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5.18 민주화운동 46주기를 앞두고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00:04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은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그리며 5월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00:12오선열 기자입니다.
00:165월 영령들의 넋이 깃든 국립 5.18 민주 묘지가 참배객들로 붐빕니다.
00:2346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00:30헌화와 참배를 마친 시민들은 태극기와 무궁화가 놓인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주의의 뿌리가 된 5월 정신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00:39저희 아이가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잃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렇게 민주주의에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거 마음에 새기고 살았으면
00:53좋겠습니다.
00:54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은 간접적으로 접했던 민주화 운동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봅니다.
01:01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도 희생자들의 비석을 닦으며 5월 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01:095.18 기념주간을 맞아 민주 묘지를 찾은 시민들은 대동정신으로 상생하고 통합된 사회를 염원했습니다.
01:33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국가기념식은 6년 만에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에서 거행됩니다.
01:41YTN 우선혜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