걸 보여준 거거든요.
05:32그 일환으로 우리가 거기를 더 넘어가서,
05:35우리도 참수작전 당하고만 있는 게 아니라,
05:38지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이런 것들도 할 수 있다라고 이렇게 하는 것이지,
05:43그런데 남 교수님께서도 말씀 주셨지만,
05:46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이란도 이걸 확전으로 끌고 가서 얻을 수 있는 요인이 별로 없습니다.
05:50지금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기 때문에,
05:52결국 이런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고를 하는 거죠.
05:57계속해서 진짜 실제적인 군사 작전이 들어올 수 있는 수준이 있으니까,
06:01우리도 충분히 그거에 대한 T4T,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06:05그러니까 그냥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06:09똑같이 우리도 걸프 동맹국한테 전쟁 비용을 부과할 것이고,
06:14미국 안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겠다라고 보여주는,
06:17어떻게 보면 지금 전략적 신호를 미국에게,
06:21그리고 미국의 동맹국들에게 보내고 있는 것이다.
06:24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25양국 다 확전으로 쉽사리 가지는 못할 것이다.
06:28라는 두 분의 공통된 의견 들어봤는데요.
06:31한편에서 협상 물민논의가 재개됐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6:35이란과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만났다고 하던데,
06:38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06:40아마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왔겠죠.
06:42그리고 지금 어찌됐든 파키스탄 입장에서도,
06:45이 협상이 잘 진행이 돼야지 자기네들이 얻는 것들이 있습니다.
06:49일전에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06:51파키스탄이 중재국으로서 역할을 더 많이 하게 된 이유인이 뭐냐면,
06:55물론 그들이 갖고 있는 정보부 역량도 분명히 높지만,
06:59결국은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회랑, 그리고 과다르랑,
07:02그러니까 호르무즈 회업이 안정이 돼야지,
07:05경제적으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국가 프로젝들이 많았거든요.
07:09그래서 그게 유인이 돼서 중재국으로서 역할을 하게 개입을 했는데,
07:13내무부 장관이 만났다고 하는 것은,
07:15그러니까 내무부 장관이지 않습니까?
07:17그래서 저는 오히려 양측이 조금 이런 그런 운용,
07:20그러니까 과다르항이라든지 연결되는 여러 가지 망들,
07:24그다음에 지금 파키스탄을 통해서 중국으로 가는 파이플라인,
07:27석유, 송유관 이런 것들도 다 있거든요.
07:29그러니까 그런 모든 것들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07:32당연히 핵협상 관련해서도 저 의견들을 더 이야기를 했을 거라고 보는데,
07:36지금 제일 핵심은 보통 협상의 중재자로 나섰던 것은,
07:41문이르, 샤리프 총리였거든요.
07:46그런데 지금 내무부 장관이 만났다고 하는 것은,
07:49그 협상 국면에서 조금 더 이란과 파키스탄의 내부 조율을 더 강력하게 하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07:56협상 얘기도 나왔겠지만,
07:58향후 어떻게 국가재건이나 이런 얘기까지도 같이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08:02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8:03이란은 미국이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08:06미국의 불신이 협상의 최대 걸림돌이다, 이렇게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데,
08:10앞서 이란 파르스 통신을 통해서 이란의 선결 조건이 공개되지 않았습니까?
08:15미국이 받아들일까요? 앞으로 어떻게 예상하세요?
08:18전혀 받아들일 가능성이 없는 것이죠.
08:21일단 호르무즈 해협의 주권적 권리를 인정하고,
08:25또 미국이 이란을 먼저 공격했으니까,
08:27배상금을 내라는 거고,
08:30핵 문제는 나중에 이야기하자는 건데,
08:33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와 어떻게 이렇게 정반대의 주장을 할까?
08:36트럼프 대통령은 440kg에 달하는 고농추구라늄을 미국으로 가져와야 되고,
08:42배상금은 전혀 있을 수 없고,
08:44호르무즈 해협은 원래 전쟁 전후로 돌아가야 된다는,
08:47그래서 우리 백 박사님께서 파키스탄에서 중재 노력을 하는 것을 설명을 해 주셨는데,
08:54이게 중재 노력도 어느 정도 접점이 가능한 수준에서 이뤄져야 되는데,
09:00너무 이질적인 동상이몽도 이렇게 동상이몽이 있을까?
09:05세계 각국의 휴전에서 종전으로 가는 사례를 저희가 이렇게 짚어보면,
09:09이렇게 승자도 패자도 없는 전쟁에서 휴전이 종전으로 갈 가능성은 단기에는 쉽지 않다.
09:18결국은 양측이 무기가 소모되고,
09:21양측이 극단적으로 피로감이 빠질 때 맞이 못해서 그냥 휴전이 종전으로 되는,
09:29사실은 1953년 7월에 한국전쟁도 휴전입니다.
09:33그런데 지금까지 오고 있죠, 종전 없이.
09:36그래서 아마 이란과 미국이 접점을 찾는 것은 상당한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고,
09:44미국 지도자, 미국 본토에 대한 이란의 공격, 이런 이야기는 이건 조금 너무 나가고요.
09:52테헤란에서도 반정부 인사들을 처형하는 뉴스가 나올 정도로,
09:57테헤란 내부도 경제적 또 정치적 저항들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10:02이란이 침대 축구를 전개하기는 하지만 공격 축구로 나가기에는,
10:07특히 본토를 공격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내심이 아니라,
10:12그거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공격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0:16아마 양측이 이렇게 저 강도의 도발 속에서 시간이 가지 않을까 봅니다.
10:22네, 양측이 어느 정도 접점이 있어야 협상이 진행이 될 텐데,
10:27여러 가지 사안에서 접점이 없다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10:30그중에 하나가 바로 호르무즈 문제죠.
10:32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건 조건 없는 호르무즈 개방인데,
10:36이란은 호르무즈 협 통과를 위한 지정 항로를 마련했고요.
10:39통행료를 징수하겠다, 그리고 전용보험 출시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0:44이 부분 어떻게 예상하세요?
10:45지금 어떻게 보면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48호르무즈 협이라고 하는 통제권이 지금 이란이 갖고 있는 유일한 생명선이거든요.
10:53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앵커님도 말씀 주셨지만,
10:56이란은 미국에 신뢰를 하지 않습니다.
10:59그러니까 신뢰가 갖춰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마지막으로
11:02이거는 갖고 지고 있겠다라는 거거든요.
11:05그래서 신뢰를 깨면 우리는 호르무즈 통제권을 언제든지 부활을 해서
11:09유가를 올리고, 국제 유가를 올리고 해서
11:11이렇게 해야지 우리가 미국이 쉽게 이 조약을 깨지 못했겠구나라는 걸 알고
11:16이걸 갖고 있겠다라고 하는 것인데
11:18통행료를 징수하는 건 쉽지는 않을 겁니다.
11:21그렇지만 이제 이란 입장에서는 왜 이 통행료 얘기라고 이렇게 갖고 있냐면
11:26미국이 자기네들에게 원하는 경제적 유인을 주지 않을 때
11:30최소한 이걸 해도 확보를 해야 정권의 생존이 유지되는 것이거든요.
11:35그래서 그 정권 생존 유지를 위한 경제적 유인을 위해서도 그렇게 있지만
11:39또 하나는 미국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11:42경제 유인을 못 받고 이렇게 다 나간다 하더라도
11:45이걸 갖고 있지 않으면 이 협상이 유지될 수가 없다라는 걸 알기 때문에
11:48이걸 계속 가지려고 지금 계속 노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11:51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진정한 의미에서
11:54자유항행을 이걸 만들어내기 위해서라면
11:57그러면 그거에 준하는 어떠한 경제 유인들을 줘야 됩니다.
12:02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원하는 게 지금
12:04지금 천억 동결된 자산 다 원하는 게 아니라
12:0725%만이라도 우선 풀어달라.
12:10그다음에 이런 이야기들을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12:13그런데 만약에 진짜 트럼프 대통령이 자유항행을 뚫어내려면
12:17이런 식으로 아니 이거는 무조건 선결 조건으로
12:20너희들이 포기해야지 할 거야라고 하면
12:23이란 입장에서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12:24왜냐하면 이걸 포기하는 순간
12:26경제적 유인을 요구할 수 있는 가장 큰
12:28자기네들의 협상 카드를 다 뺏기고 들어가는 건데
12:31그럴 수 없어서 진정한 의미에서 협상이 되려면
12:34서로 양측에서 그거를 좀 조율하는 것이 필요한데
12:37이란은 던진 게 마지노선이
12:39동결 자금의 4분의 1은 좀 풀어달라 먼저
12:43그러면 뭔가 협상이 될 것 같은데
12:44만약에 좀 전향적으로
12:46동결 자산의 50%라든지
12:4875%를 먼저 푼다고 한다면
12:51이란 측 입장에서도 통행료 관련한 것들은
12:54안 받을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12:56단 이제 통제권은 유지하려고 그러겠죠.
12:59왜냐하면 미국에 대한 위협을 믿지 않기 때문에
13:04호의를 믿지 않기 때문에
13:05그래서 만약에 진정한 협상이 되려고 한다면
13:08지금 양측이 조금 더 양보하는 쪽으로 와야 되는데
13:10이란은 조금 양보하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입니다.
13:1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아직까지
13:15양보를 안 하고 있거든요.
13:17무조건 농축을 하는 프로그램은 포기해야 되고
13:20그다음에 호르무즈 항행 관련해서는
13:23니네들이 그런 걸로 경제 유인 받을 생각하지 말아라
13:26이거는 그냥 풀어야 된다 이렇게 나온다면
13:28협상 가능성은 없습니다.
13:30그러나 지금 이란은 어느 정도 계속해서
13:32강경파가 득세했다 이러지만
13:34나오는 얘기를 보면 상당히 뒷걸음질 치면서
13:37좀 공간을 주고 있거든요.
13:39그래서 협상의 지금 키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고 있다.
13:4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느 정도
13:43좀 더 나간다면 협상 가능성이 있는데
13:46지금 남 교수님께서도 말씀해 주신 대로
13:48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이걸 할지 안 할지가
13:51저는 궁금증이라서 아마 더 사태 추이를
13:55좀 지켜봐야 될 것 같다.
13:57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3:58트럼프 대통령이 우라늄 농축 중단과 관련해서
14:0120년이라는 숫자를 처음으로 이야기했습니다.
14:05이른바 진짜 20년이 돼야 한다라고 말을 했는데
14:08이 발언의 의미는 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14:10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이 체결했던
14:132015년의 핵 합의가 우라늄 농축 금지 기간이
14:1715년이었습니다.
14:19그러니까 본인이 최소한 오바마 때 핵 합의보다는
14:23잘했다.
14:24그래서 20년 해야 된다라고 그러는데
14:26저는 뭐 이란이 이 문제에 관해서는
14:29유연하게 대응할 거라고 봅니다.
14:31사실은 15년이나 20년이나 핵 농축 금지를
14:35지키는 데서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14:37다만 문제는 이스라엘의 예민한 반응 중에 하나가
14:4260%에 달하는 고농축 우라늄 440kg
14:46이거를 80%로 농축을 올리면 전문가들에 따르면
14:5011개의 핵무기가 나온답니다.
14:53이거는 핵 독점을 누리고 있는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14:56도저히 수용할 수 없고
14:57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귀를 붙잡고 있는 거죠.
15:02이거 안 하면 휴전, 종전 없다는 게
15:05결국은 이스라엘의 압박 설득인데
15:0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또 이란에 대해서
15:12정책을 전쟁까지 했는데
15:13뭔가 승리했다라고 그러면
15:15내가 이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지
15:18핵 44kg를 갖고 와야 되거든요.
15:20그런데 20년 농축 금지 기간 5년 늘린 것 같고
15:24내가 이란에 대해서 압박, 핵 문제를 해결했다.
15:28이거 명분이 좀 약하거든요.
15:29그래서 20년보다는 저는 러시아가 중재했던 440kg를
15:37러시아 영토, 카스피의 북쪽은 러시아 영토니까
15:41그쪽으로 44kg를, 440kg를 드러낸다면
15:46이거는 그런 대로 모양새가 좀 나오지 않겠냐.
15:50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 푸틴의 제안에 대해서
15:54당신은 빠지고 우크라이나 문제나 해결하라는 입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15:58이 절충안도 마땅치 않고
16:00그래서 이게 all of a nothing
16:02당신이 이득으로 두면 내가 손해라는 양상이기 때문에
16:06문제 해결이 쉽지 않다라는 얘기입니다.
16:09네, 지금 이란에서는 농축 우라늄 러시아 반출 논의를 했다라고 말을 했고
16:15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 진짜 20년 이야기도 했는데
16:18이란에서는 이 부분을 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16:21남 교수님께서 너무 잘 말씀 주셨지만
16:2320년 관련한 것은 이란 입장에서는 큰 문제는 아닙니다.
16:26거기들이 원하는 것은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16:29이건 폐기가 아니라 동결로 해서 우리가 핵주권을 지키고 있다.
16:33그러니까 상징적인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인정을 해준다고 한다면
16:38이란 측에서도 지금 가장 중요한 요소는
16:41그런 상징적인 걸 해주면
16:43그 다음에 얼만큼 그런 경제적 유인을 주겠냐가 가장 중요한 이습니다.
16:47그래서 20년은 가장 큰 것은 아닌데
16:49말씀 주신 대로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어디로 빼느냐
16:52지금 이란에서도 얘기가 나오는 게 60% 정도는 미국에 빼겠다.
16:56그런데 나머지는 러시아나 다른 곳에 빼겠다라는 거거든요.
17:00그리고 다른 러시아에 뺐던 것은 왜 그렇게 얘기를 했냐면
17:03왜냐하면 만약에 미국이 우리의 약속을 지켜주지 않을 때
17:06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과거에 포에니 전쟁에서도 그랬지 않습니까?
17:10그러니까 로마가 카르타고에 가서 무기를 다 주면
17:13너네들 평화협상을 맞고 해줄게 라고 했는데
17:16무기를 다 주고 나니까
17:17자 이제 너네들 여기서 아예 다 나가서 아프리카 저쪽으로 가라 해서
17:21그게 무슨 말이냐 평화협상을 해주지 않겠냐 했더니
17:24너네가 무기가 없는데 무슨 일을 봤냐 해서
17:26결국은 카르타고가 멸망하지 않았습니까?
17:28그러니까 똑같은 거죠.
17:30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도대체 여태까지 계속 신뢰를 안 지켜주고 어겼던
17:35그리고 JCPO를 했다고 했는데 그냥 우리가 어긴 거 하나도 없는데
17:38스냅백으로 했던 그냥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그걸 다 뒤집었던
17:43그런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 믿겠냐
17:45그러니까 60%는 미국한테 주겠다
17:48그런데 40%는 러시아에 줘서
17:50만약에 미국이 거짓말을 했을 때 돌려받아오겠다
17:53그래야 그런 안정장치가 있어야지 우리도 뭔가를 하지 않겠느냐
17:57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17:5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에서 머릿속에서 지금 지워야 될 것은
18:01오바마 컴플렉스인 것 같습니다
18:04오바마를 떼고 과연 미국의 국익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가
18:08그리고 이란의 행정력을 어떻게 현저하게 줄일 것인 것만 집중하면
18:13충분히 협상이 이루어질 부분이 있습니다
18:14그런데 자꾸 그 안에 나는 오바마 안보다 더 좋게 해야 되라는 게
18:18자꾸 들어와 있으니까
18:19지금 이란도 어정쩡한 안들을 던질 수밖에 없고
18:23그래서 이게 협상이 안 되는데
18:24지금 여러 가지 안들 흘러나오는 걸 보면
18:26이란이 우리가 최근에 강경파가 잡아서
18:29모든 게 강경파를 전혀 그렇지 않은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18:32왜냐하면 이게 협상파들이 얘기하는 거
18:34그러니까 어느 정도 우리가 미국한테 줄 건 주지만
18:37우리의 행능력은 지켜야 된다고 하는 거 그대로 가고 있거든요
18:41그래서 제가 볼 때는 요즘에 나오는 걸 보면
18:44우리가 잘못 오도했던 강경파가 다 잡고 있어서 흔들리다는 게 아니라
18:48협상파들이 나름 정말 이렇게 타이트하게 만들어가고
18:51자기네들이 미국이 받을 수 있는 안들을 좀 던져주고 있는데
18:55결국은 미국입니다
18:56미국이 만약에 지금 이란이 던지는 안들에 대해서 절대 안 되고
19:00전액은 440km 우라늄 전체가 다 미국으로 들어와야 된다
19:05그리고 무조건 핵은 시작부터 폐기하고 들어가야 된다
19:09지금 이란에서 얘기하는 건 자기 핵시설 다 폐기하는 게 아시나
19:12한 곳은 살려달라는 거거든요
19:14한 곳을 살려달라는 거는 오바마 대통령이 했던 것보다도
19:18더 진전이 된 부분입니다
19:2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해서
19:23우리가 더 압박을 해서 더 많은 걸 얻었다고까지만 되면 좋은데
19:27자꾸 완벽한 승리를 자꾸 원하니까
19:31그것도 불가능한 그것을 계속하니까
19:33지금 협상이 잘 안 이루어지고 있다
19:35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36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러시아 반출 얘기도 나왔습니다만
19:40이제 내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을 찾아
19:43심핑 중국과 주석과 만납니다
19:46과연 미러 정상이 만나서는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한데
19:50이란 전쟁 관련해서도 분명 이야기를 나누겠죠
19:52네, 중러 정상회담이죠
19:54그렇죠, 중러 정상
19:56문지방, 베이징의 문지방이 정말 닳다고 하는데
19:59요즘 정말 중국, 잘나가는 중국이라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는
20:04세계 각국의 정상, 지도자, 외교 부분들이
20:08베이징 서두공항에 내리고 있는데
20:10일주일 만에 이제 푸틴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하는데
20:15가장 핵심 요인이 뭘까
20:18결국은 중러 연대에서 미국을 압박하는 전략이겠죠
20:23그중에 하나가 이란 문제겠죠
20:25아마 저는 푸틴이 시진핑 주석한테 이렇게 속삭이지 않을까
20:31440kg 농축을 아니면 러시아로 반출하는 거를
20:37트럼프 대통령께 제안해보자
20:39이거 우리가 하면 문제 풀 수 있다라고
20:42그렇게 속삭이지 않을까
20:45사실은 미국과 지금 러시아 간에는
20:48우크라이나 전쟁 이슈가 가장 핵심이거든요
20:51지금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공격하지
20:54보내지 말라는 게
20:56트럼프 대통령이 푸틴한테 주문하는 건데
21:00여기 와서 삼각 카드를 쓰는 거죠
21:02자, 이 이란에 대해서 협조할 테니까
21:06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좀 줄였으면 좋겠어
21:10중국 입장에서는 이거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또 하는 거죠
21:14지금 푸틴하고 우리가 이런 논의인데
21:17이거 하면 당신이 괴로워하는 이란 전쟁이 끝날 수 있어
21:21이렇게 두 정상이 트럼프 대통령을 유혹한다라는 표현보다
21:27그럴 듯한 안을 제시하죠
21:30저 푸틴이 베이징에 오는 자체만으로
21:34이라는 뭔가 안도감을 느낄 겁니다
21:37아, 중러가 그래도 우리 편에 서겠지
21:40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를 함부로 하지 못하는 국제정세가 형성되고 있구나
21:46이렇게 이제 하기 때문에 양보를 할 가능성은 또 쉽지는 않고
21:52그래서 이 지금 구조가 어느 한쪽 일방적인 양보를 할 수는 없고
21:57결국은 이제 소모전이 조금 더 지나가면
22:02양측이 이 전쟁을 왜 계속해야 되지?
22:07그러면서 중러가 연대를 하고
22:10이것이 결국은 이란 전쟁이 잠잠해지는
22:15뭐 그런 시나리오가 아닐까 봅니다
22:17그 대만 무기 판매 문제도
22:19이제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논의했다고 하면서
22:22동맹국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22:24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
22:26이거 가장 중요한 미중 정상회담이 이슈입니다
22:29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의 언타처블
22:33논의하지 않는 이슈를 이번에 꺼내들었어요
22:35대만 관계법은 뭐냐면 79년에 미국이 대만과 단결을 하면서
22:41그러면 대만의 안전보장을 지키기 위해서
22:44대만 국제관계법이라는 대만 관계법이라는 것을
22:48미국 국내법으로 저장을 했고요
22:50지난 82년 레이건 행정부 때 6개 식스 어셔런스라고 해서
22:55대만 관계법을 절대 폐지하지 않는다
22:58그리고 중국에게 무기 판매 얘기를 하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23:03그래서 이거는 앞으로 미중 정상회담에 그동안의 레드라인이었습니다
23:0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 가서
23:10이것도 수정할 수 있다
23:13지난해 110억 달러의 대만 무기 판매가 이루어졌고요
23:17지금 140억 달러가 오래 걸어졌습니다
23:20그거를 카드로 칩으로 쓰겠다는 겁니다
23:23중국이 이란 문제에 관해 협조를 하면
23:26우리가 140억 달러의 대만 무기 판매를 안 할 수 있다
23:30그런데 만약 중국이 이란 문제에 관해서 미국이 협조하지 않으면
23:35우리 다시 대만에게 무기를 판매할 수 있다
23:39이거 정말 놀랄 만한 제안을 하시는 건데
23:43이게 이제 대만 외교부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23:46대만 텔레비전을 제가 좀 봤더니
23:48차관이 파랗게 질렸고 장관도 피우고
23:51라이칭도 대만 총통조차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3:56이러면 이거 한국 안보 과연 미국이 어떻게 하지?
24:00뭐 이런 불안감까지 와서
24:02저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 가장 큰 폭탄이
24:06대만 관계법 6 어셔런스를
24:10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얘기한 것은
24:14정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24:17타이완 무기 판매 문제가 미중 정상회담에
24:20가장 큰 이슈로 부각이 돼 있는 그런 상황인데
24:23이란 전쟁과 관련해서는
24:25이번 미중 정상회담으로 얻은 바가 있습니까?
24:27어떻게 평가하세요?
24:28트럼프 대통령이 크게 얻은 것이 없죠
24:30그래서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24:33그러니까 중국 입장에서는 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24:35물론 한 가지 있었던 게
24:37호르무즈와 통행료 관련해서는
24:39우리 중국도 통행료, 이란 통행료
24:41그렇게 받지 못하게 하겠다라고 했지만
24:43그것은 어차피 그렇게 될 거라고
24:45제가 누차 말씀을 드렸던 부분입니다
24:47왜냐하면 중국이 소입하는 석유의 42%, 43%
24:51그러니까 보통 410만 배럴에서 430만 배럴이
24:54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나오거든요
24:56그런데 통행료를 낸다고 한다면
24:58지금 이란이 제시한 그 안으로 보면
25:00하루에 420만에서 430만 달러를 줘야 되는 거거든요
25:05하루에 내야 되는 돈입니다
25:06그러니까 그게 거의 60억 정도 되는 돈을 매일 낸다는데
25:09그걸 365일로 계산하면 어마무시한 돈이거든요
25:13그러니까 중국 입장에서도 못 받아들이는 거죠
25:15그래서 그건 제가 말씀드린 대로 종전이 되면
25:18쉽지 않을 거다 통행료 얘기하는 거
25:20그런데 그거 외에 보면
25:2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주도를 할 테니
25:24호르무즈 자유항에 관련한 결의안을 해달라 그랬더니
25:27중국이 그거는 안 된다고 정확하게 선을 그었지 않습니까
25:31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 문제도 그렇지만
25:34중국에서 요청을 해야 될 이란에 대한 도움에 대해서는
25:38하나도 지금 받은 게 없습니다
25:40거기다가 상충한 의견을 이미 협상 전에 중국이 다 던졌죠
25:44그래서 뭐라고 했냐면 이란의 농축우라늄 핵주권
25:48그러니까 농축우라늄 프로그램은 이란이 가져야 된다고 얘기를 해서
25:52아예 처음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농축우라늄 프로그램 포기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고
25:57호르무즈 항행에 관련한 국제 연대로 해서 푸는 것도 외교적인 게 먼저다
26:03그런데 그 외교적인 것은 뭐냐면 협상 시작할 거 아니냐
26:06그러니까 이란과 미국이 잘 협상해서 풀어라
26:10그래서 경제적 유인을 상당히 줘서 풀어라고 이란 편을 손을 들어준 거거든요
26:15그래서 이번 협상에서 미국이 이란 관련해서 중국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거는 거의 없었다
26:2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걸 줄이기 위해서 그렇게 말을 꺼냈죠
26:24이란 관련한 문제를 중국한테 얘기를 하면 너무 부탁할 게 많아서
26:29내가 얘기를 안 했다라고 얘기를 했으니 이미 그 이야기, 그 발언이
26:33와 지금 중국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얻은 게
26:38이란 관련해서 얻은 게 별로 없구나라는 게 드러난 그런 발언이었다
26:42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43네, 미중 정상회담 이후에도 이란 전쟁의 출구는 명확히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26:48지금 주변국들이 많이 움직이고 있는 만큼 돌파구가 어디서 튀어나올지
26:52좀 계속 두고 봐야겠습니다
26:53지금까지 남성욱 숙명여대 석자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6:59고맙습니다
27: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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