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편 20년간 제자들을 가르치고 정년을 바라보던 60대 교수가
00:04스승의 날을 닷새 앞두고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습니다.
00:11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0일 삼성창원병원에서
00:1463살 김미양 씨가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00:18환자 3명을 살리고 삶을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00:22마산대 교수로 재직해온 김 씨는 내년 8월 정년 퇴임을 앞두고도
00:26제자들의 진로와 장학금 혜택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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