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은 이란에 원유를 계속해서 구입하겠다는 입장을 자신에게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00:08폭스뉴스는 14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에 동행한 자사 앵커션 해니티와 인터뷰에서
00:15그는 중국이 이란에서 원유를 많이 사고 있으며 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3폭스뉴스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내용은 예고편으로
00:26자세한 내용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14일 오후 9시 전체 인터뷰가 방송돼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0:33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시 주석이 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도움을 줄 용의가 있고
00:39이란에 군사장비를 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자신에게 밝혔다고 전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00:44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호르무즈 해업이 개방되는 것을 보고 싶어 했다며
00:49그래서 내가 우리가 막은 게 아니라 이란이 막았고 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막은 것이라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00:57올해 2월 28일 전쟁이 시작되자 이란이 글로벌 원유의 20%가 지나는 무역로인 호르무즈 해업을 사실상 봉쇄하고
01:05미국이 이에 대응해 대이란 해상 봉쇄에 나선 것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1:11한편 CNN 방송은 티팟 정유소라 불리는 중국의 소규모 민간 정유업체들이
01:16이란산 원유를 가공해 가솔린, 디젤,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01:22CNN은 산둥성과 그 접경 지역의 항구, 파이프라인 정유소들은
01:26오래전부터 이란 경제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으며
01:29미국의 압박에 맞서 테헤란이 버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01:33변두리의 이러한 활동들이 트럼프와 시진핑 사이의 협상 테이블 위로 끌어올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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