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남우호를 공격한 비행체와 관련해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00:08그러면서 미사일 등 여러 가능성도 열려 있다며 지금은 발사 주체를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00:14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신문 방송 편집인 옆의 간담회에서 남우를 공격한 비행체가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며
00:29미사일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2그러면서 지금은 개연성과 정황만으로 발사 주체를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0:38발사 주체를 왜 이란으로 특정하지 못하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황만으로 비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00:45이에 따라 남우를 피격한 비행체가 드론보다는 미사일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 정확한 발사 수단이나 주체는 조사가 끝나야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00:55다만 남우를 타격한 비행체가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일 경우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건 소형 지대함 미사일입니다.
01:05이란은 사거리 35km 전후의 나스루원과 20km 안팎의 코우사루 소형 지대함 미사일을 비롯해
01:13200km 안팎을 비행하는 중형 카데르 등 여러 종류의 지대함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01:20모두 해수면에 바짝 붙어 비행이 가능한 순항 미사일인데
01:23남우호는 해수면에서 1에서 1.5m 높이에서 피격됐습니다.
01:28이런 가운데 위성락 안보실장은 미국 주도의 호르무주 해양 자유 구상에 단계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8우리 정부는 여타 국제협력에 대해서 마찬가지 입장으로 주로 해양 자유 구상에 대해서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48이와 관련해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지 표명과 인력 파견, 정보 공유와 군사적 자산 지원이라는 단계적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01:59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했습니다.
02:02YTN 김문경입니다.
02: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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