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 정황이 확인됐다는 주장이 나오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6경찰은 정대표와 함께 일부 당대표에 대해서 예정했던 신변 보호를 앞당겨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00:14김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를 상대로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른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정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00:30상담하고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00:35그렇다고 제가 활동을 중지할 수도 없고 좀 더 조심하고 좀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만나고 현장을 다니겠습니다.
00:46이에 따라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사건을 넘겨받아 입건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0:51경찰은 정치 관련 SNS 단체방에서 일부 참여자들이 정대표 암살 관련 대화를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했다면서 모의 시점과 용의자 신원증을 확인하고 적용
01:03혐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1:06신변 보호도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01:09경찰은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맞춰 예정됐던 신변 보호 조치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01:15우선 정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전담 신변 보호팀을 조기 가동했고 조국혁신당 조국대표에 대해서도 조기 신변 보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1:26다만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를 사양한 만큼 기존 계획대로 조치할 예정입니다.
01:31경찰은 각 정당이 지방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구체적인 활동 시점엔 당 측과 조율 중이라며 다른 정당 역시 희망 의사가 파악되면
01:40신변 보호팀 조기 가동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1:44YTN 김희영입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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