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주말부터 여야는 민심잡기 총력전입니다.
00:08격전지를 중심으로 당과 후보 사이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00:11국회 연결합니다. 부작원 기자 우선 여권 상황부터 살펴보죠.
00:16네 울릉도에 이어 제주도까지 이른바 섬심공략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정정래 대표 오늘 격전지 경기 평택을 찾았습니다.
00:24김용남 후보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 다른 지도부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00:28모파 전 각 축체소 최근 범여권 단일화 주도권을 놓고 진영래 대결까지 과열된 상황에서 화력을 집중하고 나선 겁니다.
00:36직접 지원사격에 나선 정정래 대표는 미국 링컨 대통령의 발언을 이용해 김용남 후보에말로 민주당에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을 위한 후보라며 치켜세웠습니다.
00:47비슷한 시각 범여권 단일화의 다른 추 조국혁신당 조국후보와 진보당 김재현 후보도 잇따라 개소식을 열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00:55조국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가 1등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 단일화 전제조건 자체가 의미가 없다면서 대신 자신이 당선된 뒤 민주진보진영 통합을 주도적으로
01:05하겠다고 합당 논의 재추진을 시사했습니다.
01:09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보수 험지로 불리는 전북 전주를 찾아 양정무 전북지사 후보와 출마자들을 격려했습니다.
01:16지난 2월 전남 나주 방문 이후 석 달 만에 호남행으로 최근 격전지에서 긍정적인 지지율 흐름이 보이자 보폭을 한층 넓히는 모습입니다.
01:25장동혁 대표는 진심을 다하면 호남도 변할 거라며 전북에서 보내는 한 표는 더 이상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을 지켜만 볼 수 없다는
01:33의미라고 심판론을 부각했습니다.
01:35SNS를 통해서는 이른바 AI 국민배당금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가 외신에 사과를 요구하기 전에 대국민 사과부터 하라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1:46또 다른 격전지,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공방이 치열하죠?
01:50그렇습니다. 후보 등록을 마치며 선거레이스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01:54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하고 정치적 고향 성수동을 찾아 서울 전역의 상권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02:02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오전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그리고 김정철 후보와 함께 청년 주거간담회 열었고 청년을 위한 AI 사다리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02:11두 후보 오전에 같은 행사에 참석했었는데요. 나란히 앉아 환담을 나누는 모습도 보였는데 말이 끝나기 무섭게 거센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02:21먼저 정원호 후보 측은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이 누락됐다는 순살 시공 논란을 겨눘습니다.
02:27서울시가 이 사실을 알고도 5개월이 지나 오세훈 후보의 예비 후보 등록 이틀 뒤 정부에 알렸다면서
02:33오 후보도 알고 있었는지와 보고 지연 이유를 명명백백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02:38또 정 후보가 직접 SNS에 최근 홍준표 전 대구 시장이 네거티브 공방에 아쉬움을 표한 것을 언급하면서
02:45오죽하면 홍준표 전 시장까지 새초리를 들었겠느냐며 정책으로 승부하길 바란다고 꼬집었습니다.
02:52이에 오세훈 후보는 곧장 토론을 피하는 정치가 바로 가장 저급한 정치라고 맞받았습니다.
02:57정원호 후보의 토론 기피 논란을 정조진한 것으로 말로만 정책 승부하지 말고 토론에나 응하라고 직격한 겁니다.
03:05오세훈 후보 측은 또 정원호 후보가 칸쿤 출장 등 각종 비리 의혹에도 납득할 만한 설명 없이
03:11네거티브 공세라 발끝만 한다면서 검증받으라고 지적했습니다.
03:15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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