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가 노조의 위법한 쟁의 행위를 금지해달라며 신청한 가처분 두 번째 신문기일이 양측의 입장 차만 확인한 채 종료됐습니다.
00:09이제 법원의 판단만을 남겨놓게 됐는데 총파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00:15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삼성전자 노사 간 밤샘 협상이 빈손으로 끝난 지 7시간 만에 2차 가처분 신문기일이 열렸습니다.
00:271시간 40분가량 진행된 신문에서 노조 측은 위법한 쟁의 행위는 없을 거라며 오는 21일 예고한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48노사 간 핵심 쟁점은 파업 기간 생산 공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퇴소안의 인력입니다.
00:54양측은 안전보호시설이 제대로 운영돼야 한다는 점에선 합의를 이뤘지만
00:59반도체 핵심 소재인 웨이퍼 변질을 막기 위한 보안 작업에 인원이 얼마나 투입돼야 하는지를 두고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01:09노조는 유지와 보수가 가능할 정도면 충분하다는 입장인 반면
01:13파측은 생산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01:18해당 부서와 그리고 필요한 작업 그리고 거기에 투입돼야 하는 인원의 수를 전부 다 특정을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01:28같은 날 사측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달라는 탄원서가 법원에 제출되기도 했습니다.
01:44노사 각각의 입장을 들은 법원은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오는 21일 전까지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는 계획입니다.
01:52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가처분 결과에 따라 그 수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02:02YTN 조경원입니다.
02:04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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