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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 지난 1972년 미-중 수교의 물꼬를 트고 '데탕트' '탈냉전' 시대를 열었던 '중난하이'에서 마지막 일정을 가졌습니다. 명청시대 황실 정원이죠. '최고 권력의 상징' 중난하이에서 업무 오찬을 마치고, 귀국행 에어포스원에 오르기 전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 대한 양 정상의 생각이 매우 비슷한 걸 확인했고,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합의'도 이뤄냈다고 성과를 자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을 보인 중국 장미(월계화)의 씨앗을 선물로 주기로했다고 하는데요, 트럼프는 오는 9월, 시진핑 주석 부부를 미국으로 초청했습니다. 두 스트롱맨의 패권 신경전도 곳곳에서 감지된 2박 3일.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의원 세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세기의 담판'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중 정상회담. 2박 3일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전쟁을 멈출 빅딜이 있을지 궁금했는데 공동성명 같은 것은 나오지 않았어요.

[김재천]
세기의 담판이라는 표현은 언론에서 쓴 표현이고요. 사실 양국이 전면적인 전략 경쟁 관계로 돌입했기 때문에 뭔가 큰 합의를 보기에는 구조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2기가 출범하면서 중국과 빅딜을 원한다는 얘기를 몇 번 했습니다. 그 얘기는 뭐였냐 하면 지금 중국이 핵무기 능력을 정말 엄청난 속도로 배가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중국은 어떠한 핵 통제 체제로도 규제를 받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러시아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시키고 새로운 핵 통제 체제를 확립하겠다는 큰 야심이 있었는데 그걸 중국이 들어줄 리는 없죠. 왜냐하면 중국은 핵무기 능력을 미국을 거의 따라잡는 그런 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에서 물밑에서 얘기가 진행이 됐는데 타격을 못 받고 그리고 이란 전쟁이라는 변수가 돌출하면서 사실 스몰딜도 어려워진 국면입니다. 무역 부분에 어떤 타협이 이루어졌는지 지금 상당히 궁금하고요. 실질적으로 트럼프 대통령...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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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 지난 1972년 미중 수교의 물꼬를 트고 대탕트 탈냉전 시대를 열었던 중난아이에서 마지막 일정을 가졌습니다.
00:12명청시대의 황실정원이죠. 최고 권력의 상징 중난아이에서 업무 오찬을 마치고 귀국행 에어포스원에 오르기 전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 대한 양 정상의
00:24생각이 매우 비슷한 걸 확인했고
00:27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도 이뤄냈다고 성과를 자랑했습니다.
00:32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을 보인 중국 장미 월계화의 씨앗을 선물로 주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00:41트럼프는 오는 9월 시진핑 주석 후보를 미국으로 초청했습니다.
00:46이 두 스트롱맨의 패권 신경전도 곳곳에서 감지된 2박 3일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0:54안방에서 손님을 맞이한 시진핑 주석 먼저 말문을 열었는데 첫 마디부터 뼈가 있었습니다.
01:01소위의 슈吸 이 덕 현지.
01:04당신은 훌륭한 leader.
01:05사람들은 당신이 무슨 말인지 알지 않습니다.
01:09이 모든 일은 한 번도 한 번도 한 천정에서 1천정에서 1천정에서 1천정에서 1천정에서 1천정에서 1천정에서 1천정에서 1도 정도입니다.
01:13중국 정부는 아직 많이는 재미있게 있습니다.
01:15특히 저희의 꽃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01:18저희는 우리의 음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01:21서로를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01:50한국국토정보공사
02:01오늘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의원 세 분과 함께합니다.
02:08어서 오십시오.
02:08어서 오십시오.
02:10세기의 단판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중 정상회담 2박 3일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02:16전쟁을 멈출 빅들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공동성명 같은 건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02:22네, 세기의 단판이라는 표현은 언론에서 쓴 표현이고요.
02:27사실 양국이 전면적인 전략 경쟁 관계로 돌입을 했기 때문에 뭔가 큰 합의를 보기에는 좀 구조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고요.
02:40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2기가 출범하면서 중국과 빅딜을 원한다는 얘기를 몇 번 했습니다.
02:47그 얘기는 뭐였냐면 지금 중국이 핵무기 능력을 정말 엄청난 속도로 배가하고 있거든요.
02:55그런데 중국은 어떠한 핵통제 체제로도 규제를 받고 있지 않아요.
03:00그래서 러시아 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시키고 새로운 핵통제 체제를 확립하겠다는 어떤 큰 야심이 있었는데
03:09그게 이제 중국이 들어줄 리는 없죠.
03:12왜냐하면 중국은 지금 핵무기 능력을 지금 미국을 갖다 거의 따라잡는 어떤 그런 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에서
03:19물밑에서 얘기가 진행이 됐는데 타협을 못 받고 그리고 이제 이란 전쟁이라는 변수가 돌출하면서
03:26사실 이 스몰 딜도 조금 어려워진 어떤 그런 측면입니다.
03:30무역 부분에 어떠한 타협이 이루어졌는지 지금 상당히 궁금하고요.
03:36실질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36개 항의 합의를 받다 그러는데
03:41어떠한 합의를 받는지는 조금 공식적인 문건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봐야 될 것 같아요.
03:46말씀하신 것처럼 36개 이상의 합의를 이뤘다.
03:49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사실 초호화 경제 사절단이 눈길을 끌었잖아요.
03:55그렇다면 어떤 합의, 환상적인 무역 합의라고 말했는데 어떤 뜻일까요?
04:0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환상적인 합의, 환상적인 리더, 환상적인 결과는
04:09항상 퇴산명동 서일필인 경우가 많아서 잘 모르겠어요.
04:16결과가 진짜 나와봐야 알겠고요.
04:19이번 뭐랄까요.
04:22미중 회담 전에도 뭐라고 했습니까.
04:27큰 합의가 있을 것이다.
04:30이런 식으로 많이 기대를 부풀려놨잖아요.
04:33그런데 기대에 비해서 지금 분위기를 보면 별로 그런 게 없을 것 같은 장면들이 많이 포착이 되고
04:44그리고 전반적인 언론의 기류도 그렇단 말이에요.
04:49그런데 혼자, 당신 혼자만 대단하다, 대단하다 이렇게 포장을 해요.
04:56그래서 저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트럼프의 과유불급의 결과를 보여주고
05:05시진핑의 우보 천리의 결과를 보여준 것 같다는 개인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05:1336개 항목에 합의를 했다.
05:16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5:17미국의 대두, 그러니까 콩과 미국 가스를 중국에 대량 팔기로 했다.
05:22이런 보도도 나오던데요.
05:23사실 대두, 콩농장이라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이 있는 곳이잖아요.
05:29그렇죠. 공화당 텃밭들이죠. 지역적으로 봤을 때.
05:32알려지기에는 콩, 서비스 관련한 그런 사업에 있어서의 미국 서비스 산업을 중국이 받아들이는 것.
05:43그다음에 항공기 도입, 이런 걸 확약받았다.
05:46이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05:47그러니까 이번에 큰 거 한 방은 없었어요.
05:50하지만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투키디데스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05:56이런 등등의 얘기를 에둘러 얘기하면서
05:59역시 미국과 중국은 불편하지만 결국은 세계 패권 국가로서의 공존, 협력 체제는 이어진다.
06:09이어진다. 라는 어떤 안정화 작업에는 좀 성공을 한 것 같습니다.
06:15그러니까 전략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건 아니에요.
06:17이란에 대해서도 얘기들을 했지만, 이란 전쟁에 대해서.
06:20그거에 대해서 아주 뚜렷한, 그것보다는 굉장히 원론적인 얘기를 했거든요.
06:24그리고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트럼프와 시진핑은 오히려 대내적인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주안점이 있었던 게 아닌가.
06:36그러니까 시진핑으로서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리더십 흔들린다.
06:41라는 뉴스도 많이 나왔습니다마는 그게 아니라 자기는 건재하다.
06:47그리고 이제 중나나이, 최고 권력의 핵심부, 심장 아닙니까?
06:54거기에 초대를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자존심을 살려주고 자신의 어떤 자신감을 보여주는
07:01그런 정도의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07:06그런데 교수님, 정상을 국빙 방문했을 때 선물을 주고받는 것도 상당히 관심이잖아요.
07:11이 스트롱맨은 어떤 선물을 줄까 관심이었는데 장미 씨앗을 주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07:16양국의 관계를 씨앗을 심으면 자라나잖아요. 그렇죠?
07:22그래서 양국 관계를 잘 키워나가죠.
07:25시진핑 주석은 어제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상장이 거대 담론이라고 그러죠.
07:34큰 얘기를 했습니다.
07:36그러니까 투키디데스 함정 말씀을 하셨잖아요.
07:39이게 그러니까 신흥 패권국이 기존의 패권국을 따라잡으려고 할 때
07:46기존의 패권국가가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이죠.
07:52왜냐하면 위협을 느끼기 때문에.
07:54투키디데스라는 분이 고대 그리스의 작가라고 할 수 있는데
08:00기존 패권국이었던 스파르타가 아테네가 막 성장을 하니까
08:05그게 불안해가지고 예방 전쟁을 일으켰다라는 것이에요.
08:08그러니까 그런 구조적인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라는 것이고
08:13그레엄 앨리슨 하버드 대학 교수가 책을 하나 썼어요.
08:16투키디데스의 함정 예정된 전쟁 해가지고
08:20예전에 신흥 패권국이 기존의 패권국을 따라잡으려고 했었을 때
08:2516개의 사례 연구를 했는데 12번 정말 전면적인 전쟁이 발생을 했다는 것이에요.
08:32그런데 4개의 사례에서는 전쟁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08:36그거는 지도자들이 긴밀하게 협력을 하고
08:39그리고 신흥 패권국의 어떤 의도가
08:43기존 패권국을 반드시 따라잡아야 된다는 어떤 그런 의도를
08:47의도가 없다는 것을 이해를 했었을 때
08:50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에요.
08:5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의 의도는
08:55너희들을 따라잡아가지고 너희들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다.
08:59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09:00우리 둘이 양국이 가장 중요한 국가니까
09:03국제관계를 갖다가 잘 관리하자라는 그런 입장이었어요.
09:07그러니까 우리가 앞으로 잘하자라는 차원에서
09:11특히 장미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감탄했다는 것
09:17누구도 본 적 없는 가장 아름다운 장미라고 칭찬했다.
09:20그리고 베이징시의 시화예요.
09:21그러니까 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데
09:25꽃에 씨앗을 주면서 앞으로 우리가 관계를 잘 키워나가자.
09:31그런 의미가 좀 있었다고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09:35얼마나 예쁜 장미길래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칭찬을 했는지
09:38또 관련 화면이 들어오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9:41이렇게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09:43장미 씨앗을 주기로 약속하기 전
09:45이 중난아이 역사적 의미가 상당히 깊은 곳이죠.
09:49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09:51이 중난아이 옛 황실 정원입니다.
09:53시 주석의 집모실을 비롯해서 핵심 기관이 들어서 있어서
09:57중국 권력의 신장부로 불리죠.
09:59일반인이 수립할 수 없는 곳인 만큼
10:02외부 인사를 이곳으로 초청한 것 자체가 높은 예우를 나타낸 건데
10:05닉슨 대통령이 중국과 수교를 맺기 전인 1972년 2월
10:09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찾았던 곳으로
10:12마오쪼 등 당시 중국 국가주석과
10:14상하이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10:17시 주석 집권 이듬해인 2014년 11월
10:20오바마 대통령도 중난아이에서 만찬을 했는데요.
10:24당시 노타이 차림으로 걸으면서 얘기를 나눈
10:27달빛 산책으로 유명해진 곳인데
10:30오늘 장미 씨앗을 선물하기로 한
10:33역사적 의미까지 더해졌습니다.
10:39중난아이에서 이렇게 오바마 대통령도 과거에 만찬을 했는데
10:42트럼프 대통령 일기 때는 가보지 못한 곳에
10:45이번에 초청을 한 거예요?
10:46네 그렇습니다.
10:46최고의 예우를 한 것이고
10:50그다음에 여기가 공식적이라기보단
10:55비공식적인 어떤 권력들의 뭐랄까요
11:00친밀함? 이런 거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죠.
11:04그러니까 이렇게 보여지는 걸 넘어서서
11:08우리는 이렇게 친해지려고 한다라는
11:11어떤 최고의 예우와 그런 의미를 담은 것 같아요.
11:15그래서 시진핑이 많은 노력을 한 것 같고요.
11:20트럼프 대통령도 11월에 크리스마스를 기대하잖아요.
11:25중간선거요?
11:26네. 중간선거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11:29중국으로부터 받기를 기대하잖아요.
11:32그래서 굉장히 지금 가까워지려는
11:34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11:37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11:40이런 생각이 듭니다.
11:41그런데 이번에 2박 3일 일정을 쭉 보면
11:43트럼프 대통령 말이 참 조심스럽다.
11:46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1:47원래 이렇게 조심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11:48뉴욕타임즈가 압첨하는 트럼프, 단호한 시진핑 이런 평가도 했어요.
11:53전혀 트럼프답지가 않았습니다.
11:56제가 볼 때도.
11:57말도 조심하고.
11:59악수하는 모습도 달라졌다고 하죠.
12:00그리고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12:02또 많이는 아닙니다만
12:05한 모금 했다고 그래요.
12:06와인도.
12:07그렇게 봤을 때
12:09지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조급해요.
12:13사실은.
12:14이란 전쟁이 보통이 아니지 않습니까?
12:16중간선거는 다가오고
12:17뚜렷한 지금 이란 전쟁에서의 효과라든지
12:21어떻게 종결시켜야 된다고 하는
12:23어떤 프로세스가 없는 것 같아요.
12:28그러다 보니까
12:28왜냐하면 이란 전쟁 자체가
12:31동맹국이라든지 특히 유럽 여러 동맹국가들하고의
12:35어떤 사전협의라든지
12:37그 과정에 대한 설명이 없이
12:39거의 트럼프 대통령 혼자 일으킨 전쟁이란 말이죠.
12:42그러니까 빠져나오는 데 있어서도
12:43지금 굉장히 혼란을 겪고 있는 것 같아요.
12:45그런 면에서
12:46또 미국 내에서
12:48
12:49트럼프 대통령 시위가 막 일어나고
12:5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좀 조급하고
12:55그에 비해서 시진핑 주석은 좀 느긋합니다.
12:59특별히 급할 게 없습니다.
13:01그러니까 대만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13:03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13:04이런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은
13:06굉장히 조심했다.
13:08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양국의 긴장은 있었지만
13:11이 긴장을 통제하려는 노력을
13:14트럼프 대통령은 하지 않을 수 없었다.
13:17이걸 일단 관리를 해야 되니까
13:19그런 모습이 좀 보였습니다.
13:21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좀 불안한 게요.
13:24제가 11월에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갔다고 했잖아요.
13:27그런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하면
13:2911월 이후에 좀 모습이 또 변하지 않을까
13:34이런 걱정을 좀 드리더라고요.
13:36황제의 정원 중나나에로 초청을 해서
13:39오늘 산책을 하면서 장미가 예쁘다고 했고
13:41그래서 씨앗도 선물로 받게 된 건데
13:43시진핑 주석이 이거는 천년이나 된 나무입니다.
13:46이렇게 설명하는 장면도 포착이 됐어요.
13:48이건 미국은 역사 200여 년밖에 안 되지
13:51우리는 이렇게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어.
13:53시진핑 주석이 이런 걸 좀 강조하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13:56그런 복선이 깔려 있다고 해석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고
14:00저는 더 유심하게 좀 주의 깊게 본 이 부분이요.
14:06서재까지 같이 가서 거기서 차담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14:09사실 미국 대통령이 쪽란하이에 간 적은 두 번 더 있어요.
14:14그러니까 역사적인 1972년
14:16모택동과 리처드 닉슨의 대화가 거기서 이루어졌는데
14:21그거는 이제 안에 들어가서 서재에서 이루어진 대화에서
14:24결론이 나온 것이거든요.
14:26그게 이제 상하의 선언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는데
14:28그 다음에 장저민 주석이
14:34조지 W. 부시 대통령을 령과 함께
14:38그 주변을 산책한 적도 있고
14:41그리고 말씀하신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14:45달빛 아래 노타이로 대담을 나눈 그 장면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14:50안으로 들어가서 서재에서 무슨 대화를 나누고 그러지는 않은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14:54그런데 이번에는 서재로 똑같은 장소로 갔다라는 것이에요.
14:57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 당시에 이제 모택동과 닉슨의 대화
15:02거기서 나온 상하의 선언 때문에 어떻게 보면 냉전 당시에 국제질서의 패러다임 변화가 발생한 거 아닙니까?
15:09그런 어떤 좀 의미가 좀 숨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5:13그러니까 당신과 내가 그와 상응하는 어떤 패러다임 변화를 만들어내자
15:18이제 그런 의미에서 서재와 차담을 나눴다라는 거
15:21거기에 조금 더 의미를 부여해서 보면 더 흥미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26앞서 악수 장면에서 본 것처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대등한 관계로 올라선 중국의 위상을 강조했고
15:32트럼프 대통령은 9년 전보다 훨씬 더 조심스러워졌는데요.
15:36가장 신경전을 벌인 부분은 타이완과 호르무즈 문제입니다.
15:40어제 2시간 15분간의 회담이 마무리된 이후 두 정상의 표정은 사뭇 달라졌습니다.
15:48화면 왼쪽과 오른쪽 비교해보시죠.
15:50비공개 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15:53타이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미중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직격한 후 표정이 굳어진 겁니다.
15:59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 동문서답했습니다.
16:11오늘 마코르비오 국무장관은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정책은 변경이 없다며
16:16중국의 타이완 침공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는데요.
16:20그런가 하면 이란 전쟁 문제에 중국의 도움은 필요 없다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
16:34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뒤 시진핑 주석이 호르무즈의협 개방을 원한다며
16:40돕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16:52타이완 문제의 잘못 처리하면 미중이 충돌할 수 있다.
16:56시진핑 주석의 이 말은 미국이 타이완이 무기 팔면 안 된다.
17:00이런 말을 애들로 얘기한 것 같은데
17:02트럼프 대통령 기자들 앞에서 이거에 대한 대답을 잘 못했어요.
17:06대답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17:07바로 옆에 시진핑 주석이 서 있었고 기자들이 질문한 것이기 때문에 대만에 대한 발언이 그 자리에서, 그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17:20통해서 직접 나왔다면 이게 긴장적으로 급반전할 수가 있죠.
17:26그래서 다른 얘기를 동문서답을 한 거는 저는 잘했다고 봅니다.
17:30하지만은 루피오...
17:31주거는 아름답다.
17:33완전히 동문서답이죠.
17:36하지만은 루피오 국무장관을 통해서 또 언론에 기존 대만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변화가 없다라는 말을 또 했거든요.
17:45그래서 뭐 할 말을 했는데 아무튼 제가 볼 때는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뭐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긴 했지만은 잘 참았다.
17:54만약에 정말 패권 국가인 어떤 패권 경쟁을 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하고 시진핑 주석이 둘이 얼굴 붉히고 정말 이렇게 부딪히는 모습은
18:05그거는 아마 세계 경제나 세계의 어떤 평화, 관리 측면에서도 좋지가 않습니다.
18:12그래서 잘 참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18:16어쨌거나 트럼프 대통령은 또 기업가 출신 대통령으로서 일론, 머스코 등등 많은 기업가들을 대동했잖아요.
18:25그러면서 중국이 이제 세계 최대의 시장이다 보니까 그런 기업가들이 앞으로 여러 규제를 좀 완화하는 상황에서 중국 시장을 개적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18:37하는 그런 경제적인 의도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18:39그런 면에서 아마 미국 쪽에서는 그래도 신리를 챙길 건 챙겼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어요.
18:47베이징으로 출발하기 전에요 교수님.
18:49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냐 이란 전쟁을 멈추는데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냐고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18:55노 노 노 노 세 번이나 말하면서 도움 필요 없다고 했거든요.
18:59그런데 오늘 발표한 내용을 보면 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중국이 돕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19:04그럼 도움을 원했던 거 아니에요?
19:05도움을 당연히 원했다고 보시는 게 맞는 것 같고요.
19:10사실 굉장히 강압적인 방법으로 수면 밑에서 뭔가 역할을 하고 있던 중국을 수면 위로 좀 끌어내고 싶어 했어요.
19:19그래서 이란 문제가 이 지경까지 지금 치닫게 된 이유는 중국 너희들이 우리가 이란산 원유 사지 말라고 했는데
19:30알고 보니까 굉장히 싼값에 사가지고 비축해 놨대.
19:34그리고 우리가 나포한 선박을 하나 보니까 너희들이 저 이란이 탄도미사일 개발하는데 투여가 되는, 투입이 되는 그런 이중 용도 물품을 갖다가
19:46너희가 이란에게 지원해줬다.
19:47이러면서 계속해가지고 제재를 더 강화를 했었는데 사실 시진핑 주석이 좀 이제는 좀 자신감이 많이 붙어가지고
19:56그런 제재를 중국 기업들에게 따르지 말라고 지침을 내렸습니다.
20:01그런 법도 사실 통과가 됐어요.
20:032021년에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를 따르는 것은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다라고 이렇게 그런 법을 갖다가 통과를 시켰거든요.
20:12하지만 그 법이 철저하게 지켜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지키라고 하면서 오히려 중국, 그러니까 미국에게 훨씬 더 강력한 압박을 되돌려준 거거든요.
20:21원론적인 차원에서만 지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20:25이란의 핵무기 개발에 반대한다.
20:27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겠다고 얘기한 적은 한 번도 없거든요.
20:31하지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게 요구하는 조건은 사실상 평화적인 핵 농축 권한도 물론 20년이지만 제한하겠다는 것이에요.
20:41그리고 모든 핵시설, 모든 핵시설을 폐쇄하라는 것이거든요.
20:45그러니까 평화적인 핵 이용권도 뺏어오겠다는 것인데 중국의 입장은 평화적인 핵 농축 권한은 보장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이에요.
20:56그러니까 사실 미국의 편을 들어줄 리가 만무한 것이고 호르무스 해역 개방도 돕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돕겠느냐.
21:03미국이 원하는 것은 지금 프로젝트, 프리덤 같은 어떤 반강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강제로 좀 열겠다는 것인데 평화적인 방법으로 열어야 된다는 것이에요.
21:14순서도 동시에 이란이 봉쇄를 갖다가 풀면 너희들도 역봉쇄를 풀어야 된다.
21:20동시 원칙을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호르무스 해역의 자유로운 항행을 지지한다라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원론적인 차원의 발언이고
21:32그러니까 조금 더 심한 표현을 쓰면 립서비스를 해줬다고 보시면 크게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1:40그런데 이 정도면 도움을 받았다고 트럼프 대통령도 얘기할 거리는 생긴 것이죠.
21:45서로에게 얘기할 거리는 생기고 원래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전쟁이었다.
21:50중국은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는 점까지 정리를 해봤습니다.
21:54그런가 하면 어제 만찬에서는 중국의 식탁 외교 메시지를 가늠할 국빈 만찬 메뉴에도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22:01화면 함께 보시죠.
22:02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정상회담에 이어 저녁 만찬까지 숨가쁜 일정을 이어갔는데요.
22:10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햄버거와 잘 익힌 스테이크, 감자튀김 등 미국 가정식을 선호하는 만큼 만찬 메뉴에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22:19백악관에 따르면 만찬 메뉴에는 베이징의 대표 요리 중 하나인 베이징 오리고이가 오른 걸로 전해졌습니다.
22:25또 토마토 스프를 곁들인 바닷가재와 바싹 구운 소갈비 등이 올랐고요.
22:29또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인 연어 요리와 호식으로는 티라미스가 식탁에 올랐는데 이처럼 서양식 요소를 가미해 외교적 유연성을 드러낸 거라는 외신의 해석도
22:39나왔습니다.
22:40트럼프 대통령 평소 술을 입에 대지도 않는 걸로 유명하죠.
22:44친형이 알코올 중독으로 세상을 떠난 게 그 이유로 알려져 있는데요.
22:48주요 만찬장에서도 술 대신 콜라를 즐기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되기도 했지만 이번 만찬에서는 이런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22:57만찬 중 연설의 전스럽은 대통령 건배 제의를 한 뒤에 잔을 입에 가져가서 한 모금 마신 겁니다.
23:05이날 마신 건배주는 중국의 대표 술 바이주가 아닌 허베이산 장성 와인이 제공됐습니다.
23:11외신도 트럼프 대통령의 예상치 못한 한 모금에 주목했는데요.
23:15중국과 시 주석에 대한 존경의 표시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23:21평론가님 술 잘 안 마시는 아예 안 마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 모금 마신 게 이렇게 화제가 됐어요?
23:28그렇죠. 당연히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 마셨다.
23:33그거는 상대방을 상당히 존중하고 예의를 차려줬다. 이런 거거든요.
23:39저도 예전에 기자분들을 저기 할 때는 많이 마셨지만 그 이후에 제가 꼭 해야 되는 자리가 아니면 안 마시거든요.
23:50그런데 이제 꼭 이 자리는 내가 좀 중하게 모셔야 되겠다 그러면 마시거든요.
23:55똑같지 않겠습니까?
23:56그래서 이번에 트럼프가 정말 시진핑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뭐랄까 찬사와 예의를 갖추는 모습과 이런 걸 쏟아냈다.
24:08그것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 정말 성과를 올리고 싶어했다.
24:13좀 약간 절실한 모습이었다.
24:15그런데 지금 그 이유는 스스로 관세, 우리가 전쟁이라고도 표현하지만 관세 압박이라든가 이란의 전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국내 정치에 굉장히 안 좋은
24:28영향을 주고 있잖아요.
24:30그런 부분에서 그런 거를 좀 돌리거나 넘어설 수 있는 성과를 가져가고 싶은, 계속 말씀드리지만 11월의 크리스마스를 만들고 싶은 그런 절실함이
24:42보이는 모습들이 굉장히 많이 보였다.
24:44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24:45제가 조금만 첨언을 해도 될까요?
24:47트럼프 일기행정부 당시에 아마도 차감보로 참여를 했던 분이 그러는데 무알코올 와인이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것이에요.
24:56저도 무알코올 와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4:58한 방울도 드시는 분이 아니에요.
25:00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왔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팔지 않는 은색 라이트쿨라 찾느라고 애를 먹었던 그런 기억도 납니다.
25:08또 중국에서는 베이징 덕과 소갈비를 준비했다고 하던데 이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25:16중국의 대표적인 음식이죠.
25:19그리고 중국 음식은 워낙 다양해서 특별한 음식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참 힘듭니다.
25:26저도 중국 가보면 워낙 먹을 게 많아요.
25:28맛있죠.
25:29그런데 어쨌든 간에 중국 입장에서는 최고의 대접을 하면서 신리를 차리는 게 중국식 외교 아닙니까?
25:36그리고 미국에서도 신리를 찾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했고 더더군다나 일론 머스크 같은 기업과는 아들까지 데리고 가서 우리 아들이 중국어
25:47배운다 말이죠.
25:48소프트 파워 외교를 한 거죠.
25:50그러면서 중요한 정치적인 이슈 가운데서도 영어로 얘기하면 아이스브레이킹 역할도 하죠.
25:57그러면서 또 중국인들이 가족의 가치를 굉장히 중시하다 보니까 아마 일론 머스크는 그런 식의 중국인의 정서에 맞는 문화적으로 우리가 중국 문화에
26:09대해서 친근감을 가지고 있고 유대를 갖고 싶다라는 소프트 외교를 했다고 봐요.
26:15말씀하신 그 부분을 저희가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26:19그러면서 신리를 찾았겠죠.
26:21이번 방중 초호와 경제 사절당 중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단연 머스크 테슬라 CEO인데요.
26:286살 아들까지 동행해서 완벽한 신스틸러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26:32화면 함께 보시죠.
26:34그제 서우두공항에 도착했을 때 에어포스1에서 국무위원들보다도 먼저 내리며 주목을 받은 일론 머스크.
26:41어제 만찬이 있었던 인민대회장에 아들과 함께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26:47아들 모습 보여주시죠.
26:49네, 머스크의 6살 아들 X입니다.
26:52중국풍 조끼와 가방을 맨 모습 너무나 귀엽죠.
26:55아빠의 손을 잡은 모습이 영락없는 장난꾸러기처럼 보이는데요.
26:59X가 공식적인 자리에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7:02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효율부 수장에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서 이렇게 백악관에 종종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27:10장난기 가득한 건 아버지 머스크도 마찬가지입니다.
27:14공식 행사 자리에서 이렇게 360도 빙글빙글 돌면서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요.
27:20어제 만찬장에서는 수많은 인사들의 사진 촬영 제안에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응하며 스타성도 보였습니다.
27:27지금 이 오른쪽에 보이는 인물이 중국 샤오미의 레이준 회장인데요.
27:32샤오미 회장에게도 일론 머스크는 스타로 느껴졌나 봅니다.
27:35그런가 하면 대중 강경파로 입국 제재 대상이라 한자 이름을 바꿔서 입국해야 했던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
27:43회담장 천장을 가리키며 엄지척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7:50우선 방금 보신 이 마크 루비오의 엄지척 장면.
27:53교수님, 뭐에 감탄해서 저렇게 엄지척했을까요?
27:55글쎄요. 천정 위에 무슨 장식물?
27:59저는 확실히 보니까 루비오가 정치인은 정치인입니다.
28:03보니까 카메라를 비추면 만면의 미소를 띄고
28:07같이 동행을 했던 해그세스 전쟁부 장관이랑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죠.
28:12해그세스 장관은 시종일관 입을 꾹 다물고
28:16굳은 표정으로 일관했던과는 다르게
28:19루비오는 정치인으로서 분명히 뭔가 반응을 했고요.
28:24그리고 사실 이 에어포스원에서 소위 말하는 마드로 체포룩
28:29이게 이제 원래 이분이 상당한 대북이 아니고 대중강경론자입니다.
28:35그래서 말씀하셨듯이 중국으로부터 제재를 두 번이나 받기도 하고
28:40그래서 여전히 조금 강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겠죠.
28:44하지만 중국의 누리꾼들은 엄청나게 비판을 했습니다.
28:48너희들이 우리의 주석을 잡으러 오는 것이냐?
28:51이러면서 굉장히 안 좋게 반응을 했는데
28:54확실히 루비오는 쇼맨십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28:58그런가 하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씨오가 6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왔는데
29:02물론 귀엽긴 하지만 이게 혹시 외교적 결례는 아니겠느냐?
29:06일각의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29:08다만 일론 머스크이기 때문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다.
29:10이런 상황이라고요?
29:11일론 머스크이기 때문에, 미국이기 때문에.
29:14다시 말해서 강한, 강한 자의 것들은 많이 양해가 돼요.
29:22그래서 패권 국가로서의 모습, 그 다음에 패권 국가에서 잘나가는 인사의 모습이었다.
29:29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29:30그렇지만 그것이 전제된 상황 속에서
29:34이 정상회담 이벤트의 화제성을 더하는 요소로
29:38긍정적인 어떤 요소로 작용했다.
29:42이것은 또 저희가 평가를 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9:45트럼프 대통령의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 세 분과 정리해봤습니다.
29:50김재천 서강대 교수,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29:5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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