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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래된 산업단지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소방과 건축, 전기 등 전문가 10명으로 꾸려진 점검단은 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 2천백 곳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 요인을 살핍니다.

대구 소방은 영세 공장이 전체의 87%를 차지하고, 공장 간 이격 거리가 1m가 채 안 되는 곳이 많아 대형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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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구 소방안전본부는 오래된 산업단지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00:07소방과 건축, 전기 등 전문가 10명으로 꾸려진 점검단은 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 2,100곳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 요인을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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