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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중 정상회담이 끝났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이란 전쟁 관련 해법은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우리로서는 우려했던 타이완 관련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좀 민감한 외교 사안인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동학]
중국은 중국 안방에서 하고 싶은 얘기를 다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약간 수세적일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아닌가. 과거에 비해 우리가 알던 미국의 모습이 점차 쇠퇴하고 있다는 모습을 받거든요. 그리고 지금 트럼프의 경우는 국내 경제 문제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차기에 선거가 있기 때문에. 그 선거에서의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미국 내부의 유가가 4달러 넘은 4. 5달러 지금 기록하고 있거든요. 작년에는 3. 6~3. 7달러, 이 정도 하다가 거의 1달러 이상 폭등을 한 거거든요. 그 상황에서 민심이 굉장히 동요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니까 중국을 찾았을 때 이란 문제에 대한 해법, 이런 것들을 아마 뒤로 이야기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그러니까 궁색한 상태에서 트럼프가 중국을 찾았고 중국 입장에서는 이럴 때 우리의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말까지 대놓고 꺼냈거든요. 신흥 강대국이 올라올 때 기존의 강대국이 그걸 막기 위해서 뭔가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전쟁까지 언급을 하면서까지 트럼프를 압박했던 시진핑의 외교 전술이 과연 향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겠는가, 이런 것들이 있을 수가 있겠고요. 중국 입장에서는 아마 굉장히 중국 내부의 여론을 챙기는 그런 득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깜짝 회동은 없었는데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회담에서 북한 관련 논의가 있었다, 이렇게 밝히면서 여전히 소통 중이다 이렇게 언급했는데 북한이 한국과는 소통을 하지 않으면서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을 했잖아요. 이...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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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부터는 정치권 소식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3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이 나오셨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11미중 정상회담이 끝났습니다.
00:14기대를 모았던 어떤 이란 전쟁 관련 해법은 나오지 않았고
00:18오히려 좀 우려했던, 우리로서는 좀 우려했던 타이완 관련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00:23좀 민감한 외교사안인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0:25중국은 중국 안방에서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했던 것 같습니다.
00:29왜냐하면 미국은 약간 수세적일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아닌가.
00:33과거에 비해 우리가 알던 지금 미국의 모습이 점차 쇠퇴하고 있다는 느낌을 좀 받거든요.
00:38그리고 지금 트럼프의 경우는 국내 경제 문제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00:43왜냐하면 이제 차기에 선거가 있기 때문에 그 선거에서의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00:47그런데 지금 미국 내부의 유가가 4달러 넘어 4.5달러 지금 기록하고 있거든요.
00:52기존에 작년에는 3.6달러, 3.7달러 이 정도 하다가 지금 거의 1달러 이상 폭등을 한 거거든요.
01:00그 상황에서 민심이 굉장히 동요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01:03그런 상황이니까 중국을 찾았을 때 이란 문제에 대한 해법, 이런 것들을 아마 뒤로 이야기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01:10그러니까 궁색한 상태에서 트럼프가 중국을 찾았고 중국 입장에서는 이럴 때 우리의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01:19그리고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말까지 대놓고 꺼냈거든요.
01:23강대국, 신흥 강국이 올라올 때 강대국이 그걸 막기 위해서 뭔가 전쟁이 일어난다라고 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01:30그런데 그런 점에서 전쟁까지 언급을 하면서까지 트럼프를 압박했던 시진핑의 외교 전술이 과연 향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겠는가 이런 것들이 있을 수가
01:40있겠고요.
01:41중국 입장에서는 아마 굉장히 여론을 오히려 중국 내부의 여론을 챙기는 그런 약간 득이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1:49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어떤 깜짝 회동은 없었는데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회담에서 북한 관련 논의가 있었다 이렇게 밝히면서
02:00요정이 소통 중이다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 북한이 지금 한국과는 조금 소통을 하지 않으면서 적대적 부국가로 규정을 했잖아요.
02:10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2:12일단 미국 입장에서는 중미 정상회담 입장에서 북한 문제가 어떻게 보면 부수적인 문제로 인식됐던 것 같습니다.
02:23어차피 지금 세계 패권은 중국과 미국으로 나누어져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 이유는 경제적 이유가 상당히 클 겁니다.
02:33그리고 이란에 대해 지원을 중대해달라 그리고 대만을 징구하지 말라 이런 메시지를 주고 싶었을 거예요.
02:39그리고 실제로 이번 회담에서 분위기가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02:43보잉 비행기를 구매라 미국산 석유를 구매라라는 얘기가 나왔으니까 경제적 목적이 아마 좀 큰 이유가 보이고요.
02:51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북한 문제가 좀 후순위로 밀리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도 듭니다.
02:56그리고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안보라든가 외교 중국과의 관계에서 큰 것들을 풀어내는데 그게 바로 대만 문제거든요.
03:02이 당장 2027년 시진핑이 뭐라고 했습니까?
03:07중국을 죄송합니다.
03:08대만을 침공할 수 있는 준비를 다 끝내놓으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것이 지금 미국의 정부 당국이 포착이 된 상황 아니겠습니까?
03:16그 문제를 확실히 좀 매듭을 짓고 싶다.
03:19너네가 만약 침공한다면 미국은 감회치 않겠다.
03:22이거를 확실하게 전달을 싶었을 거예요.
03:23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북한 문제가 좀 뒤로 밀라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고
03:28지금 북한 입장에서는 지금 적대적 두 국가로를 얘기하고 있는데
03:32그 의미는요.
03:34일단 두 국가가 남한과 북한이 통합할 일은 없다.
03:38그리고 김정은의 일극체제는 계속 될 것이다.
03:41이 부분을 강조하고 싶은 정치적 구부다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03:45현재 우리나라 정부 입장에서는 한미동맹관계를 강화하면서
03:50한중, 미중, 일, 이 연합, 한미일 연합, 죄송합니다.
03:56한미일 연합과 여기서 대만과 함께 가는, 연대하는
03:59이 기본적인 구도를 깨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04:05이런 중에 지금 북한 여자축구단이 내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04:10이번 계기로 좀 소통의 물꼬를 틀 수 있을까요?
04:13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건 사실이고요.
04:17왜냐하면 그동안 야당에서 대통령이 너무 저자세 아니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04:21이렇게라도 교류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04:23실제 대화 테이블까지 북한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04:27인내심으로 갖고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04:29각종의 비판과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04:33저희들이 원래 강자이기 때문에
04:35그런 면에서 저자세, 굴욕적이다.
04:37이런 비판은 사실 통하지 않습니다.
04:4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를 만들어내는 게
04:42가장 중요한 급선무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04:45북한과의 이런 평화 문제라든가 교류 문제를 잘 관리해내는 것
04:49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 문제와도 직결되어 있는 문제입니다.
04:53북한과의 문제가 계속 갈등의 소지가 있고
04:55윤석열 전 정권처럼 뭔가 북한에 계속 무인기 보내고
04:59뭔가 이렇게 되면 주식시장도 연관이 되고
05:02국내에서의 어떤 안보 불안증 이런 것들이 더 심각해질 것 아니겠습니까?
05:07그런 관점에서 축구팀이 직접 남쪽에 와가지고
05:13뭔가 축구 경기도 좀 같이 하고
05:15대화가 진지하게 이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05:18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교류가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05:21서로가 가지고 있는 앙금이나 이런 것들을 좀 더 풀어낼 수 있는
05:24시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5:26타이완 문제 관련해서는 일본이 좀 주시하고 있는 상황인데
05:31타이완 유사시의 발언으로 중국과 외교적 갈등을 겪고 있는
05:36다카치 총리가 직접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고 하죠?
05:40지금 다카치 총리가 미국이 약간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44동아시아에서 미국을 대리하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05:46다카치 총리 이런 상황인 것 같은데요.
05:49아까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05:50일본의 기본 입장은 한미일 여기에다가 대만까지 넣어가지고
05:54이 사각 구도를 계속 유지하자
05:57그래야지만 동부가 균형이 유지된다.
06:00안보가 장담된다.
06:02이런 입장인 것 같습니다.
06:02그런 의미에서 본다고 하면
06:03등거리 외교라든가 균형자 논리 이런 논리보다는
06:10한미동맹체제 강화, 한미일 군사연합훈련 강화
06:14이런 입장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06:15그렇기 때문에 아마 다카치 총리가 이런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06:18트럼프에게 따로 연락하지 않았을까?
06:22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06:24다카치 총리는 오는 19일 이제 경북 안동에서
06:27이재명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나누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데요.
06:31이때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6:34계속해서 국내 정치권 소식으로 이제 좀 돌려보겠습니다.
06:38지방선거 이제 꼭 18일 앞으로 이제 다가왔는데요.
06:43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오후에 오늘 경기 평택 을로 이동을 했습니다.
06:47이곳이 지금 갑자기 어떻게 보면 재부선지역 격선지로 떠올랐잖아요.
06:51민심 지금 행보 어떻게 보십니까?
06:54일단 정청래 대표께서 잘 하시는 거라고 봅니다.
06:57왜냐하면 지금 진보 내부에서의 싸움이라고 읽힐 정도로 사실은 거의 지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07:05그런데 이제 단일화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저는 단일화의 조건은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07:09왜냐하면 보수 후보가 좀 더 우위에 있다면 우리 약한 사람들끼리 힘을 합쳐가지고 한 사람으로 해보자 라고 하는 단일화 론이 힘을
07:18받을 수 있을 텐데
07:19지금 그 부분이 아닙니다.
07:21오히려 국민의힘 후보가 굉장히 약체로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7:24두 후보가 어찌됐건 격렬하게 싸울 때 싸우더라도 이대로 직진해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07:31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두 분의 지지율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김용남 후보에 대한 지원을 가는 건 너무나
07:38당연한 일인 것 같고
07:40실제로 평택 시민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냐.
07:43집권 여당 후보로서 해줄 수 있는 건 상당히 많은데 거기에 집권 여당의 당대표가 직접 찾아가지고 평택 시민들께 호소하고
07:50그리고 절박한 마음으로 어떤 여러 가지 지역의 과제들을 해결해 내겠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준다면 김용남 후보에게 훨씬 더 큰 힘이 될
07:59거라 봅니다.
07:59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호남을 찾았는데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험지를 찾은 거잖아요.
08:07이 전주를 선택한 이유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08:11호남 전주만 가는 건 아니고요.
08:14호남은 어차피 다 돌 건데 전주를 우선 마침 일정이 돼서 가신 걸로 그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8:20만약에 전주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 그러면 마치 호남 중에서 전주만 가고 다른 곳은 안 갈 것처럼 오해를 살 수 있기
08:27때문에
08:27일정이 맞아서 간 거고요.
08:29제가 알기로는 당에서 지금 전국적으로 지금 당대표와 당 지도부의 초청을 요구하는 일정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08:37그래서 그 쇄도한 일정을 최대한 효율적인 동선으로 만들기 위해서 굉장히 복잡한 세법을 돌리고 있거든요.
08:46그래서 당대표가 가장 효율적으로 전국을 돌 수 있는 이런 방안을 만들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08:51장동혁 대표가 지금 동남풍을 이끌고 반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면서 지금 정당 지지율 격차가 굉장히 좁히고 있고요.
08:59그리고 광역단체 같은 경우는 이미 역정된 것도 나타나고 있을 정도로 동남풍이 지금 남에서 부러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09:07그래서 지금 호남 쪽에서 가는 건 오히려 좀 동남풍이 늦게 불고 있는 상황이지만
09:11이 동남풍의 기세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호남으로 가게 되면 전국을 다 동남풍으로 만들어서
09:19국민의힘의 보수에 태풍이 분다 이렇게 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24국민의힘에서 이제 장동혁 대표 선대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 모양새인데
09:28이를 두고 정청래 대표가 지금 맹폭에 나섰습니다.
09:32오무선 대위라고 지금 강도 높게 비판에 나섰는데 어떤 점이 문제라는 겁니까?
09:37일단 국민의힘의 정책이 없습니다.
09:39지금 뭘 하겠다는 건지.
09:40그냥 반 이재명 전선에서 똘똘 뭉치자 이 얘기만 하고 있는 거거든요.
09:44그거요.
09:45대통령이 심판받을 분위기라면 통할 수 있는 메시지인데 지금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09:50대통령이 지금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하는 것이 정평이 나 있고
09:53대통령 한 명 바뀌었는데 우리의 어떤 안정감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확 살아 올라왔잖아요.
09:58또 한 가지는 비전이 없다는 겁니다.
10:00정책과 비전 이 둘 다 뭔가 꿈을 이야기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10:04오로지 과거에 파묻혀서 지금 허우적대고 있는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렇고요.
10:09또 당연히 인물도 없죠.
10:10그리고 소통도 없습니다.
10:12그리고 무엇보다 양심이 없다 이 말씀을 드리면서 오무선 대위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10:17이 선대위를 짜면서 장동혁 원토 체제를 붙였거든요.
10:21그런데 그것은 민심과 완전히 괴리가 된 선대위예요.
10:24그리고 거기다가 지금 우재준 최고위원도 아니 나를 거기다 넣을 것 같으면
10:28도대체 이름을 넣으려면 사전에 나한테 얹을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았냐라고 하니까
10:34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라고 하면서 또 윽박지르는 그런 모습까지 나왔거든요.
10:39그런데 우재준 최고위원은 그나마 유너게인으로 가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입장을
10:43국민의 상식적 측면에서 견제하고 있었던 인물인데
10:47하기 싫으면 빠져라 라고 하면서 원팀 선대위라고 얘기를 붙였지만
10:52실제로는 유너게인 선대위 혹은 지금 반헌법 선대위 이렇게 이름을 붙일 수가 있는 겁니다.
10:59그래서 그런 점에서 지금 확장적인 것은 굉장히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11:04그런 선대위가 전국을 돌면서 유세를 한다면 실제로 이 오무선 대위의 모습이 축소
11:11그러니까 국민들의 어떤 심판의 대상이 될 뿐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1:15네.
11:16장동혁 대표는 이번 선거가 함량 미달인 민주당 후보들을 퇴출한 선거다.
11:22이런 입장인 거죠?
11:23네.
11:23이번에 우리 국민들 공천 보셔서 알겠지만
11:27민주당에서는 정가가 없거나 범죄가 없거나 아예 음주가 없거나
11:31기소되지 않으면 공천 받기 어려운 정당이라는 것이 이미 드러났습니다.
11:36많은 분들이 정가와 음주와 그런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11:39음주에 대해서 어느 국민이 지적하니까 대통령도 음주였는데
11:43나한테 음주를 지적하다니 나한테 사과해라 라는 그런 황당한 주장한 사람이
11:47결국은 논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공천을 줬습니다.
11:52그 사람이 지금 시장 나온다고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거든요.
11:55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윤리적으로 또는 행정적으로 준비된 사람이 없으면
12:00이렇게까지 하겠느냐.
12:02정원 후보 같은 경우는 더 심하지요.
12:04지금 여러 가지 논란이 나오고 있는데 과거의 음주폭행 흔적, 음주폭행 행적
12:08이것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고 이게 지금 계속 거짓말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2:12본인은 5.18 얘기 때문에 싸웠다고 했지만 그게 아니라 여직원에게 외박하자
12:17그 갈등 때문에 싸웠다는 것이 또 나와가지고요.
12:20과연 이런 사람이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할 수 있는 윤리적인 공직적인 사람인가라는 의문이 좀 듭니다.
12:27무엇보다도 지금 가장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공소취소 특검을 추진했던 민주당에 대해서 우리가 심판하지 않으면
12:33이 정권이 너무 막할 수 있다는 겁니다.
12:35지금 우리나라 한반도에서 법 앞에 예외인 사람이 딱 한 사람이 있습니다.
12:40어디 있습니까?
12:40북한의 김정은밖에 없습니다.
12:42그런데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사람 한 명 더 만들겠다는 그런 취지의 공소취소 특검을 추진하기 때문에
12:48우리 국민들은 여기 대선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겠다라고 하면서 민심이 돌아섰습니다.
12:54그게 바로 지지율을 나타낸 거죠.
12:55현재 지구를 불고 있는 동남풍의 지지율 변화가 이런 것들이 다 쌓여서 국민들이 거세게 들고 일어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3:02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여권에 공세를 하고 있긴 하지만 집안 싸움이 자꾸 바지까랑이를 잡는 모습입니다.
13:11지금 또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로 겨냥해서 서울 선거에 숟가락 금지 이렇게 날선 목소리를 냈거든요.
13:18어떻게 보고 계세요?
13:19재미있는 표현을 했더군요.
13:21회피형 남친이다.
13:23뭔가 여자친구가 뭔가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는데 이 사람은 자꾸 피하고 그 현장 자체를 피하고 싶어 하는 거예요.
13:30그런데 지금 저 문제가 지속된 지 수개월째 되고 있습니다.
13:35그 문제가 지금 클리어되지 않고 있어요.
13:38더더군다나 서울에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아니 내가 선대위원장인데 서울에 왜 못 가?
13:43하면서 서울에 나타나게 된다면 오세훈 후보가 거기 갈까요?
13:47왜냐하면 오세훈 후보는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라고 했잖아요.
13:49그런데 물러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어떤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서 친륜 선대위를 꾸려버렸단 말이에요.
13:56서울 선거에 당연히 도움이 안 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
13:58배현진 의원의 경우는 완전히 징계하려고 했잖아요.
14:02그러다가 그 징계에 실패했고요.
14:03그런 앙금들이 계속 남아있다 보니까 확장적으로 가기에는 굉장히 큰 무리가 있다는 것이고
14:09그리고 사실은 지금 선거를 치르고 있지만 내심 생각들은 선거 이후로 가 있습니다.
14:16과연 선거를 졌을 때 비대위가 들어서야 되는데
14:19그 비대위조차도 무시를 해버리고 내 임기가 남았으니까 난 끝까지 갈 거야.
14:24라고 하는 태도를 장동혁 대표가 보일 가능성이 크죠.
14:27그리고 선거를 진다 하더라도 장동혁 대표가 이건 내 탓 아니야.
14:31저 부산에 있는 한동훈 탓이거나 오세훈 후보 탓이거나 배현진 의원 탓이야.
14:35왜 나한테 힘을 실어주지 않았어.
14:38라고 하면서 명분을 다 뒤집어 씌울 가능성이 큽니다.
14:41그러한 것들을 서로 숟가락 올리지 마라.
14:43라고 하는 말로 견제하고 있는 걸로 들립니다.
14:46선거가 다가올수록 각 당에서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14:51국민의힘에서는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서 좀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14:57이 대통령이 최근에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을 했고
15:00어제는 대구 경북에서 신공항 부지도 방문을 했고
15:04또 모내기 행사에도 참가를 했는데
15:06국민의힘에서는 이게 선거 개입이다.
15:08이런 입장인 거죠?
15:09대통령이 선거 개입하는 것이 법에 저척되는 행위입니다.
15:12그리고 지금 선거를 20일 정도 앞두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15:16여기서 직접 대민 접촉을 하는 거.
15:19누가 보더라도 좀 의문스러운 부분이고
15:21왜 하필 지금이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죠.
15:24당연히 민주당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서 얼굴을 자주 들이민다.
15:28왜냐하면 민주당의 지지율보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상황입니다.
15:32그러다 보니까 대통령 지지율을 이용해서 자주 얼굴을 보면
15:36민주당 후보 지지율 상승에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15:38그런 계산이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15:40무엇보다도 좀 황당하게 보이는 건 뭐냐면
15:43지금 농촌을 찾아가서 막걸리를 먹는 모습이 나오는데
15:47저런 장면은 사실 우리가 굉장히 익숙하게 많이 봤던 장면이죠.
15:50어떤 장면이죠?
15:51박정인 전 대통령이 국민들과 함께 일하는 모습
15:55이런 모습을 보여줄 때 많이 보여준 장면인데
15:57그 모습을 차용해서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16:00그런데 본인이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16:01과거에 박정인 대통령께서 엄청 비판을 하면서
16:04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16:06미국도 비판하고 이랬던 대통령이
16:08정작 선거에 필요하니까 저렇게 밀짚모자 쓰면서
16:11막걸리 마시면서 박정인의 향수를 이끌어내는
16:14그런 지도자의 모습을 본인이 차용하려고 한다는 면에서
16:18굉장히 좀 위선적이다.
16:20본인 나름대로 색깔을 드러지지 않고
16:21본인이 제일 잘하는 건 뭡니까?
16:23대전동 개발 사업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16:25그런 걸 차라리 하는 게 낫지 저렇게 농민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16:29보여준다고 해서 국민들이 오해하거나 옛날 향수를 떠올리면서
16:32마음을 줄 거다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16:36어쨌거나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런 행보가
16:39어떤 표심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16:41이런 부분들을 좀 우려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6:44최근에 나온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16:48여전히 지금 61%대입니다.
16:50이런 흐름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16:53대통령께서 어쨌든 일을 하려고 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16:55그리고 모든 회의를 다 공개적으로 하잖아요.
16:59영상 찾아보면 대통령이 회의하고 있는 모습들을 다 볼 수가 있습니다.
17:03도대체 어디에서 막혀 있고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
17:06그런 부분들에 대한 여론이 좋아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고요.
17:10그리고 국민의힘에서 이거를 법적인 어떤 우려를 할 시간에
17:13오히려 본인들의 비전을 세우고
17:16그 정책을 어필하기 위한 노력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17:20거꾸로 2022년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에
17:25그때도 민생토론회 한다고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17:274년 전에 딱 1위예요.
17:29그때 당시 민주당도 비판을 했습니다만
17:31그리고 2024년 총선 앞두고 전국을 돌면서 정책토론회를 했습니다.
17:35그리고 뭔가를 해주겠다고 계속 대통령이 공략을 하고 다녔거든요.
17:39그런 측면에서 저희들이 공격을 했었습니다.
17:41그런데 이 공격은 지금 국민의힘에서 똑같이 하고 있는데
17:44의미 없습니다. 칼로 물베기예요.
17:46서로 그냥 정치적으로 문제 있다 이렇게 공격을 하는 것이지
17:49대통령이 그럼 지방 안 가고 서울에 있으면
17:51서울시장 선거 도와주는 겁니까?
17:53이 지역 가면 이 지역 선거 무조건 도움이 됩니까?
17:56거꾸로 다 돌이켜놓고 생각을 해보면
17:58이게 말이 안 되는 주장이라고 하는 것은
18:00국민의힘도 잘 알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18:02청와대가 서울에 있는데 당이 청와대에서 일을 하면
18:05대통령이 일을 하는 건지
18:06그게 어떻게 서울시장 선거 후보를 도와줍니까?
18:08그런 황당한 논리를 말씀하시면 국민들이 보고 웃습니다.
18:11그리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했던 것 중에서
18:13국민 배상 이 논란 때문에
18:15전 세계가 지금 대한민국을 조명하고 집중해서 보도하지 않습니까?
18:19지금 국민 배상은 기업이 이익을 챙겼는데
18:22왜 정부가 그걸 약탈해가지고 국민이 나눠주겠다
18:24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칩니까?
18:26그 얘기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18:28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을 총괄하는 김용반 정책실장입니다.
18:32그 사람이 개인 아이디어라고 주장하시는데
18:34개인 아이디어가 아니죠.
18:36그 저를 뭐랬습니까?
18:37작년 3월에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이 직접 얘기했습니다.
18:40엔비디아 같은 기업을 한국도 만들어가지고
18:42이익이 나면 30%를 국민에게 나눠주자 라고 했지 않습니까?
18:46대통령의 아이디어를 1년 뒤에
18:48김용반 정책실장이 그대로 구체적인 있게 얘기하는데
18:51이거는 실행하겠다.
18:53사회주의적인 정책을 실행하겠다.
18:55이런 발상을 하는 것을 전 세계가 놀라서 주목을 했고
18:59그것 때문에 코스피가 떨어졌습니다.
19:00이것 때문에 지금 국민들이 굉장히 걱정하고 있고
19:03정당 지지율이 좁혀지고 있는 상황
19:05이 상황을 계속 애써 외면한다면
19:08그 대가는 아마 그대로 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19:10저는 국민의힘이 좀 게을르다고 생각합니다.
19:13그게 김용범 실장 때문에 우리의 코스피가 떨어졌고
19:16그냥 동시에 홍콩 주가 떨어지고 대만 주가 떨어지고
19:19다 떨어졌습니다.
19:20그럼 김용범 실장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단 말입니까?
19:24도대체 왜 그런지 ABCD를 따져봐야 될 거 아닙니까?
19:27그 전날에 뉴욕의 나스닥 증시 일제히 다 떨어졌잖아요.
19:30그리고 4월 물가지수 미국 거 발표됐는데
19:32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19:34그 여파로 지금 아시아 지역까지 증시에 영향을 미쳤던 것인데
19:38김용범 실장의 경우는
19:41시기적으로 저는 실책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9:44그러나 이 논의는 사회적으로 매우 유의미하다고 생각해요.
19:48국민 대당을 초점을 두고 얘기를 한 게 아니라
19:51지금 반도체 호황, 조선산업, 여러 가지 산업들이
19:54호황으로 들어서고 있는 상황인데
19:56거기에 정부가 예측했던 세수보다
19:58초과적으로 들어오는 세수의 부분에 대해서
20:00과연 어떻게 쓰는 게 좋겠냐
20:02우리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20:04논의를 해보자고 해서 논의 제안을 한 겁니다.
20:07저는 이게 왜 시기적으로 실책이라고 보냐면
20:10지금 선거 국면이기 때문에
20:12서로 이것을 악용해서 이렇게 공격을 하잖아요.
20:14국민 배당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20:16공산당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20:17이런 식의 공격을 하기 때문에
20:19논의의 폭이 좀 넓어져 있는
20:21선거가 아닌 식의 이 논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데
20:24이번 선거 때는 논의의 폭이 좀 좁다는 면에서
20:27이 논의를 진지하게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울 거다 이렇게 봅니다.
20:30저는 조금만 짧게 시초 말씀드리면
20:32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이 논의 자체가 굉장히 부적절하죠.
20:35호황이 났을 때 이익을 가져와서 국민에게 나와준다.
20:38이런 논리라면요. 불황이 났을 때 국민한테 세금을 거둬서
20:42기업에게 나눠준 것도 같이 할 수 있어야 되는데
20:45그거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 안 하지 않습니까?
20:47왜 기업을 이용해서 이익을 나눠준 건 되고
20:50거꾸로 기업이 오려면 국민한테 세금을 거둬서
20:53기업을 나눠준 건 안 됩니까?
20:55논의를 하려면 그것도 같이 논의했는데
20:56그 문제에 쏙 빼고 마치 포퓰리즘인 거
20:59포퓰리즘을 하도 많이 한다고 비판을 받으니까
21:01좀 돌려서 정부의 어떤 돈이 아닌
21:05기업의 돈을 가져와서 나눠주게 하는 식으로
21:08이런 식으로 살짝 발 담그려 하다가 들키니까
21:12이렇게 우왕좌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1:14저는 논의하려면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21:16하려면 같이 불황과 호황이 있을 때
21:19그때 정부가 어떤 이익을 배분하냐
21:21이것도 같이 논의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21:23제가 이거 짧게만 할게요.
21:24왜냐하면 제가 지금 초과 세수에 대해서 말씀드렸어요.
21:27자꾸 기업에서 뭘 뺏는다고 하는데
21:29그거 안 됩니다.
21:30그건 사회적 컨센서스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
21:33무엇보다 정부가 예를 들면 반도체 산업이다.
21:36그럼 물 끌어다 주고 사회 인프라 만들고
21:38도로 만들고 이런 것들에 대한 지원이 들어가고
21:40R&D 산업에 대해서도 국가 예산을 들여가지고
21:43기업들이 연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1:45그런 것들을 합니다.
21:46근데 그게 무조건 다 기업의 이익이다.
21:48이렇게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21:50더더군다나 기업이 어려워질 때
21:52국채로 자금을 집어넣어가지고
21:55실업자 양산되는 거 그것도 맞고
21:57국가의 역할이 엄연히 있어요.
21:59그런 측면에서 초과 세수가 달성되면
22:02기업에도 좋은 일이고 우리 사회에도 좋은 일입니다.
22:04세수가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22:05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쓸지
22:07청년에게 쓸지 노인에게 쓸지
22:09취약계층에 쓸지
22:11이런 부분들을 제안한 거다.
22:12그 말씀드립니다.
22:14정당 지지도 얘기로 다시 잠깐 돌아와서
22:17어찌됐건 결과적으로 민주당은 속폭 하락했고
22:21국민의힘은 속폭 상승을 했는데
22:23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좀 큰 편이고요.
22:26이번 지방선거 결과 기대조사를 보면
22:28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게 44%고
22:32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33%입니다.
22:36정당 지지도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2:38어떻게 해석을 하시는지 여쭤보겠습니다.
22:41지금 저 여론조사 결과만 가지고 얘기해야 하니까
22:45제가 좀 얘기할 폭이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22:47저거와 또 반대로 해서된 그런 여론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22:51하지만 지금 여기 나와 있는 조사 결과밖에
22:53얘기를 할 수 없으니까 좀 말씀을 드리면
22:56일단은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22:58지금 44%고요.
23:00그 반대가 야당이 33%이다.
23:02그런데 이게 그 폭이 좀 좁혀지고 있지 않습니까?
23:04그만큼 이제 야당에 대한 기대가 좀 올라오고 있고
23:06여당, 즉 이재명 정권에 대한 공소취소 문제
23:10이런 것들이 국민들에게 크게 와닿고 있고요.
23:12특히 이제 부동산 문제 이런 것들이
23:14특히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23:15되게 예민하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23:18이런 것들이 좀 작용을 해서
23:20야당에 대한 지지도 상승
23:22야당에 대한 지지도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가
23:24싶은 생각이 들고요.
23:25그런데 저거 말고 후보 간의 격찰도 보지 않습니까?
23:28후보 간의 격차는 또 굉장히 다릅니다.
23:30후보 간의 격차는 광역당치장 같은 경우는
23:32굉장히 좁혀지고 어떤 곳에서 뒤집어진 것도 있다는 것도
23:35아울러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3:36알겠습니다.
23:37이번에는 평택을로 좀 가보겠습니다.
23:40지금 이 지역에서 조국혁신당의 조국대표
23:43그리고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의 대결에 지금 관심이 높은데
23:46이런 와중에 지금 이호철 전 수석이죠.
23:50청와대 전에 이제 참여정부 시절에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는데
23:54지금 민주당 당원이란 말이죠.
23:56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조국 후보를 공개 지지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23:59이런 부분들 지금 여권의 표시임이 어떻게 작용할까요?
24:05글쎄요.
24:05저는 접전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보는데
24:08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용남 후보가 민주당의 후보이고
24:11민주당의 당세가 지금 역사상 가장 많은 확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4:16특히나 뭐 뉴 이재명이라고 해가지고 굉장히 확장적으로
24:19보수 우파 뭐 이런 곳을 지지했던 사람들마저도
24:25일자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민주당 당원들이 됐고
24:28또 지지층들이 상당히 넓어지는 그런 모습이 있거든요.
24:31그런데 그런 것들을 대표하는 인물이 김용남 후보입니다.
24:35그런 측면에서 저는 흡수할 수 있는 지지세가 훨씬 더 많다라는 생각이 들고
24:39그런데 이제 단 걱정이 좀 되는 건 있습니다.
24:42왜냐하면 저희가 어찌됐건 한 집안에 있었고
24:45이 민주당이 기본적으로는 중심을 차지하면서
24:49여러 정당들과 연합전선을 펴면서 지금까지 쭉 흘러왔잖아요.
24:54그런 측면에서 지금 양당 간의 어떤 전투가 벌어지면서
24:58실제 어디를 지지할 거냐 이걸 두고 내부적으로 지금 발현되고 있는 건데
25:02저는 이게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차기 당권선거에 있어서
25:07상당히 많은 불협화음으로 작용이 될 거다라고 하는 우려를 좀 가지고 있고요.
25:12서로 싸울 때 싸우더라도 기본적인 선을 지키면서 싸워야 된다라고 하는 생각은 제가 갖고 있습니다.
25:18부산 북갑은 범야권 후보 간의 경쟁이 지금 치열한데
25:22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랑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대한 관측이 지금 다양합니다.
25:28두 후보는 모두 일단 단일화에 선을 긋고 있긴 한데
25:31당 안팎에서는 단일화 필요성이 제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죠.
25:35한동훈 후보가 조금 단일화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인 것 같아요.
25:38좀 열려있다.
25:39정책에서 절대 안 되는 것은 절대 없다.
25:42이런 말까지 했을 정도니까 한동훈 후보가 지금 사실상 단일화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25:46그런데 저희가 보기에는 단일화를 원하는 것이
25:48아마 박민식 후보에게 단일화를 해주고 본인이 빠지는 모양새?
25:52이런 시나리오가 아닌가 지금 생각을 해봅니다.
25:54왜냐하면 지금 어쨌든 만약에 본인이 단일화하지 않으면
25:57하정훈 후보가 이기든 박민식 후보가 이기든 둘 중에 하나가 이길 수밖에 없을 거예요.
26:02이건 객관적으로 얘기하면.
26:03그러면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자기한테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어려움이 빠집니다.
26:08정치에 복귀할 수 없는 그런 늪에 빠지게 되는 거기 때문에
26:11차라리 그럴 바에야 박민식 후보를 도와줘서 보수 후보와 승리를 하게 되면
26:16만약에 그러면 자기한테는 박민식 후보 승리에 대한 지분의 의원도 있는 거 아닙니까?
26:20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가졌던 가장 큰 약점 중에 하나가 뭐냐면
26:23선당 후사의 어떤 상징적인 사건이 없었다.
26:27이런 것들이 굉장히 크거든요.
26:28당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한 모습.
26:30그러니까 지금 무소적이긴 하지만 보수 정당, 보수 진영을 위해서
26:34본인이 희생하고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6:36보수가 승리하는 그런 계기만 만든다 그러면
26:39본인이 오히려 복당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겠죠.
26:42또 보수당에서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좀 화가 나있는 분들도 마음도 누그러뜨리고
26:47그런 것들을 계산한다 그러면 한동훈 후보가 좀 최대한 버티다가
26:51박민식 후보를 밀어주면서 빠지면서 복당할 수 있는 어떤 명분과
26:56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그런 계산도 할 수 있겠다는 정도 생각합니다.
27:00지금 말씀해 주신 이 부분 말이죠.
27:03지금 조광환 국민의힘 최고가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에게 양보하면
27:08복당을 검토할 수도 있다.
27:10이런 부분 계산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27:11저는 박민식 후보가 조광환 최고위원한테 상당히 화가 났을 것 같습니다.
27:16지금 키워드가 남았어요.
27:17단일화, 복당.
27:18이 키워드는 한동훈 후보에게 굉장히 유리한 프레임을 걸어주는 겁니다.
27:23복당할 수도 있나?
27:24지금 장동훈 대표가 결국 쫓아내다시피 해서 쫓아낸 상황인데
27:28다시 받아줄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은
27:30지금 한동훈 대표가 당으로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고 하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27:34유권자들 입장에서는 아니 굳이 대선 주자급인 차라리 한동훈 대표를 뽑지
27:39어떻게 박민식 후보를 뽑냐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27:43저는 2등 싸움이 지금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고
27:46하정훈 후보가 지금 오히려 AI 앞세우면서
27:49전재수 후보와 링크를 걸고 대통령과 링크를 걸면서
27:52새로운 부산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고 있는데
27:54이 둘 간에 보수 후보 간에 뭔가 단일화 논쟁으로
27:58날밤을 지금 세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8:00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판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8:04알겠습니다.
28:0518일 남은 지방선과 앞으로 어떤 단일화가 될지
28:09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8:10지금까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8:13이준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8:15고맙습니다.
28:16고맙습니다.
28:1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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