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 전
- #2424
■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경제수장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미국과의 이야기를 보면 베선트 장관 만나 외환시장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통화스와프 체결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 같아요.
[이정환]
외환시장이 원달러환율 1500원대를 왔다갔다할 정도로 많이 올라가는 상황이고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인데. 이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 우리나라 대미투자 매년 200억 불 투자가 나가기 전에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외환시장에 대한 우려가 상당하다. 특히 중동전쟁 관계들이 정리가 되지 않고 있고 유가도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들이라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에서는 외환시장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밖에 없고 달러가 나가야 되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이 외환시장을 안정화시키는 방향으로 통화스와프가 거론된 것이 아니냐. 지난해 9월에도 통화스와프를 하자고 이야기했는데 그때도 지지부진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그런데 아무래도 지금 외환이 나가야 되는 상황들이 오다 보니까, 200억 달러 투자가 나가야 되는 상황이 오다 보니까 외환시장을 안정화시키는 양국의 협력을 강화시켜야 된다는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윤철 부총리가 밝힌 내용을 보면 미국의 반응은 그랬다고 하죠. 한국 외환보유고 부족하지 않다, 충분히 이미 달러 가지고 있지 않느냐 하면서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했는데. 지금이 오히려 달러 기준으로 보자면 늘어난 상황이잖아요. 그러면 통화스와프 체결 이번에는 가능할까요?
[이정환]
통화스와프라는 건 글로벌 금융안전망 중 하나인데,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제도라고 생각할 수 있겠고요.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단기적으로 달러유동성이 부족하면 미국에서 안정적인 환율로 미국의 중앙은행이 한국의 중앙은행에 대해서 기존에 고정된 환율로 빌려주면서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는 제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통화스와프가 있으면 위기상황이 왔을 때 미국의 달러 수급이 원활...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4073101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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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경제수장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미국과의 이야기를 보면 베선트 장관 만나 외환시장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통화스와프 체결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 같아요.
[이정환]
외환시장이 원달러환율 1500원대를 왔다갔다할 정도로 많이 올라가는 상황이고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인데. 이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 우리나라 대미투자 매년 200억 불 투자가 나가기 전에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외환시장에 대한 우려가 상당하다. 특히 중동전쟁 관계들이 정리가 되지 않고 있고 유가도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들이라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에서는 외환시장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밖에 없고 달러가 나가야 되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이 외환시장을 안정화시키는 방향으로 통화스와프가 거론된 것이 아니냐. 지난해 9월에도 통화스와프를 하자고 이야기했는데 그때도 지지부진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그런데 아무래도 지금 외환이 나가야 되는 상황들이 오다 보니까, 200억 달러 투자가 나가야 되는 상황이 오다 보니까 외환시장을 안정화시키는 양국의 협력을 강화시켜야 된다는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윤철 부총리가 밝힌 내용을 보면 미국의 반응은 그랬다고 하죠. 한국 외환보유고 부족하지 않다, 충분히 이미 달러 가지고 있지 않느냐 하면서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했는데. 지금이 오히려 달러 기준으로 보자면 늘어난 상황이잖아요. 그러면 통화스와프 체결 이번에는 가능할까요?
[이정환]
통화스와프라는 건 글로벌 금융안전망 중 하나인데,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제도라고 생각할 수 있겠고요.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단기적으로 달러유동성이 부족하면 미국에서 안정적인 환율로 미국의 중앙은행이 한국의 중앙은행에 대해서 기존에 고정된 환율로 빌려주면서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는 제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통화스와프가 있으면 위기상황이 왔을 때 미국의 달러 수급이 원활...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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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보신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경제 수장을 잇따라 만나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0:05자세한 내용은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0네, 안녕하십니까.
00:12먼저 미국과의 이야기를 보면요.
00:15베산트 장관을 만나서 외환시장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00:18그중에서도 특히나 통화스와프 체결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 같아요.
00:23아무래도 지금 외환시장이 다시 1,500원대,
00:25원달러와는 1,500원대를 왔다 갔다 할 정도로 많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들이고
00:30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00:32사실 이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 우리나라가 대미 투자에는
00:36매년 200불 투자가 나가기 전에 이미 이렇게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00:40외환시장에 대한 우려가 상당하다.
00:42특히나 중동의 어떤 전쟁 관계들이 정리가 되지 않고 있고
00:48유가도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들이라
00:49이런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에서는 외환시장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밖에 없고
00:53이제 또 달러가 나가야 되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00:56이 외환시장을 안정화시키는 방향으로서
00:58이제 통화스와프이 거론된 것이 아니냐
01:01사실 지난번에 지난해 9월에도 한번 말씀하신 것처럼
01:04이 통화스와프을 하자라고 이야기했는데
01:06그때도 사실 지지부진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01:10근데 이제 아무래도 지금도 외환이 나가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 오다 보니까
01:15200억 달러가량의 투자가 나가야 되는 이런 상황이 오다 보니까
01:18외환시장을 안정화시키는 양국의 협력을 강화시켜야 된다는
01:22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
01:23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25구윤철 부총리가 몇 달 전에 밝힌 내용을 보면
01:28미국의 반응은 그랬다고 하죠
01:30한국 외환 보유고 부족하지 않다
01:33충분히 이미 달러 가지고 있지 않느냐 하면서
01:35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했는데
01:38그때나 지금이나 지금이 오히려 조금 더 달러 기준으로 보자면
01:42늘어난 상황이잖아요
01:44그러면 통화스와프 체결 이번에는 가능할까요?
01:46사실 통화스와프이란 것은 글로벌 금융 안전망 중의 하나인데
01:51최종적인 문제, 금융 위기가 발생했을 때 효과를 발행한 제도라고 생각할 수가 있겠고요
01:58금융 위기 같은 것들이 발생하면 단기적으로 달러 유동성이 부족하면
02:02미국에서 안정적인 환율로 미국의 중앙은행이 한국의 중앙은행에 대해서
02:07기존에 고정된 환율로 빌려주면서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는 이런 제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2:13이런 통화스와프이 있으면 결국 위기 상황이 왔을 때
02:16미국의 달러 수급이 원활해지면서 환율을 안정시키는 이런 경향성들이 있다
02:20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2다만 쓰는 조건 자체가 굉장히 어떻게 보면 제한적이죠
02:27뭔가 위기 상황이 왔을 때 서로 양국의 중앙은행 혹은 양국의 정부가
02:32이거 달러를 써야 된다
02:34달러가 급하다라는 신호를 보내야 결국은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 보내주는 거기 때문에
02:39글로벌 금융 안정만 중에서는 약간의 위기 상황이 왔을 때 발동되는 이런 시스템이긴 하다
02:46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일반 흔히 말해서 통화수업을 하는 나라들이 있는데
02:52기축통화국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요
02:54예를 들어서 캐나다, 영국, 일본, 유럽, EU죠
02:58그 다음에 스위스 등 이런 기축통화국에 대해서는 상시 통화수업을 하면서
03:02기축통화국 간의 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있는데
03:04그 위에 국가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수단 자체의 목적이
03:10평상시 달러 안정이 아니라 긴급한 상황의 달러 안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03:15굉장히 상설화하는 데서는 신중한 입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19그래서 기축통화국기는 이미 되어 있고
03:21그렇지만 이게 어떻게 보자면 평상시에 쓰는 어떤 방법은 아니고
03:26위기 상황이 왔을 때 쓰는 거기 때문에
03:28미국이 좀 상시화를 꺼리는 이런 경향성이 있는 것 같다
03:30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32그리고 허리퐁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도 만나서
03:36경제협력 방안 논의한 걸로 전해지는데
03:38어떤 내용들을 오갔을까요?
03:40아무래도 제너럴, 일반적인 얘기가 오갔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3:44아무래도 중국보다는 지금 미국에 관한 이슈가 워낙 크기 때문에
03:48한정관계가 보다 예전에 흔히 말해서 한안연 같은 것들을 제거하고
03:55결국은 공동의 인식, 경제, 산업, 문화까지 공통의 협력을 같이 가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04:02그런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05그래서 선언적으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과정에 여행을 가자라고 이야기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04:11아무래도 중국 입장에서는 반도체 같은 분야에서 한국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들이고요
04:16이에 따라서 한국의 문화시장이라든지 다른 것들을 개방해야 될 이런 상황들도 올 수 있을 것 같거든요
04:22결국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가 워낙 동적으로 변하고 있고
04:26동적인 관계에 있어서도 중국 역시 한국의 반도체에 대한 수요라든지
04:31그 다음에 한국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04:34전방위적으로 예전에 사실 문화가 닫힌 것들 같은 것들도 열면서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해나가자
04:40이것이 경제협력의 기본 방향이라는 것을 선언적으로 이야기했다
04:44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47대미 투자 규모가 워낙 대규모이다 보니까 안전장치는 필요한 상황이겠는데
04:52환율이라도 좀 안정이 돼 있다면 아마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상황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04:59지금 환율이 다시 1500원을 앞두고 있어요
05:03아무래도 크게 두 가지 요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5:06미국과 이란 전쟁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한 것만큼
05:10빠르게 끝나가고 있지 않다는 게 하나의 이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5:13아무래도 호르무즈 해업에서 기름이 나가는 것들, 원유가 나가는 것도 문제가 좀 되고 있고
05:19그 다음에 원유가 나가는 게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5:22유가가 상승한다는 이야기거든요
05:24유가가 상승하게 된다는 이야기는 금리를 올릴 수 있는
05:27방금 전에도 미국의 물가에 대한 뉴스가 나왔는데
05:30생산자 물가지수 6%가량 오르면서 작년 대비해서 굉장히 가파르게 오르게 되면
05:35미국 금리를 내리기가 어렵거나 금리를 인상해야 되는 상황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05:40그리고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폭은 한국보다 더 빨리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5:45아무래도 만약 금리 인상이 이루어진다면요
05:48폭이 더 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환율에는 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거든요
05:52미국의 금리가 한국의 금리가 보다 지금도 높은 상황인데
05:56이 금리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
05:58그 다음에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역시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 같은 걸 겹치면서
06:02환율이 1,500원대를 왔다 갔다 하는 이런 양상까지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6:07사실 이게 빨리 일단은 전쟁이 끝나면 좀 해소가 될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 같고요
06:12글로벌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꺼지면서 유가스 흔히 말하는 원유 수급이 원활해지면서
06:17금리 하락에 어떤 금리 혹은 하락이라든지 금리가 상승하지 않은 기대감들이 커지면서
06:23이런 것들은 좀 해결될 수가 있는데
06:25아무래도 이런 것 흔히 말하는 이란과 미국과의 전쟁이 좀 고착화되다 보니까
06:30이것이 빨리 해결이 안 되다 보니까
06:32지금 환율이 흔들리는 이런 양상들이 나오고 있다
06:35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6:36환율 얘기 했으니까요
06:38또 관련해서 증시 이야기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6:41최근 닷새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 24조 원 넘게 순매도하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06:49사실 이게 작년 정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수치가 나오면 정말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았을 텐데
06:55올해는 어쨌든 이렇게 연일 순매도하는 경우들이 덜어 나타나고 있긴 합니다만
07:00여튼 외국인의 이런 연속 순매도 환율 때문이라고 봐야 됩니까?
07:04아무래도 이제 기본적인 차익 실현에 대한 이해관계가 크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07:09이 5일간의 매도 전에는 또 많이 샀다
07:12매수를 굉장히 많이 했다라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07:15매수를 한 이후에 또 주가가 많이 올랐죠
07:17최근에 SK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하루에 14%, 15% 이럴 정도로 오를 정도로
07:22주가가 많이 올랐고
07:24이런 것들이 반영이 되면서 단기적으로 수익을 실현하려는 인센티브들이 굉장히 컸다라고 아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30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외국인들도 투자를 했는데 수익률이 목표 수익률에 다다르다 보니까
07:36특히 외국인들은 기관 투자자들이 많은데 기관 투자자들 같은 경우에 이렇게 순환매를 하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07:42좀 가격이 싸다 그러면 들어왔다가 가격이 좀 고점이 되면 팔고 다시 싸짐 사고
07:47이런 순환매를 하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07:49기관이 기본적으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주식들을 파는 경향성들이 있기 때문에
07:54이게 수급에 의한 것이 아니냐
07:56그리고 좀 수익을 실현하면서 다음을 기다리는 이런 상황들이 아닌가라는 해석이 좀 우세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8:03다만 이제 개인들이 또 피해가 보는 것이 아니냐
08:06개인들은 아무래도 기관이 주도적으로 주가를 좀 휘둘릴 수가 있기 때문에
08:11주도적으로 휘두른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8:13아무래도 매수의 규모라든지 매도의 규모 같은 것들
08:16공매도의 규모 같은 것들이 개인에 비해서 훨씬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08:20좀 휘둘리는 이런 양상들이 진행될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26아무래도 이제 주가 변동이 커지면 기관 투자자들이 조금 더 유리한 시장이 되긴 하거든요
08:31왜냐하면 기관 투자자들은 아무래도 대응 방안들
08:34전략 역시 굉장히 많이 쓸 수가 있기 때문에
08:36전략이라는 것은 이렇게 변동성이 양쪽으로 커졌을 때
08:39수익을 안전화하는 전략들 이런 다양한 전략들이 있기 때문에
08:43개인 투자자들은 조금 조심해야 될 필요들이 있다
08:46기관 투자자들이 이렇게 변동성이 는 것을 어떻게 보면 이용하면서
08:50주가의 변동을 더 키울 수도 있는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08:53이런 것들을 유의하면서 개인 투자자는 좀 투자를 해야 된다
08:56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59최근에 여기저기서 수익을 봤다라는 얘기를 듣고
09:02증시에 처음 발을 들인 투자자분들도 꽤 적지 않은 것 같은데
09:06오늘 이제 옵션 만기일이라고 해요
09:08그럼 기본적으로 변동성이 크다 정도로만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09:12특징이나 전망 같은 걸 살짝 말씀해 주신다면요
09:15보통 이제 옵션 만기일의 경우에는 프로그램 매매라고 그러죠
09:19결국 옵션 같은 것들은 개인들보다는 어떻게 보면 기관들이 많이 하고요
09:24아무래도 이제 증거금 비중 같은 것들이 있고 개인이 또 트레이딩 하려고 그러면
09:28흔히 말해서 몇 년간 교육도 받아야 되고 여러 가지 제약들이 많기 때문에
09:32기관들이 많이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9:34만기일에 대해서는 사실 어떤 일도 벌어지지만 흔히 말하면 수익들이 정해져 버립니다
09:39수익들이 정해져 버린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9:41작은 수익이라도 정확하게 가져가기 위해서 목표 주가라든지 목표 가격에 대해서 매매를 할 수 있는
09:49기계적으로 매매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09:51기계적으로 매매를 한다는 이야기는 프로그램 매도라든지 매수 물량이 많이 나면서
09:56이제 주가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0다만 지금 미국 시장이 좋기 때문에 미국 시장에 어제 또 여러 가지 뉴스들이 나왔는데
10:05S&P 그러니까 모건 스탠니 같은 좀 비관론자들도 S&P 500이 8,300까지 간다라는
10:11그런 이야기 보고서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10:13그게 이제 전시장의 인식은 아니지만 워낙 좋은 업체
10:17그러니까 큰 기업들이 흔히 말하는 영업위기 굉장히 높고
10:20이 영업위기 주가가 반영이 되면 큰 기업이 중심이 된 지수가 많이 올라갈 거라는 이야기를 있고
10:26우리나라 역시 하이닉스라든지 삼성전자가 이런 큰 기업 중 하나라고 보신다 그러면
10:30주가가 또 상승하려는 어떤 인센티브 같은 것도 분명히 있다
10:33지금 변동성이 커져 있고 시장이 기대치 같은 것도 많이 변동하고 있기 때문에
10:38투자 같은 것들에 좀 유의해야 될 필요는 있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0:43올해 들어 증시에서도 얘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게 아무래도 사이드카라는 용어가 아닐까 싶은데
10:491년 내내 보기 힘든 경우들도 덜어 있거든요
10:52그런데 올해에는 벌써 15건이라고 합니다
10:55이게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2008년 이후에 가장 많은 기록이라고요?
11:00이게 사이드카라는 것은 선물이라고 그러죠
11:02선물이 보통 현물보다는 좀 가격 변동성이 큰데
11:05전날에 비해서 5% 정도 움직이게 되면 사이드카가 발생한다고 아마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1:112025년에도 몇 번 발생하긴 했습니다
11:14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라든지
11:16그때 8월 달에 관세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들
11:19이런 것들이 생기면서 좀 발생하긴 했는데
11:21올해는 항시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할 정도로
11:25벌써 5월인데 15건이나 발생할 정도로
11:28굉장히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31이게 좀 해석을 해보면
11:33사이드카라는 것이 지수의 변동성이 커야
11:36지수의 변동성이 커야 발생이 되는 건데
11:38삼성전자라든지 하이닉스가 하루에 10%씩 움직이는
11:42이런 양상들이 보이기 때문에
11:44그리고 이 전체 지수에서 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11:47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11:49어쩔 수 없이 이런 사이드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양상들이라고
11:53아마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11:55올라가는 것도 많지만 또 내려가는 일들도 그렇게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11:59이런 사이드카 같은 것들이 발생하게 된다
12:01사이드카가 발생하게 되면 아까 말씀드린 프로그램 매매라고 이야기하는데
12:05매도, 매매 효과 같은 것들이 정지가 됩니다
12:08이게 프로그램 매매를 일종의 스탑시키는 역할을 하면서
12:11좀 주가를 안정화시키는 경향들이 있는데
12:13지금 그러나 워낙 지수의 중심이 되는
12:16지수의 변동포를 키우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최근에 현대자동차까지
12:20주가의 변동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12:22사이드카 같은 것들이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12:25이런 양상들이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2:28어쨌든 한 32분 정도 뒤면
12:31오늘장의 방향성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12:34이어서 좀 글로벌 경제 얘기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2:38앞서서 잠깐 언급을 해주셨는데
12:40지금 생산자 물가 지수도 발표가 됐고
12:42예상치보다 높게 나오는 흐름이었습니다
12:44이렇게 되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얘기
12:47다시 한번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12:49사실 주가 자체는 생산자 물가 지수가 6%가량 오름에도 불구하고
12:55그리고 S&P500의 한 3분의 2 정도의 주식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13:00S&P500이라든지 나스닥 최고치를 경신했거든요
13:03그러니까 이제 AI는 AI대로 간다
13:05나머지 또 소비는 소비대로 간다라는 약간의
13:07여기도 양극화가 있다고 아마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3:10그렇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주로 영향을 받는 부분들
13:14소비자 같은 부분들은 좀 위축이 되고 있는 이런 상황들이다라는 말씀은
13:18주가상에 그렇게 긍정적인 효과를 받지 못한 게
13:21위축된다는 말은 조금 심한 얘기고
13:23주가 상승에 이렇게 긍정적인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
13:26일반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3:29이렇게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원가가 상승하게 되고
13:32원가가 상승하게 되면 결국 소비자 가격도 상승하게 되고
13:36결국 소비자 가격 상승은 흔히 말한 수요 위축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거든요
13:41수요가 위축이 되면 아무래도 경제 성장이 좀 떨어지게 될 텐데
13:44그런데 지금은 아무래도 AI 관련 투자가 너무 많다 보니까
13:47투자적 자본 지출이 많다 보니까 소비가 아닌 기업 측에서 계속 수요를 일으키면서
13:53경제 성장을 유도하는 이런 경향성들도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3:59그래서 이제 물가가 높게 나오면 우려가 되는 것은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
14:03그래서 시장에서는 올해 금리 인상이 좀 끝난 게 아니냐
14:06금리 인하가 끝나고 혹시나 금리 인상의 가능성까지
14:10미국 시장에서 금리 인상의 가능성까지 이뤄두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14:14다만 이 시장의 움직임과 금리 혹은 물가의 움직임과는 별개로
14:19AI 쪽은 계속 영업이익을 쌓아가고 있다
14:21그래서 주가의 움직임이 물가와는 조금 다르게 움직이는 이런 양상들도 나타나고 있다
14:27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28네 좋습니다
14:30오늘 미중 정상회담 일정도 있다 보니까
14:33이게 관련해서 우리 증시는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4:38지금까지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4:4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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