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9월에 미국으로 초청한 건 정상회담을 11월 중간선거에 이용하려는 노림수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0:10이번 방중에서 나오지 못했던 이른바 빅딜도 그때 송사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고한석 기자입니다.
00:20베이징 인민대회당 국빈 만찬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을 미국으로 공식 초청합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을 미국으로 공식 초청한 건 정상회담을 11월 24일에 이용하려는 것입니다.
00:46날짜는 9월 24일,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한 달 남짓 앞둔 시점입니다.
00:52임기 내 마지막 선거인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의회 권력을 뺏기면 트럼프는 식물 대통령으로 전락합니다.
01:02트럼프로서는 유권자의 표심을 흔들 한방이 필요한데 시진핑의 박미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01:10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번 방중보다 더 극적인 성과를 발표하는 겁니다.
01:15농산물, LNG, 항공기 수출의 완전한 도장을 찍고 안보와 무역 분야에서 더 크고 새로운 이른바 빅딜이 나올 수 있습니다.
01:2411월 중간선거를 딱 목전에 두고 9월 24일 시진핑 주석의 답방을 만들어놓은 거거든요.
01:33그러면 그때쯤 해서 아마 어제 오늘 있었던 성과보다 훨씬 더 큰 성과들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중간선거에 그대로 이어가려고 하는...
01:43중국이 이런 트럼프의 의도를 모를 리 없습니다.
01:46중국은 타이완 문제에 대한 미국의 불개입을 확약받거나 고성능 반도체 등 첨단 기술 규제 완화라는 청구서를 트럼프에게 내밀 가능성이 큽니다.
01:58최소한 9월 박미 전까지는 미국이 관세폭탄을 던지기 어려운 것도 중국 입장에서는 유리한 국면입니다.
02:06시진핑 주석의 답방을 앞두고 선거 승리를 향한 화려한 무대를 원하는 트럼프와 신리를 챙기려는 중국 사이에 투싸움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02:16YTN 권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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