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00:03수억 원대 성과북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7시민들 사이에서도 감논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보도에 이수빈 기자입니다.
00:15삼성전자 초기업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00:18성과급 갈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00:23기업의 영업이익은 반도체 부족에 따른 슈퍼사이클과
00:26수년에 걸친 투자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도 한데
00:29노조의 요구가 과하다는 의견과
00:31수억 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이
00:34공감가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00:37회사가 그만큼 성과를 내서 직원들이 요구를 할 수는 있지만
00:41너무 숙가로 번지려고 하는 느낌입니다.
00:43하이닉스가 그렇게 많은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았으면
00:46삼성전자 노조도 그렇게까지 요구를 안 했을 것 같은 느낌?
00:51평생을 벌어도 모을까 말까 한 그런 금액을 서로가 얘기를 하는데
00:58그것은 우리 생각으로는 좀 무리지 않나
01:04반면 노조의 파업이 정당한 권리라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1:08노동자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01:11산업 성장이 가능했겠느냐는 의견은 물론
01:14경쟁업체와 비교해 이들이 느꼈을 상대적 박탈감을 지적하는 반응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1:38한편에서는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윤을 주주와 노사를 넘어
01:42사회적으로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01:46반도체 초과이윤 공유를 주제로 한 좌담회가 예고되자
01:49참석자를 살해하겠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01:52경찰이 출동하는 일까지 벌어진 건데
01:54삼성전자 총파업을 앞두고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윤을 둘러싼 논쟁이
02:00노사를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02:03YTN 이수빈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