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은 프랑스 칸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0:04오레칸 영화제에서는 거장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맡으면서
00:10우리 영화계에 높아진 위상을 증명하고 있는데요.
00:13현장에 YTN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
00:15이미혜진 기자.
00:19네, 프랑스 칸에 나와 있습니다.
00:21뒤로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아 보이는데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9네, 제 뒤로 보이시는 팔레드 페스티벌의 전경이 보이실 텐데요.
00:34전 세계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이곳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입니다.
00:38극장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고 레드카펫 앞에는 화려한 영화인들을 취재하려는 취재진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00:47또 행사장 곳곳에서는 잊지 못할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발걸음을 멈추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고요.
00:53또 예매 취소에서 표를 구한다는 손편말을 듣고 극장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01:01또 행사장 밖에서도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식당이나 상점가에 발디들팀이 없을 정도입니다.
01:08개막 나흘째 세계 거장들의 신작이 속속 공개되면서 칸 영화제에 대한 분위기는 고조되고 있습니다.
01:16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01:18특히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 호프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면서 황금 종려상에 대한 현지의 기대감도 상당합니다.
01:28또 연상우 감독의 군체가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이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됐고
01:33정주리 감독의 도라도 같은 기간 열리는 감독주간에 초청됐습니다.
01:39지금까지 프랑스칸 영화제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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