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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당선되면 조기 추경을 통해 지역사랑 상품권을 2조 5천억 원 규모로 확대해 발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 후보는 어제(15일) 국회에서 이 같은 공약을 발표하고, 서울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매출을 살리는 가장 체감도 높은 민생 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는 상품권 발행을 중단했고 오세훈 시장 역시 지원을 계속 축소했다며, 이제 지역사랑 상품권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할인율 또한 10%로 확대하고 구매와 보유 한도도 늘리겠다며, 각 자치구 정책과 결합하면 시민 체감 효과는 더 커질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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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당선되면 조기 추경을 통해 지역사랑 상품권을 2조 5천억 원 규모로 확대해 발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00:10정 후보는 어제 국회에서 이 같은 공약을 발표하고 서울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매출을 살리는 가장 체감도 높은 민생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21또 윤석열 정부는 상품권 발행을 중단했고 오세훈 시장 역시 지원을 계속 축소했다며 이제 지역사랑 상품권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00:31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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