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진핑 주석 중국 권부의 안빡이자 자신의 권조인 관저인 중나라의 문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을 환속했습니다.
00:089년 전과 달리 미국과 대등한 G2 관계를 재정립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00:14베이징의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8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중국 권력의 심장부, 중나라의 정원을 나란히 걷습니다.
00:26시 주석은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는 미국보다 오래된 나무들을 가리키며 자랑스레 소개합니다.
00:35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특별 예우를 받았다는 걸 확인하고 싶었는지 이렇게 질문합니다.
00:49시진핑은 트럼프의 체면을 살려주는 듯하면서도 뼈 있는 한마디를 더 보탭니다.
01:04차담회에서는 백악관 로즈가든을 떠올린 듯 트럼프가 관심을 보인 장미의 씨앗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01:12또 중나라의는 자신의 업무와 생활 공간이기도 하다며 초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1:28트럼프는 감사를 표시한 뒤 2박 3일 방중 일정을 마무리하듯 성과를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01:35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했고 이란 전쟁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이뤘다고 직접 강조했습니다.
01:53두 정상은 중란하이에서 업무 오찬을 끝으로 9월 워싱턴에서 재회를 기약했습니다.
02:01시 주석은 전략적 안정이란 새로운 양국 관계를 정립한 기념비적 방문이었다고 정리했습니다.
02:08미국의 일방적 공세에 주춤했던 9년 전과 달리 대등한 G2 외교를 펼쳤다고 자평한 셈입니다.
02:17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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